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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속의 신비, 티벳인의 무중력 기술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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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6건 조회 4,273회 작성일 04-08-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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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의학연구 중이던
스웨덴인 의사 잘 박사는 대학 연구소에서 함께 일하던
연구원인 한 티벳인과 두터운 친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1939년 이집트에서 주최된 영국인 과학자 협회 모임에
초빙인사로 참석한 잘 박사는 그곳에서 자신의 옛 티벳인
친구의 메신저라는 사람과 접촉을 하게 되었고, 메신저는
잘 박사에게 '달라이 라마가 박사님을 보고 싶어한다'며
그를 티벳으로 초청하였습니다.

비행기와 야크 들소 마차를 타고 오랜 기간동안 티벳으로
여행한 잘 박사는 자신의 티벳인 친구가 티벳의 불교
사원에서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친구를 만난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던 잘 박사는
언제나 솔직했던 친구가 여러가지 신비하고 놀라운
사실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듣게 되었고, '잘 박사
님이 특별히 초청된 분이니 다른 사람들이 한번도 보지
못한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한 친구는 잘
박사를 불교사원 밖에 있던 비탈진 산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250m 정도 되던 산의 중턱에 동굴로 보이는 커다란
구멍에 스님들이 레펠을 하여 입구로 움직이는 모습을
본 잘 박사는 친구에게 그들이 무엇을 하는것이냐는
질문을 하였고, 친구는 한번 그들을 자세히 보라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동굴에서 250m 떨어진 산밑에서 소들이 무거운 돌을
옮기는 모습을 본 잘 박사는 스님들이 정확한 칫수를
재어 돌에서 정확히 63m 떨어진 지점에 19가지의
악기를 설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3가지의 드럼과 6가지의 래그돈 트럼펫이었던 악기
들은 돌 주위에 원형 형상으로 배치가 되었고, 잘 박사는
악기의 중앙에 스님들이 앉아 주문을 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작은 드럼을 치는 스님이 신호를 보내자 연주를 하기
시작한 악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빠른 템포로
연주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1
(그림설명: 여러 과학자들의 무중력과 관련된 리포트를 모아놓은 저서)


처음 4분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것을 본 잘
박사는 친구에게 이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며 의아해
하다 친구가 손으로 돌이 있던 방향을 가르키는 모습을
보았고, 돌이 공중에 뜨는 모습을 본 잘 박사는 깜짝
놀란뒤 돌이 거리로 약 500m 떨어진, 250m 높이의
동굴을 향해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약 3분여간 움직인 돌은 동굴에 정확히 착지하였고,
다시 음악의 박자가 느려지는 상황을 목격한 잘 박사는
소들이 다른 돌을 끌고와 악기에서 63m 떨어진 지점에
내려놓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자신의 숙소로 달려가 영사기를 가져온 잘 박사는
문제의 의식을 영사기 필름에 담기 시작하였고, 자신이
이방인으로는 최초로 티벳의 무중력 기술을 목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얼마후 영국 대학의
연구소로 돌아간뒤 필름을 학계에 공개하려고 준비
하던중 갑자기 기관원에의해 연행되어 필름을 빼앗긴뒤
스웨덴으로 추방되다시피 쫓겨났습니다.

그가 공개하려던 영사기 필름은 정부에 의해 기밀
문서로 분류되었고, 문서의 기밀상태는 1990년이 되서야 해제가 되었습니다.




사진#2
(그림설명: 과학자들이 분석한 무중력과 관련된 리포트에 관한 저서)


스웨덴으로 돌아온 직후 의사 면허까지도 잃을뻔한
잘 박사는 당시 누군가 티벳의 신기한 기술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한뒤 더이상의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며 본업에만
열중하였고, 1990년 이후 비밀이 해제되었다는
영사기 필름을 요청한 스웨덴의 학자들은 서방정부
에서 무중력 기술 장면이 삭제된 복사본 영사기
필름을 보내오자 크게 분노를 하였다고 합니다.

티벳의 고승들이 무중력을 이용하여 무게에 상관없이
어떠한 물체라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었다는 잘 박사의
주장은 사실이었을까요?

그의 주장이 사실이었다면 티벳의 비밀이 공개되는
것을 막은 사람들은 누구였으며 그들은 왜 비밀이
공개되는것을 꺼려했던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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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애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티벳에 19일간 여행다녀온 저로선 그다지 신빙성이 없어 보이네요
비록 긴 시강은 아니지만 티벳 ...그곳은
티비의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영화란 무엇이든간에 과장이 심하고 감독의 취향을 보여주는것이지
실제 티벳은 열악한 사이비 종교의 핍박받는 곳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티벳종교에 아무런 유감도 없습니다..
다만 티벳이야기는 너무 허구가 많다는거지요..

김현진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물딴지군요... 근데요... 어느 사이트에서 보니까 종이로 만든 원반을 기류와 정전기를 이용해 비행시키는 사진이 있던데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걸 실험하는 사진이던데... ufo 비행원리도 이런 원리일거라고 하던데요... 어떤 메세지에 있었다죠... ufo는 과학으로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이라고...

성진욱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물딴지 글들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잘못하면 거짓이 사실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짙고....
카더라~~~통신이 될수도 있고...

풍운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 이런지식이 공개되면 기존의 정치세력들이 힘을 잃거나 자신들의 권력과 힘을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김은석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첨보는 일이네....티벳 대단해..

그건좋은데 꼭 추천 비 추천해야 되남.. 그냥 관심 있어 보러 오는데...... 뭐 이리 복잡해

정현기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물딴지글은 그냥 재미로 읽는정도인데.. 자료에 대한 출처나 근거도 거의없고 론건맨에서 토론해볼만
한 내용들이 좀 아닌것같네요..머 간혹 좋은글도 있긴하지만 이미 론건맨에 올라올만큼은 다 올라온듯..^^
괴물딴지글은 직접사이트에 가서 보시고 론건맨에는 더이상 안올리셨으면 좋겠네요..

선장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물딴지군요 이곳성격과는 맞지 않는듯...
저한테 괴물딴지에 나오는 것같은 허무맹랑한 이야기 지어내라면 하루에도 수백개 지어낼수 있어영
제발 믿거나 말거나 ...카더라 씩의 이야기는 올리지 말아 주세요

박경수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티벳한번 가보구싶네요^^ 그냥그런것때문말구 함가보구싶었어여~ 그런데 이런이야기들으니
 가보구싶네요 더~

성원기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론건맨은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이트인걸로 알고 있는데 올려주시는
분은 분명한 출쳐를 말해 주셨으면 하고 괴물 딴지의 글은 그만 재미로 읽어주시고
여기에는 올려 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호섭님의 댓글

최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일은 실제있는일 입니다...저는 악기가 아니라 엄지를 돌에대고 들어 올리는 사진과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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