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기록인 벽화에 저런 그림이 남아있다면 정말 믿지 않을수 없겠군요.

        이런 벽화를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고대의 벽화들이 저렇게 선명하게 남을수있을까요?

      음.. 혹시 예지능력이라도.. 아니면 직접 봤다거나.. 아니면 옛날 유에프오를 신으로 믿어 그렷을 가능성도..

      고대인 들이 장난으로 그린 그림이 과연 저런 것일까요.? 정말로 옛부터 유에프오가 지구를 감시하였군요.....

      외계인 그림이나 저런 유에프오 같은 그림이 고대벽화에있었다면 현재 떠돌고 있는 미확인물체 사실보다 그 당시에는 더욱더 확실하게 봤다는 내용일수도 있겠군요..

      펄른엔젤님 이집트의 그 수많은 선명한 벽화들조차도 의심할 생각이신가요?

      그림속의 외계인이 참 귀엽게 생겼네요..ㅎ 만화보는거 같습니다...

      저런 그림을 도대체 누가 그렸을까요? 인류의 조상이 그렸을까요? 아님 외계인들 자신이 그렸을까요?
이런 그림들이 의미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지금 종이에 낙서하듯 그리는 것보다 많이 힘들텐데 장난삼아 심심해서 그렸을리는 없지 싶은데요.... 아~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