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타주에서 발견된 500만년전의 신발발자국 화석 > 초고대문명

      진화, 그 치명적인 거짓말이라는 책을 보면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지질학을 대학때 공부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은 지질학적으로 치밀한 논리를 가지고 썼습니다. 주류과학자들이 진실을 거부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밝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에 만들어진건지..-_-;;; 그때 만들어진건지.. 어케구분해요??

      방사성 동위원소로 몇년이나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의 신발자국 아닐까요?
조선왕조 실록에도 UFO 기록이 나오는 것을 보면 외계인들은 지구를 종종 방문하게 되는 듯 한데....
아마도 지구는 태평양 한 가운데 자리잡은 이름없는 무인도처럼 가끔 뜻하지 않은 방문자를 맞게 되는가 봅니다.
그 500만년 전에도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가 마침 화석을 남기고 돌아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