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벽화에 나온 미확인물체 > 초고대문명

UFO 과거의 흔적들



지구인 들의 비행기가 탄생한지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00년이 지난 지금 지구인 들의 비행기는 초속 1-2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심지어 대기권 밖에서는 초속 30km 까지 낸다. 중요한 것은 비행기 속도가 발전되는 동안 지구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특히 생명공학과 전자공학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했다는 사실이다.



컴퓨터의 탄생은 1948년 에니악 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은 펜티엄 컴퓨터를 갖고 있고 그것은 1970년대 초 나사가 보유했던 전 컴퓨터를 합한 것과 성능이 맞먹을 정도다. 1953년 크릭과 왓슨이 DNA구조를 밝혀낸 후, 불과 50년만에 인류는 생명을 복제하고 또 창조하는 수준에 이루게 되었다.



여기에서 우주인들의 비행기 속도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몇몇 비행흔적의 분석에서 지구를 찾고 있는 UFO는 초속 100km 이상을 내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대표적인 예가 금강산 장전항 UFO나 가평에서 노부부가 타작하는 장면 중에 찍힌 UFO, 그리고 제주도에서 촬영된 바 있는 시가모양의 UFO를 들 수 있다.



특히 몇몇 분석사진에서는 빛의 속도를 초과하는 놀라움을 보여주곤 한다. 그들이 이와 같이 빠른 비행기를 갖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필요했을까?




사진#1
<그림설명> :약 7,000년전 그려졌다는 동굴벽화 중 하나이다. 이 벽화는 구 소련 우주베키스탄 히로가닌에 소재한다.
우리들이 초속 100km의 속도를 갖게 되기 까지 지구역사 5,000년의 세월이 필요했다. 그들이 초속 100km이상 빛의 속도를 초과하는 비행기를 갖게 되었다는 것은, 바로 지구와의 문명의 격차! 과학적 격차를 갖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결과 적으로 그들은 현재 우리 지구인 들이 겪어 온 문명발전 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셈이다. 비슷한 금속성 도구로 하늘을 날고 있지만, 그러나 그 속도 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등의 많은 해결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우주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다.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다.

사진#2
<그림설명> : 이 사진은 일본고대 벽화에서 발견되는 약 2,000년 이상 되었다는 그림으로 오늘날 로케트와 그 구조 및 모양이 흡사하다.



그들이 발견한 혹성! 그곳은 어디일까? 그곳은 바로 지구였다. 그것은 2만 5천년 전의 일이었다.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 많은 종교 문헌에는 천지를 창조하는 장면이라던가 자신들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는 장면 등이 소개되고 있다. 또,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뜨고 육지가 드러나는 장면 등 의미가 다소 변형되었을 지라도 흔적은 언제나 살아 있다.






출처:http://member.hitel.net/~k2ufos/index2.html


자료발췌(http://www.ufos.c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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