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4천만 년 전에 만든 쇠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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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04-08-2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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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나무 손잡이에는 수정과 방해석(方解石) 결정들이 박혀있고, 부분적으로 화석이 되었다. 베텔 연구소에서 검증한 결과, 망치는 특이한 금속(쇠;96%, 염소;2.6%, 황:0.74%, 탄소;없음)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것은 매우 단단하게 주조했고, 망치 표면은 산화철로 되어서 녹을 방지하고 있다. 이 산화철은 일반 환경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망치를 발견한 곳은 1억 4천만 년 전에 형성된 지층이다. 그 당시는 공룡들이 번성했던 시기였다. 인류와 공룡이 공존한다는 것은 진화론에 위배된다. 그렇다면 이 망치는 공룡이 만든 것일까?
출처:http://www.epochtimes.co.kr/
댓글목록
심규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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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와~~ 정말 공룡이 만들었단 생각뿐이네요..
아님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한 지능가진 포유류이던가..
아님 외계인이 떨구고 갔을수도^^
윤강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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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저런 원시적인걸 만들일은 없구 공룡이 쓰지는 않았을까요??
문정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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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것 만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에 오류가 있을 수 있죠.....1억 4천 만년 전에 인간이 살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가정하면 해결이 되죠.....항상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고 살았다 하더라도 굉장히 원시적이다 라고 못을 박아 버리니까 미스테리가 존재하는건 아닐런지....
김태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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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긴 맞는 말씀입니다.
신석기시대에도 이미 해녀들이 있었다는 증거들이 있으니까요.
그냥 생각할 때에는 신석기시대에 그냥 강가에서 물고기나 조개나 잡았을 것 같은데...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장주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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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런 금속 성분의 구성역시...
1억 4천만년전의 대기 상태가 아니면
만들 수 없다고 하죠...
발굴한 학자가 말하길,
고고학자들이 연구한 방법과 똑같은 연대측정법으로
계산하였기에 반박의 여지가 없다고 합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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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건 처음 보는 기사네요...
놀랍습니다..
현 인류가 이지구의 몇번째 문명일까요..
현재의 과학기술을 갖기까지 불과 3000년? 엄밀히 따지고보면 1000년 남짓하죠...
원시의 인류가 현 과학기술을 보유하는데 걸렸던 시간을 보면
지금의 문명이 처음은 아닐꺼 같네요....
박용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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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탄생은 50억년입니다.
김호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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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카의 돌에 나오는 석각인은 최소 1억 5천만년전의 사람? 이랍니다.
이대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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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러인간존재들이 우리이전에 살았다고 생각하면 속편합니다
우리는 여러번의 종말후에 다시멸망의길로 가고있는 일부일지도모릅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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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구가 원래 몇번 문명이 멸망했었죠..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더 잘알고 있죠..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