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 평야 사진입니다. > 초고대문명

      분명히 무언가가 있을겁니다. 외계인(보다는 이성인이 더 좋지 않을까요? 다른 별에서 온 사람들이니...)들에게 기술이나 문화를 전파받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놓았거나 한 것 같군요..
진실은 저 너머에....

      저런곳에 도로를 내다니.....

      나스카 그림중에는 거미그림이있는데
그 거미 발에 작은 관(?) 처럼 하나 삐죽나온게있어요
그건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생식기라고 하더라고요
어느지역(어딘지모름;;; ) 에서만 볼수있는 특이한 거미랍니다.

      이럿게 허술한 미스테리 써클은 가짜
사람이 한거에요
외계인들이 저렇게 못그리겠나요?

      dolgabsun님 먼가를 착각하신듯 하네요
나스카의 그림은 미스터리서클이 종류가 아닙니다.
초고대에 생겨난것들이죠

      근데요 이상한것은요... 초고대면 엄청난시간이 있었을텐데요... 그럼 그와중에 비도왔을테고요

폭풍우도 쳤을테고... 눈도오고 우박도 떨어지고 기타등등의 자연현상이많았을텐데 왜 나스카평원의

그림(?)들은 형체가 완전하게있을수있을까요?

      어...저두 지도자님의 말씀에 공감....그게 과연어떻게 버틸수가 있었을지....ㅡㅡ;
티비에서 본 얘긴데...어느 박사가 저걸 30여년 동안 연구했는데도 비밀의 실마리 조차 잡지를 못했다구 그러네요....정말...인간의 능력은 어찌보면 초라할 수두...ㅡㅜ;
 

      예전에 봤던거라 자세한 내용은 생각안나지만 나스카평원은 매우 건조해서... 그림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위에 사진에 나온 형상이 회손이 안되고 오래 간다고 하던데...ㅡㅡ;;

      오우..영원한지도자 님 말 보니 진짜 신기하네요..외계인들이 만들어서 그런건가..ㅋㅋㅋ

      그런데 .. 인간의 무지한 행동으로 점점 사라져 간다고 하네요
특히 자동차로 .. 2번째 사진에도 보이듯이 ..

      저 지역은 거의 비가 오질 안는다고 합니다.
저정도 큰 그림을 그리려면 분명 고공을 날수있는 방법이 있어야 위에서 보고 감독하면서 그렸을거라고 하는데요
아마 어떤 학자가 열기구를 이용했을거라는 증거를 찾기도 했다는군요. 그이상은 진전이 없는듯...

당국의 관리소홀로 지금은 도로를 이탈해서 달리는 차들에 의해 사진에 보이듯이 훼손의 위협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의도는 좋은데, 실력이 약간 떨어지는 화가가 모니터링 했나보네여...^^
지상 붙어서 그리다보니 모니터링이 잘 안되서 그림이 저렇게 나왔을 수두 있겠네여....

      너무 사람이 알고있는 과학에만 짜맞추려 하지 맙시다 .

폭풍우가 왔던 우박이 왔던 혜성이 떨어졌던 그것이 초고대에 만들어 졌던 것은 확실 합니다 .

고정관념을 깨야할 때가 왔습니다 .

      나스카 평원은 1년에 비가 몇mm도 오지 않는 기후라더군요

      아... 바람도 거의 없는 월면과 같은 분위기라고 신의 지문에 써있었습니다.

      전 저런 그림을 보면 문득 이런생각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옛날에는 어떠했는지..옛날에는 외계의 행성과도 교류를 했을것이고
지금보다 훨씬 진보된 문명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궁금합니다.옛날 이라는 시대가..

      나스카 하면 주로 저런 거미, 동물 그림을 떠올리는데요. 책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최근에 나온 책 있습니다. 주로 이런쪽 분야 연구하는 학자가 쓴건데요. 거기 사진도 무지 많거든요. 동물그림 저런거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나스카 평원 뒤쪽? 에 가면 온갖 기하학적 문양(특히 활주로를 연상케하는 엄청나게 긴 직선들이 쭉쭉 뻗어있구요. 물방울 무늬같은것도 많구. 일반인은 출입금지라고 들었습니다.) 기이한 옹달샘? 비슷한것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나스카 평원 바로 옆에 강이 흐르는데 그 강은 개발때문에 무지 더러워서 손도 못씻을 정도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나스카 평원에 있는 기이한 형태의 샘은 엄청나게 맑고 온도도 무지 차갑다고 합니다. 학자들 추측으로는 평원 아래쪽을 지나는 거대한 지하강?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그책 한번 보세요. 나스카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뀔 겁니다.

      정말 미스테리군여..

      얼마전 티비에서 나스카평원에 대해 어떤 박사가 수십년을 연구한결과
나스카 평야의 그림은 수로를 표시하기 위해 그려진 거라고 발표했대요
증거도 발견했구여.....

      외계인의 발가락이 세개 인가 봅니다,
손가락은 다서개인데.....
신가하군요,

      그림의 선처럼 보이는 부분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있던데
돌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물론 주변은 흙이고요.

      나스카 평원의 그림이 오랜시간동안 훼손되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될수 있었던건 연 강수량이 몇mm 정도에 바람도 거의 없는 기후 탓도 있고 그림을 그린 땅이 하얀 흙위에 까만 자갈돌들이 덮여 있는 지역이라고 하네요... 그림은 그냥 위에 덮여있는 돌들을 치워 하얀 흙이 보이게 한거구요.... 그래서 저 트럭이 다니는 길을 공사할때까지도 저기에 그림이 있는지 몰랐다네요... 저 길을 공사할때 측량을 위해 비행기에서 사진을 찍다가 발견했다던데.....

      나즈카 평원의 비밀...이지구엔 옛부터 온갖 외계인들이 탐내던 땅이였는지도 몰르는 일이군요...지금도 그럴지두요...

      그당ㅅ도로에서 만들대는 몰랐겠죵 그래도 아직 살아있으니 신기하넹

      제가 보기엔 원숭이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근처에 높은산이 있을수도?

      저 그림의 의도를 보고 느낀것은 이 지구에서의 추억을 그린것같아요  잊혀지지 안을것이다. 나중에 다시 오겟다 이런뜻.

지구를 떠나면서 낙서를 하듯 우리도 어디 놀러가면 벽면에다 왔다감 써놓듯이 그들도 저 그림을 그린거 같음.

      하하하 예전에 제가 듣던바로는

무슨 커~~~다란 연에 사람을 묶고 땅위게 고정시킨뒤 날면서 그렸다는것을 어디선가 보았다는....


확실치않아요;

      원숭이? 꼬리는 @@ 10자 힘들어 ㅎㅎ

      나스카 평원은 엄청 건조한 지역에 비도 안온다고 하지만 .. 사막이 아닌 이상..그래도 1년에 어느정도 온다고 하던데...비가 그냥 내리는것도 아니고..바람이 불면서 내리면 어느 정도 씻겨 나갈것도 같은데 ..유지가 된다니 정말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