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앞바다속건물은 무대륙건물의 일부분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 초고대문명

출처:http://011korea.co.kr/t_chanrng/chrng-003.htm

무 대륙의 최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지금으로부터 15 만년 전 'Mu' 대륙이 핵무기에 폭파될 때, 그 파괴력의 영향 때문에

호수와 부산섬이 바닷물이 역류하여 순식간에 태평양 바다로 흡수당해 버렸다.

핵폭발에 의한 지각변동의 충격파로 용암이 분출하였으며, 거대한 숲이 모두 타 버렸다.

그리고 그곳에 서식하던 동물들이 대부분 멸종하였다.

현재 한국과 일본간에 해저 밑바닥에는

그 때의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석조 건물 크노소스(釜山) 신전이 바다밑에 조용히 잠자고 있다.

외계인의 우주기지와 신시(神市)였던 'Mu' 대륙이 태평양에서 사라지고 게다가 빙하기로 인하여

지상 세계가 온통 얼음에 덮이는 극심한 추위 때문에 외계인들이 지구를 떠나 버렸다.

그런데 외계인들이 지구를 점령하고 지낼 동안에 그들의 시종으로 살아가던 무 대륙의 지구인들은

사실 다른 지역에 살았던 원시 지구인들과 다른 차원으로 진화되어 이탈되어 있었다.

그들만이 동물적 인간에서 지성인 다운 영혼으로 성숙해 있었다.

무 대륙의 진화된 지구인을 일컬어 인디언이라고 부른다.

그들끼리 증에서 영적으로 가장 우수한 인디언이 한반도에 살고 있었던 웅(熊)족과 응호(虎)족 인디언이었다.

그 다음으로 무(巫) 대륙에서 외계인들의 직속관계을 밎고 함께 생활했던 웅(熊)족이다.

무 대륙이 외계에서 날아온 폭탄으로 깊은 바다로 침몰할 그 위기상황에 외계인들은 월성국(月城國)이라는

그들의 다른 기지로 피신하였고 지구인의 인디언들은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모두 현재 남아있는 무대륙의 잔여한 땅으로 흩어졌다.

그 당시 대체적으로 인종끼리 모여서 각자의 입지적 조건을 맞추어 따로따로 피신하였는데,

호(虎)족 인디언은 한반도의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웅(熊)족 인디언은 한반도를 거쳐서 몽고 북부, 시베리아를 통해서 알라스카, 북미

그리고 남미 까지 이동하였다.

남미쪽 인디언들은 페루의 고산지대로 옮겼으며, 북미의 인디언은 대륙위 광야를 지배하였다.

무Mu 대륙의 외계인과 지구인 사이에 생겨난 혼혈종 왕자인(王仔因) 인디언들은 태일천사에게

구원을 받아 지구의 지하 세계로 대피시키고 안전하게 살도록 하였다.

지구의 빙하기가 끝나고, 지상에 기후가 좋아지자 외계인들이 지구를 다시 찾아왔다.

그리하여 서방 쪽에 신비한 대륙 아틀란티스에다 은하 연합국의 기지를

새로운 새 시대 신궁(神宮)답게 웅장하게 건축하였다.

그렇게 지구에 영원히 살 것같이 서둘었던 외계인들이 그들의 초능력 기술로 텔레파시의 감응파를

빛의 스페트럼에 의하여 소통시키는 초영상적 시스템을 4차원 공간에다 설치하여

전 지구에다 정신게에 사차원 영상 시스템을 완성시켰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태일천사에게 명령하여 모든 일체의 사업을 중단시켰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틀란티스의 천인 태알천사들을 지구에서 모두 떠나도록 하였다.

하나님이 결정하기를 지구에는 지구인이 아닌 다른 은하 연합국 행성인이 찾아와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이나 능력을 과시하면서 나타내는 행동을 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규정하였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하나님이 생명의 절대계를 지키기 위하여 지구는 지구인의 것으로

온전하게 되돌려 주라는 의미로 지시하게 된 것이다.

지구인의 영적인 생활은 하나님의 빛과 충동에 따르고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과 다르지 않게

지구인을 대우해 주기 시작하였다.

외계인들이 영적 사연이 발생하여 부득히 지구에 존재해야 한다면 자신의 신령함을 그대로 유지하더래도,

자신의 실상(實像)만은 지구인의 생물학적 원리에 입각한 형편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하였다.

지구인에게 일어나는 무질서의 원인은 타락한 성품에 뿌리를 박은 이기심과 타락한 태일천사의

혼란스러운 상상과 열정때문에 생겨났다.

태일천사들 중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거역하고 지구인에게 바라는 목적을 계속 제의한

악마들이 정체를 숨기고 어둠의 세계속으로 은돈해 들어 갔다.

그 아틀란티스를 건설한 외계인 타락한 태일천사들이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정리할 일이 남아 있었다.

사실은 그들이 지구에 살면서 지구인에게 너무도 엄청난 죄악을 저질렀다.

외계인들이 지구인에게 온갖 정성을 쏟아가면서 개화를 시키는 이유는

지구인의 신성을 무시하고 단지 그들에게 필요한 무엇? 그것을 철저하게 얻어내기 위해서였다.

이 무엇에 대한 사실은 잠시 여기서 보류하고 나중에 다시 거론하기로 하겠다.

그들이 자신의 죄악을 숨기려고 아틀란티스의 문명을 하나도 남김없이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시켰다.

따라서 지구인 중에서 외계인의 정체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지구의 지하세게로 감금하다시피 유배시켰다.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