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즈버리 선돌 "스톤헨지" 수수께끼 풀렸다 > 초고대문명

        정말 참신하고 기발한 주장인 것 같습니다. 한번도 저런 생각 안해봤었는데..-_-;;  근데 아직은 스톤핸지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미스테리들을 설명하기엔 부족한 연구결과 인것 같군요. 더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기를...

        흠...꼭 풍수지리같은 느낌이..

명당자리는 자궁과 비슷하다고 하잖아요

참신한....가설인것 같습니다  ^^;;

        툭하면 다산을 상징 한다고들 말하는군요......그렇다면 아예 조각을 하던지 흙으로 쌓던지 해서 똑같이 만들지.....이상한 사람 형상으로  태양빛의 각도 까지 고려 해서 쌓았는지.......................너무 빈약한 생각 인것 같군요.
저는 국사시간에 배운 퉁퉁한 여자그림도 다산을 상징 한다는 그 주장을
꼭 그러 이유 였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요.......스톤 헨지를 그기에다 갖다 붙이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인것 같구요.
남자나 여자의 성기 모양을 한것은 이세상에 수만 가지도 넘어요.
그 캐나다 학자를 빨리 집으로 돌려 보내야 할것 같군요....ㅡㅡ

        뚱뚱한 여자-_-; 비너스 말씀이신지 ㅡㅡ; 고인돌(dolmam) 의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이 스톤헨지도 그중 하나라고 합니다. 여자 성기라 ㅡㅡ; 독특한 발상이긴 한데 의문이군요..차라리 원시적인 샤머니즘에 바탕을 둔 고인돌이 아니였을까 나름대로 추측을 합니다만..

        샤머니즘이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샤머니즘을 원시적으로 보는 시각이 원시적일 수도 있다는....

        실제적인 사물을 보고 실제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오히려 어렵습니다.
요사이엔... 오히려 체제에 '알맞은' 사고를 해야 인정을 받는 사회이죠..

그것만 고려하시고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만들어진 이유는 밝혀졌지만
더 큰 미스테리는 만드는 방법 아닌가요?

        이 주장으로 수수께끼가 풀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_-;;
그저 신빙성 높은 가설이라고 생각됩니다.. -_-

        기원전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시죠 -_-
우리나라의 고인돌을 보고 왜 그냥 흙으로 묻지 왜 돌을 올렸나 --
하는 말과 똑같은 이치네요? --
어디까지나 그건 풍습의 차이라고 생각 해요
열대 밀림에서는 우리 문명과는 좀 뒤떨어진 민족과 저희의 풍습과 생활 방식은
전혀 틀립니다^^

        우리의 생각이 너무나 앞서있는듯합니다
우리가 그당시 사람이라면 주위의 위협(맹수와 천재지변 그리고 유산..등등..)으로 인해 하늘에 당연히빌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시에는 아이의 사망율이 더 높았을테니까여

여하튼..기발한 생각이군요

        어떻게 보면 허무하네요 , ; 외계인에 관련데있다고 생각했었는데 , , -. -;;

      그렇다면..그 당시에도 해부학이 존재..? 거기에다가 샤머니즘적인 개념을 도입 했다는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