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노아의 방주..발굴되서 현재 반쪽만 보여졌다고 하는데.. > 초고대문명

현재는 군사적으로 통제를 막고 있으며 해발 5000이상의 만년설이 덮인 산입니다.
공식적인 탐험은 아직 되지 않았고 터기의 중요한 군사적지역이기 때문에 일부 지역만 탐사
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라라트 산'과 어원이 비슷해서 이전부터 탐험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1900년대 초 미국인 George Hagopian씨가 그의 숙부와 함께 아라랫산 등정했을때 오래된 나무 구조물에서 발견했고 구조물이 마치 '성경에 나오는 방주처럼' 창과 각각의 방등을 발견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발견후 다시 오려 표시를 해두었지만 다시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 2차대전이 끝난후 44년 아라랫산 주변에 비행중이던 미국수송기 조종사 목격을 통해 '방주발견설'이 나왔고,
터키 정부에 의해 '미국인 탐험가'들만 등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조종사의 목격진술을 토대로 48년 미국 산악팀이 '방주로 추측되는' 두개의 조각으로 갈려진 대형 목재 구조물을 발견하고 그 일부를 수집해 내려와 탄소측정을 통해 기원시대 이전 (즉 '성경의 배경이 되는')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4년간 탐험을 하고 난후 많은 자료를 정확한 위치를 가지고 내려온 미국 산악팀은 정부에 이를 제시하고 터키정부에 본격적인 발굴을 요구했으나 많은 아랍권의 국가들의 반발로 발굴되지 못했습니다.

그 후 터키정부는 미국만이 아닌 전세계인 탐험가들에게 아라랫산 발굴을 허용했지만
끝내 현재까지 알려진 '방주터'는 발견하지 못했다합니다.
전 세계 많은 발굴팀들이 당시 미국의 발굴팀에게 자료를 요청했지만.. 일절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관심이 되었던 1971년 미국의 군사첩보위성에서 아라랫산 정상부근에 두개로 갈려진 커다란 목구조물을 찍으면서 세계를 흥분시켰습니다. 미국 국방성에서 자신들이 발견했다며 방주로 추측되는 사진을 공개했으나 사진으로 통한 고고학자들과 종교주의자들의 신빙성 문제로 완벽한 진실이 밝혀지지 못했다합니다. 그후 터기에서는 아랍권에 계속된 국경도발문제로 아라랫산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아라랫산의 노아의 방주로 추측되는 발견물의 미스테리을 요약하자면..
- 아라랫산 밑에 자리한 한 성당엔 오래된 그림에 노방의 방주로 의심되는 그림이 있고 이미 공개 되었습니다.
- 아라랫산 지명과 산 아래 위치한 마을들의 지명은 모두 노아의 자손들의 이름이고 수천년간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합니다. (구이누:노아)
- 아라랫산 주변의 지진후 알굴이란 마을이 매몰되다 발견된 거대한 분묘 (마을 창시자로
여겨지는 누군가의 무덤) 그 지역주민들은 노아라 믿고 있습니다.
- 크리스찬의 나라인 미국에서 본국 산악팀의 발굴을 저지했다합니다.

성경에 기록을 보자면
- 바벨론 북방 아르메니아의 앗시스산 인데 홍수때 노아의 방주가 정박하였던 산이다
(창8:4) (아르메니아는 구소련 연방에서 독립한 국가이며 지명을 따 지금 아르메니아라 불리웁니다. 그리고 아라랫의 어원은 앗시스의 어원인 '우라르투 (Urartu=Ararat?)' 우라르트의 뜻은.. "거룩한 땅" 또는 "창조")
- 앗수르왕 산헤립을 죽인 두 아들이 이 지방으로 도망하였다 (왕하19:37, 사37:38).

아마도 성궤나 사해문서처럼... 밝히고 싶지만 밝힐수 업는 무언가가 있겠죠? 교주생각!

관련출처
http://user.chollian.net/~hover/html/noa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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