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8천만년된 정체불명의 `구` > 초고대문명

  무려 2억 8천만년전 이런 '쇠'를 만들 기술력이 있었을까, 이건역시 외계의 다른 생명체 라고 밖에 생각이...

  어쩜면 2억 8천만년전에 지구에 딴 우리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생존할수도 있겟쪄.

  2억 8천만년 전이면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시대군요.
현대 과학에서 우리가 배워온 대로라면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겨우 동굴 벽화나 그리고 있어야 하는데,
쇠를 녹여서 저런 공을 만들다니 !!!
진화론이 맞는다고 가정하면 연도 측정 방법이 틀렸을까요?
둘중 무엇이 틀렸을까요?
아프리카라면 인류의 기원으로 유력한 곳이군요.

  2억8천이면
공룡이 살던시대인데요..

  글세요.. 어떤 계기로 인해 자연적으로 생겼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반박을 하실때는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야후에서 호모사피엔스 라고 뒤지면 주루룩 나오는데 그것도 안하시고 글을 쓰시다뇨...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최초의 인류
  ② 호모에렉투스 : 베이징인, 자바인으로 50만년 전 출현, 불과 언어 사용
  ③ 호모사피엔스 : 네안데르탈인, 20만년 전, 시체 매장
  ④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 현생인류, 3-4만년 전 등장, 오늘날 여러 인종의 조상'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이후는 현생인류 입니다.
그리고, 공룡과 인간이 같이 살았다는 주장은 기존 과학계에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2억8천만년전이면 인간, 즉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시대입니다.

  글을 제대로 읽어 주세요, 절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본문에 적혀
있군요.

  인공적이라.....ㅡ.ㅡ 하긴 외계에서 그때 지구를 조사하러 잠깐 왔다가 무슨 증표같은걸 놓고 같을수도 있겠군요
'우린 여기에 조사겸 왔었다' 이런걸 나타낼만한 걸요.... 아님 외계에서 실험용으로 무슨 기구일수도 있는데 무슨 영향으로 저렇게 쇠'구'가 된것같기도하고..... 흠 역시 불가사의한 일이군요..

  근데 나무님 2억8년만년전에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시대? 오타네요 ㅡㅡ;;

  나무님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게써염..
2억 8천만년 전이면 공룡시대 맞는거 가튼데염..
2억 8천만년 전이면 고생대 전(그러니까 쥐라기보다도 전이고 백악기 페름기전이네욤..
페름기전 데본기에 해당하는것 같네욤...데본기면 모르긴 몰라두 공룡도 나오기 전 아닌가?
근데 2억년이나 쇠공이 있을수 있나염? 녹슬거 가튼뎅..쇠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욤..^^

  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많잖아요?
그런 구를 만들었음직한 문명들..
음냐리~

  죄송합니다.
글자 하나 잘못 봐서 저런 실수를 했습니다.
2억 8천만년이면 '트라이아스기' (약 2억 4천만년전) 보다 더 오래됐으니
공룡도 나오기 전이라고 보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어째서 4만을 4억으로 봤는지...(올리면서도 이상하다 했더니 결국...ㅠ.ㅠ))
다음부터는 제대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음.... 이거 완전 외계생물이 만들어놓은거네!~

      이것이 녹슬지 않는다는 그 구인가요?
그렇게 오래전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미스테리지만
녹슬지 않는다는 것도 미스테리죠

      다른외계의 지적생물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포유류 또는 영장류의 지적생물체가 아닌가 보내여

      누군가가 많들었겠죠. 초 고대인들 또는 외계인들이 많들었을 것 같네요. 지구가 40억전에 탄생했으니까 현재 문명이전의 분명 초고대문명이 존재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죠...

      최초의 인류를 만든 신의 창조물입니다. 
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되어있는 창세기를 보면 신도 형상이 있고
인간처럼 생겼다는 겁니다.  신=외계인 예수님 = 외계인 천사 = 외계인 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천사들끼리의 싸움 = 외계인간의 전쟁  하나님 = 계급높은 외계인 천사 = 부하 외계인 정도 되겠군요.

      지구에서 년대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2억얼마지만, 실제 외계에서 온 것이 그런 측정 방법을 사용하는(예, 방사성 동위 원소법으로 측정시 확인되는 물질) 물질이 검출되었을 수도 있지요..즉, 실제로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외계에서 온 물건이 아닐까요..

      2억 8천년이면 고생대 석탄기에서 페름기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의 역사와 비교하면 엄청나네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자주 발견된다고 합니다. 방사성 동위 원소법으로 측정할 때
몇 억년에서 몇 천만년 된 건축물, 도구,기게,도자기,물건 등이죠.
그러나 소위 정통학계에서는 그들의 이론 틀에서 벗어나면 무시하거나 허무맹랑한 것으로 몰아치죠.

초기 원시인류는 600-800만년 전에 지상으로 내려왔다. 현생인류의 역사는 3-4만년전부터이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순으로 발전해왔다. 최초의 철기 사용 민족은 힛타이트족이다. 등이 그것이죠

저는 꼭 영장류 인간이 아니라도 다른 존재나 종에 의해서
오래 전에 발달된 문명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니면 외계에서 들어왔다 나갈 수 있겠고
문명이란 윤회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지구에서는 인간이 문명의 처음이고
우주에서는 지적 생명체로 인간이 유일할 지 모른다는 생각
또는 45억년전 지구 탄생 이래 진화하여 지금에 도달하였다 즉 지금이 가장 발달된 시기이다. 라는 생각은
너무 자기 중심적인 편견인 것 같아요.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가서 놓아둔게 아닐까요; 제생각엔 적도선이라면 지구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임머신이 아니라면 외계인들이 지구를 둘러보기위해 지도같은것을 들고다니다 우연치않게 놓고 간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공룡알아닌가여ㅡ,.ㅡ;
제눈엔 그러케보이는뎅

      쇠를 불을 다룰수 있다는 시기와 ....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교과서가 완전 수정이 되야 될듯.... 사실이라면

      2억 8천만년전 만든 '쇠'라고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발견된 지층이 2억 8천만년전 지층이었나요?

      저게 머지?어던용도로 사용

      왜 과거의 인류는 저런것을 만들지 못했을거라고 단정을 짓고 있는것이죠?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하기 전까지는 모든것을 의심 해야할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동굴 벽화나 그리면서 인류가 이렇게 발달해 왔을거라고 믿습니까?
누누히 말하지만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인류라니깐요 ㅋㅋ

      세계7대불가사의는 인류다~라는 말에 한표~!

      그럼 결국.. 공룡의 사리라는.ㅡ.ㅡ;; 농담입니다.. 과연 저것이 무얼까..ㅡ.ㅡ;;;;

      지구는 돌고 돈다.......고로 문명도 돌고돌지 않을까.........

      어떤 금속인지 몰라도 매우 특이한 금속인가보군요....
2억8천년된 금속구... 그것도 형체가 그대로인.....
물리학은 죄다 어디갔나?????
특수금속 연구에 엄청난 개가를 이룰 수 있겠군

      의외로 어이없이 흔한 외계 물건일지도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외계에서 쏘아진 총알이나,, 대포알? 정도,,?
먼~ 외계에서 쏘아진게 어쩌다가 지구로 몇개 떨어진거라고도 생각이 가네요 ..^^

      예전에 우랄산맥에서 발견된 작은 나선형 쇠조각이 구소련때 산업페기물장이었던 우랄산맥지역에 버려진
산업쓰레기(필라멘트 및 텅스텐으로된 금속조각잔해)였다는데... 저것도 아프리카에 버려진 서구열강의 산업쓰레기 잔해가 아닐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