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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막연한 수수께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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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파이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2,940회 작성일 02-09-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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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는 유리질 암석 덩어리, 즉 텍타이트가 있는데, 스테어 박사는 그 암석에서 방사성 알루미늄 동위원소를 발견했다.
·이라크와 이집트에서 완벽한 크리스탈 렌즈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오늘날 전기화학적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산화물의 일종인 산화세슘을 이용해야만 생산이 가능하다.
·헬루안에는 천조각이 있는데, 이것은 그 섬세함과 부드러움에 있어서 오늘날에도 풍부한 기술을 갖춘 전문공장에서만 짤 수 있는 직물이다.
·바그다드 박물관에는 전도원리에 의해 작동되는 전기배터리가 있다.
·위의 박물관에 전시중인 구리 전극과 미지의 전해물질이 들어있는 전지는 경탄할 만하다.
·런던대학 이집트 분과에는 오른쪽 손목 관절 위 10센티미터가 미끄럽고, 직각으로 정확하게 절단된 고대의 뼈가 있다.
·서중앙아시아 산악 지방에 있는 코히스탄의 동굴벽화에는 10000년 전 실재했던 별들의 정확한 위치가 묘사되어 있는데, 금성과 지구가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페루 고원에서 백금 장식이 발견되었다.
·중국의 차우차우 지방의 무덤에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장식 띠의 일부분이 있다('과학사를 뒤집는 합금제 바클'로 소개).
·인도의 델리에는 철로 된 고대의 기둥이 있다. 철기둥은 인이나 유황을 함유하지 않아서 대기중의 산화작용에 의해 부식되지 않는다('녹슬지 않는 코텐포르스트의 철기둥'의 마지막에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해발 3800미터인 마카우아시 사막의 고원암석에서 10000년 전 남미에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낙타와 사자 같은 동물들의 도형이 발견되었다.
·네바다 사막에 있는 죽음의 계곡에 큰 재앙으로 파멸되었음이 분명한 옛 도시의 폐허가 있다. 오늘날에도 녹아내린 암석과 모래의 흔적이 보인다. 화산 폭발의 열기는 암석을 녹이기에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며, 게다가 화산 폭발이 있었다면 그 열기가 먼저 건물들부터 그을리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암석이 녹아내릴 정도의 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오늘날에는 레이저 밖에 없다. 이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그 어떤 줄기식물도 자라지 않는다.
·레바논 남부에 있는 하드샤 엘 구블이란 바위는 무게가 2백만 킬로그램이나 된다. 그것은 세공된 돌인데, 사람의 손으로는 그 돌을 움직일 수가 없다.
·호주와 페루, 북부 이탈리아의 등반이 거의 불가능한 암벽에, 인공적으로 만든 아직 해석되지 않은 부호들이 있다.
·칼데아에 있는 우르에서 발견된 황금판에는, 하늘에서 내려와 제사장들에게 이 황금판을 선물했던 사람을 닮은 '신들'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호주, 프랑스, 인도, 레바논, 남아프리카, 칠레 같은 나라에는 알루미늄과 베릴륨이 풍부한 진기한 검은 '돌들'이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 그 돌들은 태고에 강력한 방사능 폭탄과 고온에 노출되었음이 틀림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메르의 쐐기문자판들은 행성들이 있는 항성계들을 보여준다.
·러시아에서 나란히 늘어선 열 개의 공으로 이루어진 우주선을 묘사한 양각화가 발견되었는데, 10개의 공들은 양쪽에 두터운 기둥이 받치고 있는 직각 모양의 틀 안에 들어가 있다.
·일본의 발굴물들 중에는 사람의 모습을 한 청동 조상이 여럿 있는데, 이 청동상은 헬멧과 단단히 연결된 둔중한 옷을 입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발과 장갑도 겉옷에 단단히 연결되어 있다.
·독일 동부의 도시인 드레스덴에 있는 태곳적 마야의 고 필사본에서 과거와 미래의 월식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우주로부터의 전령과 신호(에리히 폰 데니켄) (http://cafe.daum.net/R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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