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를 연상하게 하는 선사시대 거대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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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3,188회 작성일 02-08-02 22:26본문
하지만 세계적으로 나스카 말고도 영국과 칠레 그리고 아메리카 등
여러곳에서 거대 그림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앞서 불가사의란 자료중에 아핑톤 화이트호스 자료를 보신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림을 한번 올려봅니다.
아메리카 켈리포니아 그림
아메리카 아리조나
남미의 칠레
영국의 월밍톤 .. 롱맨
영국의 화이트 호스
참조 : 불가사의란 102번
출처 : http://www.bibleufo.com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7 05:21)
댓글목록
헬파이어-*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 저러케 큰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까요
그때는 저렇게 위에서 볼수 없었을텐데..
서원용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도대체 저런걸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물감으로 칠한것도 아니고..색이 다른 돌과 흙으로 만든 것인데..저게 몇천년 동안 저렇게 유지되는것도 신기하고..나스카 평원에 가 보면 땅이 파여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밑에서는 그냥 황무지일뿐인데, 위로 올라가보면 기막히게 그림으로 보인다는거죠..이 세상엔 정말 신비한 것들이 많네요..이 지구와 우주에는..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습니다..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분명히 뭔가 있기는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는 신비한 것들..그건 분명히 인류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그런 것이라고..
조영락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니깐 불가사의라 하죠..
홍태준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근데 저건 사람이 그린것 같네요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잖아요 문제는 어떻게 그렸나지만....
임용순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외계인이 그린거죠 ㅋㅋ
chobo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감도 시야에서만 쓸모있는 그림을 그렸다는 게 하나 문제.. 나스카도 그랬으니 아마 저런 것들도 다 땅에선 뭐.. 그냥 돌고랑일 뿐이겠죠.. 뭐 하늘에 기원하는 게 있어서 그랬다고 치고.. 또 그 시야에서 감독을 해 줘야 그릴 수 있는 그림이라는 게 또 하나의 문제.. 비행기도 없는데 참 그리기 힘들었겠네요.
다른 덴 지독한.. 사막이라서 비도 안오고 사람도 드물고 해서 한 번 해논 낙서는 그냥 잘 보존될 수밖에 없는데 영국 것들은 어찌해서 풍파를 살아남았는지?
화성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돌로 퍽퍽때려서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요?
장순례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손으로.........그렸겠져........발로는 ...무리일듯.................ㅋ
지보근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기 그리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선 열기구등으로 공중으로 띄웁니다.(이건 옛날 소가죽등으로 만들었다는 아스카지방의 사람들이 말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열기구위에 있는 사람이 총감독을 하는것입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들과 끈만 있으면 됩니다.
열기구에서 끈을 내려 사람들에게 줍니다.
사람들이 열기구로 부터 내려진 끈을 받으면 이것을 끌고 갑니다.
열기구에 있는 총감독이 가라는데로 가면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주요 자리에만 서있으면 됩니다.
꼭지점등 말이죠. 그러면 그런 사람들 사이에 선을 그어서 그림을 그리면 되는데
아주 정교하게 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 사이로 선만 그으면
위에서 보면 멋있게 보일수 있으니깐요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이런 정도라면 충분히 그릴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안윤호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일리가 있습니다만...
열기구라면....ㅎㅎㅎ
아닙니다..
정혁준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거 무슨 막대기 로 각 조절하고 하면 된다고 들었는데ㅡㅡ;;
김종훈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나스카의 문양응 대부분 곤충. 동물이엇는데
이옷은 사람?외계인? 이런것과 소같은 4발달린 동물이 만데요
이용신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영국의 조상들은 예술감각이 뛰어나군요
지경민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나스카만 있는줄알았는데, 다른곳에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확실히 그때 사람들이 그리긴 했을테지만, 어떻게 그렸을까요?
하늘을 날았다는이야길텐데,, 그냥 땅에서 그리면 이게 무슨모양인지 모르잖아요,
미스테린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놈의 문명들 사라질려면 흔적을 내지말지..지구를 물로 보았나?ㅎㅎ
뭐시여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린건 그렇다치고 몇백년을 유지 하는 하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