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1 부 전에 이집트의 고대의 첨단 기술을 분실 http://youtu.be/SmWum2RKwW0

오래 전에 제가 달린 수메르 관련 글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쓴 글들이 두서없는 지라 여러분들 중에 오해,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중요한 요점을 정리할까 합니다. 사실 수메르라는 명칭은 수메르인들이 쓴 게 아닙니다. 수천 년전에 사멸한 수메르인은 후대에 완전히 잊혀졌고, 창세기에 시날이란 명칭으로만 전해져 왔죠. 그러다가 19세기 유럽인들이 앗수르, 바빌론의 유적들을 발굴하면서 오래 전에 잊혀진 수메르에 대한 기록들이 나옵니다. 1850년대 영국인 오스틴 헨리 레이…

진실은 처음엔 사람들로부터 조롱거리가 되고 다음엔 격렬한 반대에 부딫히고 마지막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모두 믿기시작한다. < 누가 한말인지 기억이 안나네요.>아시는분 리플좀........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고 했을때도 그랬고.............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 주장했을때도 그랬고 ............. 위의 명언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지금 우리과학자들은 서구문화에 대한 사대주의적인 생각이 밑에 깔려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동양이 과학이란 문명은 현저히 뒤져있기는 하지만, "뭐 별다른 정론이 없으니 그럴듯한 서구 진화론을 그래도 믿는 수 밖에...."하는 자세랄까? 대한민국의 과학도들이여 힘을 내세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외게인의 것으로 추정돼는 두개골 몇해 전 방영된 역사 다큐멘터리에서 고대인의 성형수술에 관한 흥미로운 견해를 접한 적이 있다. 1976년 경남 김해군 예안리에서 발견된 가야인들의 집단 무덤터에서는 비교적 완벽하게 보존된 200여구의 인골이 나왔는데, 이 중 10여구의 여자 두개골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두개골이 하나같이 이마가 뒤로 젖혀지고 뒷머리가 솟아있는 ‘편두’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다. 편두란 인위적으로 이마를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 것인데, 고대 마야나 이집트 등지에서 흔히 찾아볼 …

왜 초고대문명 게시판이 UFO 폴더에 분류되어있나요? 음...미스테리라고 하기에는 애매해서인가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예전부터 내가 예상하고 느끼고 있던거지만.... 고대문명.... 이것은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 이전의 문명이라 생각 된다... 지구는 몇번의 문명을 거듭해왔고 문명마다 홍수나 운석충돌로 멸망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지나간 후.... 우리세대... 곧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대가 됀 것이다... 이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공룡을 사람과 함께 그린 이카문명의 사람들.... 그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과학과 확연히 다른.... 공룡과 사람은 …

5. 티벳 사람들의 죽음을 보는 눈 티벳 사람들은 죽음과 중간계를 신비스럽게 여기지도 않고 불가사 의한 것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중간계의 여행을 안내하는 는 티벳 사람들이 죽음을 어떻게 보는지, 또 전생과 현생과 내생의 연속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 들에게는 우리가 태양계의 구조나 계절의 변화를 종교적인 믿음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처럼, 수없이 여러 번 태어난다는 견…

저 역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문명은 있어왔고 그 문명이 발달하여 어느 정도 문명수준에 다다르면 무슨 이유에서든지 멸망을 하고 다시 처음부터 발달하고 이런것을 여러번 반복했을 거라는 생각... 현대 기술로도 풀수 없는 고대의 수수께끼들 불가사의들 그리고 현대문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인 전기(물론 핵도)가 쓰였을 거라는 많은 유물들을 보면서 말이죠... 어쩌면 우리의 문명도 얼마 안가서 모두 멸망하고 우리의 후손들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을까요??? 그냥 생각난거 횡설수설 적어보았습…

여기서 찾지마시길...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아버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시기를 누가 나를 낳았는가라는 문제에는 대답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곧 누가 하느님을 낳았는가라는 문제를 가져오기 때문이다"라는 대목이었다. 이 지극히 간단한 문장은 제1원인에 의한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법칙을 러셀에게 깨우쳐주었다. 만약 모든 것에 존재의 원인이 있어야 한다면 하느님에게도 존재의 원인이 있어야 할 것이다. 원인 없이 어떤 존재가 존재할 수 있다면 하느님처럼 우주도 원인없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러셀의 결론이었다. 따라서 하느님이 있다면 하느님에게도 존재의 원인인 …

창조론이 맞다 진화론이 맞다고 하는건 아닙니다...다만 제생각이 그렇다는거구요... 저 물론 창조론을 맹신하는건 아니지요...둘다 모두 헛점이 많습니다... 아마도 정답은 신(神)만이 알고 있지 않을까요?.... 진화론에서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를 누가 맹글었을까요?...그것도 우연히 생겼을까요?..자연적으로?? 그냥 제 의문입니다...아무도 답을 못내리니깐 우리가 궁금해하고 찾아야지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보면 순임금 요임금 공자 황제 등이 동이족이고 우리의 조상이라고 하잔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도 역시 믿고있지만 보면 왠지 증거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봉문화설이라고 있잔아요??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누구누구입니까??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 생각도 있구나"하는 정도로 이해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 하실 때, "문자의 모양은 옛글에서 따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의 사용법을 만들어내신거지요. 그 옛 글자가 모두 아시는 대로 "가림토"문자였지요. 의외로 고조선시대? 아니면 배달국시대? 제가 역사를 잘 몰라서 그냥 무지 오래되었다 하는정도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가림토 문자와 같은 흔적은 세계 여러곳에서 발견된다지요. 인도와 일본…

저의생각에는 이 세계는 돌고 도는게 아닐지 엄청난 문명이 번성했다가 인간들의 욕심과 고도로 발달된 과학으로 자멸정도는 아니고 거의 모든 인간들이 죽엇다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는 아닐지 그냥 여기서는 너무 신기하고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되질안아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요새 지구과학 시간에도 선캄브리아대 신생대 중생대 를 배우는데 그게 다 거짓말 같습니다 여기잇는게 진실같고 정말 휴 !!!!! ㅋㅋㅋㅋ …

네......별마음입니다그렇군요..........캐스트님....저도 잘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한단고기나.......그밖에 여러가지 재야 사학자들의 책을몇 가지 접해본 바로는.........기존의 사학계에서 다루고 있지않거나 무시되고 누락되어있는부분이 상당히 많은걸로 믿고있고 ..........또한 상당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많은 부분에서 이해하지 못할 곳이 있지만.......특히 한반도에 존재했었다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가리키는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내용에 의하면 도저히 삼국의 영토를 가늠할수 없게 설명…

안녕하세여 먼여정 임니다 알고싶은게 있어서여 고대엔 5종류의 일류가 살고있었단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이 알고있는 황인종, 백인종,흑인종말구... 레드족과 그린족이 더있엇다구 하는대 .... 물론 피부색으로 불류햇을대 이야기 이빈다 여기에대해 가지고계신 자료 있으심 올려 주심 넘넘 감사하겟습니다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여기는 초고대 문명에 대한 토론장이잖아요 ^^;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러시아에서 시행한 피라미드에 대한 연구 결과 http://youtu.be/cWMn1A4hhG4

라파엘님의 지적대로 자료의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