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마야인들의 달력은 왜 2012년에 멈추나 > 초고대문명

      허 참 몇 년전에는 2001년이라더니 어느 순간에 2012년으로 바뀌네 ㅋ 믿지 마세요 이거 몇 년 전 이런거 봤을 땐 2001년에 멈춘다고 했다가 야 말도 안된다 2012년이 지나면 몇 년도로 바뀔려나?

      2012년 맞는데요..ㅡㅡ;그날이 내 생일이네..

      2001년은 노스트라다무스나 그런 예언자들의 예언 아니었나여?
2012년 마야 예언은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건데..
근데 마야인들이 미래의 인간들이 과학을 더더욱 발전시켜 기계를 만들 거란걸 알고 있었다니...
역시 그들의 천문학이 엄청 뛰어난 만큼 미래 인류의 모습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나봐요...

근데 그 위대한 문명과 건물들을 그대로 놔두고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뭐래여?

      ㅡㅡ저도 모르죠. 그걸 어찌압니까 어째듯 스페인놈들 숫자로 무식하게 밀어붙이는건 알아줘야 해요. 그러다가 아르마다 3/2가 수장당했지만 ㅋ 어떻게 생각해보면 스페인도 우리와 철천지 원수 아닌가?

      뭐 그럴수도있겠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지구는 25년을 홀로 떠돌다 폭발"에서 피식웃었음...

무슨 근거로 항성성이아닌 혹성인 지구가 자력으로 폭발할수있다고 믿으십니까?

      홀로 떠돌다 폭발 이라했지 홀로 떠돌다 홀로 폭발이라고는 적지않은듯하네요.
하지만 2012년인지.....그 근방의 날이 기다려지네요

      역시나  저두 항상 이제 가라야할

      우와 , 내생각을 적은것같네요 , ^_^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었는데 ,, 요즘 세상도 너무 흉흉하고 ,, 좀 어지럽게 돌아가는것같기도하고 ,, 갈아야할때가 된거죠 , ㅜㅜ

      요즘 분명한건 옛날보다 악해진것 같아여  자살하지않나 사소한것

      이 글의 원래 출처는 괴물딴지(http://www.ddangi.com) 이죠.

      음 나에게 미래를 알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정말 좋으련만 ㅋㅋ

     
말세 이야기는 오래 전 부터 있었습니다.....저는 미래보다는 사후세계가 더 궁금합니다..
어차피 죽음의 공포가 예언을 만드니까요....

      워우....2012년에 멸망한다면 그때까지 후회없게 살아봐야겠네요 ㅋㅋ

      으흠... 이미 정해진 죽음이니.. 그

      그날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리라...

      화성에서 지구가 떨어저 나가서 그런거같은뎅..........

      자자 미리 말씀해주세요~ 2012년 이후엔 또 어떤 예언날짜가 기다리고 있나요~~

      2012년..에고 그럼 내가  고대 유물 ;;;ㅎㅎ

      엑박의 압박~!

2012년이 기대되네~~

      악마의 혼이 깃든 기계라..... 이거 혹시 클론 병기나 마인드 컨트롤 병기를 이야기하는 것일수도...

      ㅡㅡ... 매년 망한데 ...;; 망한적 한번도 없어.. 그시간에 책한권 읽겠다.. 자신을 위해 좀 살아보는건 어떠실런지?

      정화의 시기..이번에 영화가 나오지요

      지금 이 글을 보니 조금 ~~<div>앞으로 어떤 예언이 또 나올지 궁금하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