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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곳곳에서 발견된 고대의 핵폭발 흔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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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21회 작성일 01-02-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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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미국의 뉴멕시코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


1947년 뉴욕의 한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
에서 원자탄 실험을 하였을때 발견된, 모래가 녹아
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
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

같은해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
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평평한 모양의 녹색
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 결정체와
비교 성분 분석을 해보았고, 이 두 결정체는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는 분명 과거의 인류가 원자
폭탄 또는 이에 버금가는 무언가를 사용하였다는
설을 입증하는 자료로 쓰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과학자들은 문제의 결정체가 유독
원자탄만이 아닌 번개에 의해 생성될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번개에 의해 생겨나는 결정체는
부피가 작고 유리에 번개의 뿌리와 같은 형상이 새겨
진다고 하여,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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