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 초고대문명

책내용을 배낀건데 잘봐주셈....책내용 그대로 적겠슴뉘닷.....

도시 국가인 아테네가 성립된 기원전 9천 6백년 경, 위대한 문명국이었던 아틀란티스는
유럽과 아시아 전역을 '파죽지세'로 침입하였다.
이렇게 위대하고 훌륭했던 아틀란티스 제국은 작은 도시국가였던 아테네에게 정복당하고 말았는데,
그때 거대한 홍수와 지진이 일어나 아틀란티스와 아테네를 덮쳐 아틀란티스는 흔적도 없이 물속으로 사라졌다.
대서양 쪽에 있는 아조레스 제도와 바하마 제도,그리고 지중해쪽의
산토리니 섬과 크레타 섬은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곳으로 추청된다...
아틀란티스 인들은, 수로와 인근의 육지를 연결시킨 후 그곳에 많은 촌락과 목장을 만들고
가축을 사육하며 풍요로운 생활을 했다.
또한 연금술이 발달하여 도시의 건물을 귀금속으로 호화롭게 장식했다..
포셋은 우연한 기회에 영국의 작가인 로이더 해거드(1856~1928)로부터 현무암 조각상을 얻었다.
대형 박물관에서도 이 물건이 무엇인지 의뢰가 안대자 사이코미트리스트라는 마법사에게
의뢰를 부탁했다...그전에도 그의 대해선 무엇이든 알았다.....
그 현무암을 의뢰하니 주변에 사원이 있고 아름다운 조각이 세워진 기둥들이 보인다는 등....
아틀란티스를 모르는 사이코미트리스트라는 사람은 아틀란티스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포셋은 아틀란티스를 찾으러 비미니 해협으로 출발했다...
포셋 일행은 아틀란티스를 찾으러 갔으나...
행방불명 됬다.....8년이 지난어느날 라틴이 포셋일행을 찾아 밀림으로 갔다...그러나 그역시 행방불명 됬다...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장소들의 설들이다.....


●1설●
대서양의 아조레스 제도와 아이슬란드 근처에 있다.

●2설●
콜롬버스가 발견한 북미대륙

●3설●
바다에는 '사르가소'라는 해초가 떠다니는데,그것들이 엉켜있는 면적이 무려 240만 km이나 된다.
그밑에 아틀란티스가 있다

●4설●
실리섬이 아틀란티스다.

●5설●
돌,주춧돌 등,해저 석벽이 발견된 비미니 섬이 아틀란티스다.

●6설●
크레타문명이 아틀란티스를 말하는것이다...

흠 너무 복잡하고 글을 못썻는데.....지겨워도 끝까지 일거 주신 여러분께 감사함뉘닷


추천도 꾹꾹...잊지마세용~^^

※ 괴물지존님께서 2003-03-07 PM 08:23:13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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