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1천만년 전 백악기의 사람 손자국 > 초고대문명

        음... 정말 놀라운 일이군요...  1억1천만년전의 사람 손자국 모양이라...
과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얼마나 많은 생물체가 존재 했었던 것일까요... 놀랍습니다...

      원시인이 아닐까요 _-;;;; 인간이 살았을 지도 모르잖아요.

      이런건 뉴스나 신문같은데에 안나오나보넹... 왜 난 이런걸 본적이 없지?? 근대 저거 언제 발견된 거에요??

      1억 1천......; 그럼 공룡과 역시 공존했나-ㅁ-;

      예전에도 미국에서 이런 종류의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었지요. 팰럭시 강에서 공룡의 발자국과 인간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작이다 아니다 논란이 있었지만 진품으로 밝혀졌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지금은 강의 범람으로 소실되어 더이상 확인할 수가 없다는군요.(제 기억으론...)

      흠.. 저도 현대의 역사를 믿는편은 아니지만.. 양서류의 발자국일지도 모를것 같군요.. 예를들어 이크치오스테가진화형이라든지.. 공룡보다는 덜 진화하고 이크치오보다는 진화한 그런 종류의 발자국이 알지..

      흠... 타임머신 만들어서 과거로 가다 실패한 사람일수도..ㅡ.ㅡ;;

      저런거 보면 항상 느끼는 건데요. 탄소연대 측정법이 정확하긴 한건가요?
그거 하면 저 돌의 연대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저 화석이 진짜라면 현대 과학자들이 탄소연대 측정법만 사용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어떻게든 연대를 밝히기 위해서 여러가지 종류의 측정법을 사용하겠죠..^^
물론 제생각입니다만..이런 화석이나 또는 지층에서 몇천점씩 발견되었던 옛토기인형들(공룡위에 사람이 탄 형상 또는 공룡모양의 형상등등,,론건맨에 그자료들도 있어요..) 같은 걸 보면 역시 인류는 공룡과 공존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단지 현대 학자들이 그동안 자신들이 쌓아왔고 믿고있는 지식의 탑이 무너져 버릴까....그 모든 유물들을 유기하고 애써 외면 하는건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진짜 신기 하네요.
이런자료 어디서 구하시는지 참 ㅎㅎ

      -ㅁ-;;; 뭐라하는지... 원시인... 즉 인간원조가 태어난게 400만년밖에안됩니다... 참고로 만화잘보는사람들이 말하죠... 공룡시대에서 저런화석이발견되면은... 원시인이라고... 참고 절대 공룡과 인간은 접촉할수없는 시대로 떨어져있습니다. -ㅁ-;; 아시고말하시지...?

      손가락사이의 넓이로 봐서는... 개구리같당...

      전 어디선가.. 사회지배층이 외계인하고 연합?; 맺어서; 지금 학교나 책들에서 배울수 잇는 역사는.. 대부분이 뻥이라던데...;;

      저도 탄소연대 측정법이 정말 정확한지 의심이.....

      저게 어떻게 손자국으로 보이지... 난 아무리봐도 발자국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 과연 맞을까요?
그건 서양놈들이 만들어논 틀인거 같은데
특히 기독교에 위배된다든지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