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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초고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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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3,429회 작성일 02-01-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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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초고대 문명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우주에 지적인 생명체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동원하여 탐색하고 있지만 아직 외계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외계생명체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 인간의 이러한 노력중에 하나가 인류의 존재를 외계인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대형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인간과 태양계에 관한 정보를 코드화 하여 우주를
향해 쏘아 보냈다.. 우리의 편지를 받은 외계인이 언젠가 대답해 올 날을 기다리면서 우주로
발사하는 이 전파편지는 주로 M13 이나 또는 오메가구상성단(NGC139)같은 구상성단에 주로 보내어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구상성단 M13 같은 경우는 우리의 태양과 같은 별들이 50만개나 있을것으로
추정되고 지름은 약 100광년으로 추산된다..)


m13_000606.jpg
M13 구상성단

n5139.gif
오메가 구상성단(NGC5139)





이렇게 우리 현재의 인류가 이런 구상성단에 전파를 내보내는 이유는 구상성단이 별의 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나이가 많은 별들이어서 지능적인 외계인이 진화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행한 사실은 우리가 살아있을때 과연 우리가 보낸 전파를
외계생물체가 받을수 있느냐는 것이다...

조금 괴로운 일이지만 M13같은 구상성단은 지구로부터 무려 2만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결국 인류가 미지의 세계를 향해 쏘아올린 그 메세지는 M13에 도달하기 까지는 무려
2만년의 시간이 걸리며 다시 답장을 받을려면 얼만큼의 시간이 또 다시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면 정녕 우리는 외계생명체와 확실한 접촉을 할수 없는 것일까?

외계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것을 알수 없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다행히도 아니 신기하게도 초고대인의 문서는 확실하게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 답의 한가운데는 미지의 천체가 있다..

초고대인들이 염원했고 갈구했던 그 별, 그 천체, 무한의 영적능력의 모태가 되었던우주가 있었던 것이다..
외계생명체가 있다는 곳 그리고 그곳에 온 자들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았으며 배움을
받았다는내용이 분명히 고대문서에 나와있다..
심지어는 소수 인디언들의 전승설화에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그러면 그렇게 고대인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그 천체는 어디인가?
그곳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M45)이다.

m45-1.gif

고대인들이 빙하속에 묻혀 잃어버린 역사의 남극대륙을 그렇게도 집착했던 것처럼
플레이아데스라는 성단에도 그렇게도 집착했던이유는 바로초고대인들과 그들의
문명이 플레이아데스라는 성단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m45-2.gif

일단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대해서 알려면 황소자리를 알아야 한다.. 황소자리는 오리온 자리
의 서쪽에 보이는 붉은 별인 알데바란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는 별자리가 황소자리다


tau-12.jpg
황소자리 오른쪽을 보면 연두색원안에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볼수있다.

황소자리에서 보면 멀지 않는 거리에 바로 플레이아데스(M45)를 발견할수 있다. 맨눈으로도
볼수 있는데 이런 육안으로 볼수 있는 플레이아데스 별은 불과 7개의 별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육안으로 볼수가 없다.. 그래서 일곱자매의 별이라도도 불리며 그리스에서는
아틀란티스의 딸들 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m45b.gif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지구로부터 420광년 떨어져있는 별이다. 동양에서도 이 성단에 굉장한
관심을 가졌으며 기록도 있는데 주로 묘성(昴星) 이라고 불렸다..


이런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초고대인들에게 남겨진 흔적은 너무나 명확하다. 고대 잉카의 민족
들의 이야기 속에서 바로 플레이아데스에서 사는 신들이 그들에게 강림했다는 내용이 신화로
전승되고 있다. 수메르 전승설화에도 역시 예외없이 플레이아데스는 나온다..
아시리아 바벨론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집트 역시 예외 아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집트의 쇄기 문자에서도
역시 플레이아데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처럼 여러신화에 등장하는 플레이아데스는 바로 초고대인들에게 놀라운모습으로 나타난 신들
의 고향이다.. 또한 이들은 플레이아데스에서 내려왔으며 다시 되돌아갔다고 전해진다.
티벳의 서에도 역시 예외없이 플레이아데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그들 신들. 그들은 바로 "엘로힘"이라고 나와있다
심지어는 빌리마이어가 접촉한 셈야제 역시 플레이아데스 출신이라고 나와있는것을 보면 새삼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결코 평범한 곳은 아닌것임에 틀림없다..
소수 원주민 부족들에게도 역시 플레이아데스는 중요한부분을 차지한다.. 바로 밑에 초고대문명
59번글에 거론되어 있는 호피족 역시 플레이아데스를 섬기고 있으며 자신들 조상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과연 플레이아데스는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일까?

참조 : 론건맨 초고대문명 게시란 40번글(캐스트)
론건맨 ufo관련 자료 376번글(dheena)
론건맨 ufo관련 자료 1번글 (미스테리)
론건맨 ufo주제학문 문명의 벨트 41~44번글
그 잃어버린 문명의 고향을 찾아서 1편 ~~ 4편 (데네브)

참조서적 : 별자리여행(사이언스북스) 곽영직 김충섭 저
미래의 수수께끼 (삼진기획)에리히 폰데니켄 저

참조 싸이트 : http://phys.suwon.ac.kr/~cskim/constell/m/m45b.htm
http://astrophoto.co.kr/skymate/m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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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 쓰신분 보고 하는소린절대아닌데요 저런소리하는사람들!! 항상 가설과 추측만하지말고 우리가 믿을수있는 확실한 물증을 제시하면 정말 좋겠네요

박한복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빌마이어가 대표적으로 거짓판명이라는 오명을 쓰면서까지 대중앞에 공개한 의문의 미확인 사진들..
오히려 권위와 실세들의 사진보다 오히려 선명하고 어려운 각도를 스스로 잡아내듯하는 사진들이 많은
이들의 의혹의 되려사고 말았죠.
고등교육조차 받짐못했던그가 일류천문.수학 등 어려운 부분을 거침없이 토해내는 모습까지도..
그를 만났던 그가 택하고 그에게 방문을 하였던 외계인이 바로 윗분이 쓰셧듯이 2만광년이나 떨어진 곳
에서 방문한 플레이아스성단의 셈야제 였습니다.... 그녀나이 지구나이로 750이 조금넘은 나이죠..
고대 중국에선 플레이아스성단을 매우 중요시했다고 합니다...그들만에 단어로 '좀생이 별" 이라고
불렀다합니다...

소영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디선가 들은 얘긴데 우주에 지구에만 생물체가 있다는건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전 그들이 지금도 어디선가 우리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준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죠... 이넓은 우주에서 오직 지구인만이 신의 은총을 받았다고 말하기는 너무 오만한 일이죠.. 신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넓은 공간을 쓸데없이 놀리게 할 일은 없지안겠어요? 하지만 너무 막연한 외계생명에 관한 동경도 문제지요. 우리의 의식수준이 그들과 비슷하지 못하다면 조우자체가 불행한 일이되겠지요...

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빌리마이어에 관한 자룐 네이X 지식 검색가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또 그를 추종하는 단체에 가면 사진도 무지 많이 나오구요.......

인스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외계인은 지구인의 방송기술을 이용해서, 공개적으로 접근을 못하나?  그정도 기술력은 없는가? 왜 채널이니 뭐니 하는 가장 검증하기 힘든 통로로 우리에게 이야기 해서 오히려 불신을 살 가능성만 높이나?? 내가 외계인이고 애기할 게 있으면 그런 바보짓은 안한다.  우리와 대화를 할 의지가 있으면 공개적으로 할 기술력은 충분하지 않나?  왜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과학기술을 상세히 우리에게 애기함으로써 입증하지 않나?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럴 듯한 애기나하고,,, 난 외계인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채널러니, 접촉담이니 하는 애기는 밥벌어 먹을려고 지어낸 애기거나, 정신병자들 애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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