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년전 천체디스크 > 초고대문명

      우리나라에도 천체를 그려노은 게 잇죠. 거모더라?? 국사책에 나오는데 까먹엇네요...

        우리가 옛사람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사실너머에
더 놀라운 일들이 숨겨져 있을껍니다. 알면 알수록 놀라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눈으로도 확인이 되던데여...  얼마전에 천체 사진을 찍었습죠.

      오히려 옛날이 과학수준이 뭔가.. 더높은거 같아요..

지금... 우리기술력으론.. 첨성대와.. 석불암을 못 만들어 내듯이.

      허허 그거참.... 도데체 옛시대의 기술은 어디까지인지..

      예전과 지금의 밤중 지상의 밝기를 좀 염두해두고 생각해야할듯싶습니다.

      예전과 지금의 밤의 지상밝기라고 해도 몇십억광년 떨어진 성단같은것은 육안으로 볼수있다는것은 불가능하죠.

      플레이아데스성단 눈으로 확인가능 저 디스크 말고도 여러 자료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 자주 나타납니다. 그리고 저 디스크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저 달모양이 배 그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 대한 증거로
배그림과 저 달그림을 비교해 주더군요 물론 거의 똑같습니다. 그게 옛날부터
배와 태양을 같이 그렸는데... 위에 디스크랑 흡사하다더군요
그리고 맨밑에 그림이 보여주는건요 배그림밑에 82도 라고 나오져
그게 이 디스크를 발견한 지역에서 태양이 뜰

      정말 신기하네여  어쩌면  옛날에는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일이 있었을 지도....

      디스크.. 저런게 진짜 쓸수 있었을 까요?? 신기한...

      음 신기하군 오늘 처음보는자료이군여 ㅎㅎ 좋은자료 ㄳ 잘보구갑니다

      신기하네요. 이런 것들이..다 어떻게..인식될지..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오호~ 이런 이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와서 사진 보다 보면

참 신기하단 말야~^^

      플레이아데스는 우리나라에선 좀생이 별이라 하며 시력 테스트용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무 척 이 나 눈에 잘 띄는 성단입니다.

      얼마전에 책에서 이것을 본것같은데요 확실한것같진 않고

고대유물 발굴이라고 해서 나와있었던것같네요

      음.. 저런것이 실제 로있었다면........도대체 옛날 일은 알수가 없어.~~!!!

      오호 댓글을 보면서 저 그림이 신기했다.. 안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2번째 그림이 왠지 얼굴 같이 보이네요 _-;;;;;;;;

      과연 저게 플레이아데스 일까요? 아닌거 같은데.. 그 옛날 사람들이 저걸 플레이아데스라고 판단하고 저기에 그려 넣은건 아닐거 같아요

      좋은 자료 군요 앞으로도 이런 자료 많이 부탁합니다

      공해없는 맑은 대기가 있다면 혹시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는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