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다리 > 초고대문명

      아 이거... 인도의 고대서사시 바하바라타 랑 인도의 신화 라마야나에 영웅 라마가 라바나나라는 마왕을 죽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나와있는데.. 전에 괴물딴지에서는 에덴의 다리라고 소개되어 있었는데... 저거 근대 실제로 발견한것 맞나요??
왜냐면 전에도 이런게 나왔는데 출처가 없었거든요.. 괴물딴지나 네이버 같은데 포스트 이런데만 있지 발견한곳 싸이트라던가 뉴스 신문등에 전혀 없어서... 

        실제로 인도와 스리랑카 사이의 해역을 '포크해협(Palk Strait)' 라고 하는데 이 곳에는 '아담의 다리(Adam's Bridge)'로 알려진 작은 산호초 섬 들이 있다고 합니다.
  '포크해협(Palk Strait)'의 수심은 고작 15M 밖에 되지않아 예전에는 훨씬 더 수심이 얕았을 때가 있어 아담이 조심스레 건너 갔다는 주장도 있죠. 하지만 저 사진이 그 옛날에 지어졌던 다리 같지는 않습니다. 다리라고 생각 되는 축 늘어진 것의 주위의 바다 색깔 을 보니까 원래 지형이 그런 모양이 아닐까 싶네요..ㅋ

        저두 인위적으로 만든 다리라기 보다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같네요.
말이 다리지 다리모양도 아니구요.^^

      저거 혹시 해구가 아닐까;;ㅋㅋ 죄송..[20자 미워ㅠ]

     
핸콕의 저서를 보면, 예전 고대에는 지금의 인도 대륙과 스리랑카섬이 하나의 육지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지의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이 수몰된 지역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통 사학자들은 부인하고 있는 내용이지만요. 혹시 그거랑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옛날 고대 사람들이 뭐 건축했다고 그러면... 초고도로 발달한 외계 문명이 와서 도와주고 간건 아닌지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