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우주인모양 조각 > 초고대문명

        오.. 이런사진 여러번 봤었죠.. 일본에도 있고.. 특히 일본에 많더군요; 옛날에 과연 어떤 일이..??

      만약 저 조각이 고대인이 벨트 차고, 목걸이 걸고, 머플러 뒤집어 쓴 걸 조각한 것이라면 이상할까요?

우주인 복장으로 보기엔 몸통이나 팔다리가 너무 가늘어서요.

      스모 복장 같은데요.................... 스모에서 두건을 쓰는 사람이 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정확하진 않지만 심판인가? 잘은 모름 ㅋㅋ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자료들을 보면 너무 지금의 상식으로 이해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거든요... 저 조각상을 만들 당시의 문화에선 그냥 평범한 복장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리에도 멀 낀거같고..헬멧을 쓴거로봐서는 스모복장이나, 당시 문화에서의 평범한 복장으로 보이지않고, 우주인 복장같습니다.  옛날 고대에는 외계인도 현재 우리정도의 과학발달이었을꺼같네여. ?

      우주인 조각상이라고 확답지을수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먼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아직 고대인들의 의복도 모르는데 우주복이라고 말하긴 조금 그렇네요

      헬멧만 비슷하고 발가락이 3개 ㅡㅡㅋ 팬티 만입고 있는거같네영 ``

      그때의 패션이 아닐까>..<
저런패션이 유행을 그시절땐..

      이상하네..신기하다...옛날에는 외계인을 봤을때 어떻게 했을까??

      흠...흥미 있네요..머리에 수건같은걸 두른걸 형상화한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우주복이라 같다고 본다 해도 그정도 복장을 입고 과연 먼우주나 혹시 미래에서 올 수 있을지
의심이 가네여...아무래도 더욱 다른 복장일듯 싶은데..
모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너무 짜집기가 아닌가 싶네여..

      이 사진보니 바닷속 물고기 사냥하러가는 모습같은데요.
머리에 헬멧같은거 쓰고 몸에는 타이트한 수영복입거나 아님
맨몸으루.. 제 생각입니다.

      고대에 외계인과 동거설두 나올수 있겟네여 .... 저런걸 조각 할정도라면 아주 가까이서
만났거나 살았ㅇ늘 가능성두 있겠네여 ..

      우주복이 두꺼운것은 우주에서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치명적인 우주방사선을 막고 공기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조상 크다란 우주복이 된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우주인이 지구의 땅위에서 활동을 하는데 대기압력에 견딜수 있고 대기구성상 호흡에만 조절장치가 필요하다면 왼쪽 사진처럼 홀쭉한 몸매도 가능하겠지요,
그런데 현대의 잠수복 차림과 비슷해 보입니다.

        우주인이란 외계인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지구인이 우주로 나가면 우주인이 되는거죠.
저 위에 사진으로 보아 옛날에도 지구인이 우주탐사를 했었단 얘기가 되는데.
구
ㅅ
ㅋㅋㅋ

      외계인이 아닐까요... 외계인들이 와서 조각해놓고 ...어쩌면 외계인문명은 과학만이 발달한것이 아닌

초능력 영능력 이런 쪽으로도 뭔가 발달해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