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잘 안 보이고요, 아래 사진은 꼭 갑옷을 입은 것 같이 보이는데요.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13번째 전사가 생각나는군요,
거기에 보면 곰?의 탈을  뒤집어쓴  족속과 전쟁을 합니다.
고대인이 사진과 비슷한 모습으로 동물 탈을 쓰고 나오는 영화가 많지요
타큐멘타리를 보니깐 잉카의 사제라는 사람이 저런 모습으로 나오더군요

        저도 금오님과 비슷한생각이예여~ ~ ~~ ~  ~~~~~~~~~

      제가 보기에도 갑옷같군요... 아마존가튼데서 동물가죽으로 옷과 투구를 만들죠

      놀이공원에 인형쓴사람같네 ㅡㅡ 나만그런가 ``; ㅡㅡㅋ 보기드문 갑옷이네용

      마야는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사후 세계를 믿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몸이 죽으면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 죽음의 세계로 간다고 믿었죠. 죽음의 세계에서 영혼은 다시 환생을 시도 합니다. 하지만 환생을 시도하기 위해선 죽음의 존재들과 맞서 싸워야 하죠.
그 때 저 갑옷을(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착용하고 나서야 죽음의 존재들을 이길수 있다고 믿었죠.
그 존재를 이김으로써, 환생을 하거나 혹은 사후 세계에서 고통 없이 지낸다고 하내요.

      헉~~나도 우주인 ...즉 외께인을 죽기전에 한번 보고 죽어야 될텐데//

      곰의 탈을 쓴 모습이 맞는 모습인것 같내요....

      오크 샤먼...
죄송합니다.. 그냥 닮았기에..

        전투복 같네요~
저런 전투복 입고서는 여름에 전투 못하겠다.
겨울에 해야 와따죠?^^*

     
 그시대에 저런 것을 입는사람이나...그런 기술이 이엇을까..정말...과거에는 그 누군가가이었던 것일까...

      아래사진 보고 쫌 놀랐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차례대로 훑기시작했는데.. 처음엔 동물얼굴이었는데 갑자기 사람얼굴있어가지고 괴물인줄 알았습니다

      오호 재미있는 사진이다? 우주복인가? 꼭 동물로 만들어야  강하게 보일까 ㅎㅎ 재밉다?

      화생방ㅇㄻㅇㄻㅇㄻㅇㄹ

      아이언맨 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