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년전 티베트 협곡 거주족은 외계인` 주장 제기 > 초고대문명

      비상착륙한 생존자들이 원주민들의 공격으로 동굴속에서 숨어살았다는 말에 왜이리 마음이 아픈걸까? 

      따른 행성에서 지구 왓다가 UFO 고장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외계인들 보면 불쌍...
또는 미국놈한테 잡혀 생체실험까지 당하기도...

      저번에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정말 믿기 힘들정도로 외계인과 비슷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료들의 신빙성과 증거자료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런데 우주선을 만들정도면서 왜 동굴에 숨어 지냈지? 신 처럼 허세를 부려보지

      엔지니어가 죽어서 우주선을 못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 모르겠군요.

      저도 후손들이라고 찍은 사진을 보긴 보았는데 상당히 신빙성이 없어보이는 사진이었습니다. 드조파인들이 진짜로 존재한다고 해도 최소한 사진은 거짓인것 같더군요... 티베트에 거주하는 외계문명의 후손들이 중국식 복장을 하고 있다니 우습니 않습니까? 12000년 전부터 내려온 민족인데 그것도 청대 복장을... ㅡ.ㅡ 이사람들이 사는 지역은 티베트인들도 가기 꺼려하는 지역이라는데 그 사람들이 중국 청나라때 중국인과 교류하지 않았다면 청대복장을 하고 있다는것은 말이 안되지요... 또한 그옷은 티벳과 접해있는 중국변방의 양식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사진의 진위를 떠나 그사람들이 진짜 외계인의 후손이라고 한다면 지금쯤 미국, 소련, 중국 놈들에게 해부 당하지는 않았을지 염려되네요.. 그놈들은 무조건 갈라보는 놈들인데...ㅡ.ㅡ

      한번만이라도 만나봤으면 좋겠다 쩝;;20자의 압박이군

      그 문자는 무슨 문자이고 어떻게 해석 했는지.... 생긴게 이상하다고 외계인으로 치부하긴 좀..

      인류문명 기원에 관한한 자료가 될만한 것은 모든 추론을 해보는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여하튼 현재의 문명과도 좀 이질감 있게 사는 티벳의 이러한 얘기는 한번쯤은 가능한 얘기로도 들리네요

      나는 지구 고대 인류들의 수수께끼 무덤과 전설, 벽화,신화,시체,문명의 흔적들
그리고 인류들과 대륙간의 풀리지 않는 사실들을 차분히 풀어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배운 것들은 서양의 잘못된 지식들 죽은 지식들입니다. 특히 진화론....

      이거 구라라고 밝혀진거 아닌가요?
이야기의 헛점이 상당하고 거기다 사진은 조작으로 판명난거 같던데요

      그럼 비행성 고장으로 불시착 했으면 그 유에포는 어디에 숨겼을까나? 그 유에포만 찾으면 음 우리도 유에포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나?

      고대의 우주인어쩌고 글들 볼때 가장 궁금한거 있는디요. 머 하러 왔댜... 전해지는 이야기나 유물을 봤을땐 걍 지나가다 내려서 원시인덜한티 손흔들고 쬐금 씨부렁대다가 떠났다는 이야기뿐이던데... 왜 왔댜 관광진가... 우덜은 싸파리에 있는 사자인가... 가끔 그 떨어져서 해부당하공... 머하러 오는지 쯧쯧

        U.F.O야 나치도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미국놈들하고 소련놈들은 무조건 갈라보는 놈들이란게 동감이 가네요.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

      이미 다 해답은 다나와 있으나 자료가 너무 흩어져 있으며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매우 많아서 잘생각해서 맞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