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수백만년전에 저런 디스크가 있었으면 도대체 지금은 얼마나 발전을.....?

      수백만년 전이에여? 흠.. 진짜일까..

      저 디스크에 빛을 가하면 엄청난 발광체가 일어난다고 들었는데요..... 어디서 주어 들은 것임..ㅋㅋ 걍 넘기시길..

      혹시 우리가 신인류 아닐까요 그런생각이 드는데.... 역시 세계 모든것이 미스터리야~

      이것은 그라인더 날 같군요... 쇠나...돌을 절단할때쓰는...

      만약 우리가 쓰는 디스크의 기술과 똑같으면 저걸 어떻게 복구해서 저걸 읽으면 안될까요? 히히

      저 디스크는 어떤식으로 잃혔을까요....흠 신기신기

      앞에 사진과 이 단면도를 보고 난 후에 느낌은 그저 암것도 아닌디 왜들 난리인가 하는 것이구먼요.
울 할머니댁에 있던 꼭찌 부러진 솥뚜껑도 저거랑 비스듬하네요. 놋쇠라고 하던디 반질반질
그것도 햇볕받으면 이상한 빛이나죠...... 내눈앞에 유에프오가 착륙해서 이티가 내려 손을 흔들면서 바바속고만 살았니 외계인은 있어. 라고 말하지 않는한 이딴거 못 믿겠당.

      헉~~이럴수가...저게 정말 뭘까......직접 봤으면 하는디..

        직접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비교통비가 많이 들것 같네요^^;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