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 시대의 비밀과 우주인 > 초고대문명

과거 뉴스에 달나라에 도착한 암스트롱의 우주선에서 깃발이 나부끼는 사진은 위조된 것이고 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하지않았다고 주장하며, NASA를 공격하는 주장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는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그림자와 성조기의 나부낌은 분명 위조사진이며 아폴로11호 이후에 달에 로켓을 쏘아보내지 않는 이유는 분명 인간은 달에 한번도 간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주장으로는 달에는 분명 공기가 있고, 바람이 분다는 증거이며, 암스트롱이 내렸을 때 우주인들이 마중 나왔다는 주장도 있으며, 우리가 보는 달은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하므로 항상 같은 면밖에 볼 수 없고 뒷면에는 문명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이들은 거의 믿을 만한 증거들은 못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NASA가 무엇인가 중대한 사실을 감추고 있으며, 그리스도교를 기반으로하는 미국과 유럽문명이 심각한 위기에 처할 만한 중대한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없다.

석기시대의 석기재료가 되는 돌은 부싯돌이었는데 몇 만년이 흐르는 동안 부싯돌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되었다. 고대인들은 부싯돌을 구하기 위해 최초로 수갱을 파기 시작했다. 고대의 부싯돌 수갱 속에는 돌덩이에 깔려죽은 광부들의 뼈와 함께 사슴뿔로 된 곡괭이 같은 연장이 발견되었다. 부싯돌은 점점 더 귀해지고 마침내 인간은 천연동을 손에 넣게 되었다. 우연히 불 속에서 달구어진 천연동의 구리 구슬을 달구어서 연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 지구상에는 천연동이 없지만 당시에는 많이 있었을 것이다.1) 주석섬'브리튼이나 호박해안 등이 잇달아 발견되었다. 알랙산드리아의 대장장이는 키프로스에서 생산된 구리에다 브리튼의 주석을 섞어서 금속을 만들어내었다.

위의 이야기들은 과연 사실일까? 최초로 천연동이 지구위에 널려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왜 지금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을까? 과연 천연동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개별적으로 지구 표면 위에 존재할 수 있을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황금문화에 대한 것이다. 황금은 적어도 청동시대 보다도 먼저거나 적어도 청동기 시대에 이미 널리 사용되어왔던 금속이다. 동이란 금과 은과 동이 한꺼번에 발견된다. 금, 은, 동은 비슷한 무게를 가지며 중금속이기 때문에 지구의 표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맨틀밑에서 뜨거운 용암상태로 존재하던 금속이다. 이 금속들이 화산이 폭발할 때 지구 표면으로 올라오다가 무게 때문에 용암통로에서 식어진 것이다. 따라서 이 금속들은 용암이 식어서된 화강암의 틈에서 길다란 맥상으로 발견된다. 따라서 황금을 발굴하는 광산에서 부산물로서 은과 동이 생산되는 것이다.

기원전 ,3000년경의 지구의 수많은 곳에서 동광의 흔적이 발견된다. 내가 추측하기로는 이것은 동광이 아니라 금광이다. 원시인들은 어떻게 보이지 않는 땅속에 금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화강암덩어리를 부수고 들어갈 수 있었을까? 과연 석기로서 또는 동물의 뼈로서 그 화강암 덩어리를 부수고 들어갈 수 있었을까? 또 그들은 황금이라는 것이 의식주의 생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였는데 왜 황금을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는가? 지구의 모든 표면을 다 뒤져보지도 않고 어느 지역의 땅을 파면 황금이 나오리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만약 황금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돌맹이들을 잘게 부수고 그 돌맹이들을 한꺼번에 녹여내는 제련기술을 만들 수 있었는가? 우리는 다시 한번 소설을 써보자 10,000년 전 우주인들은 그들이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이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발견하고 이곳에 내려온다. 이들 우주인의 대부분은 생물학자이거나 화학자 등의 과학자들이다. 이들은 화학이 고도로 발달된 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다. 화학공업이 발달하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금이다. 금이 없다면 화학공업은 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대부분의 금은 공업용이며 금은 화학공업의 촉매로서 매우 중요하다. 또 하나 인체에서 금은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따라서 우주인들은 자신의 행성에서 필요한 금을 구하려고 우주를 탐험하다 이곳 지구에 안착한다. 그래서 그들의 고도의 기술과 지구 원주민의 노동력으로 금을 채굴하고 그 부산물로서 은과 동을 함께 지구에 남겨두게 된다. 그들의 기술로서 체세포 복제 등을 통하여 자신과 동일한 인간을 지구상에 남겨 놓는다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이것이 아담의 창조이다. 인간들은 그들을 신으로 모시기 시작한다. 금 채굴이 끝나자 그들은 돌아가고 그들 중 일부들은 지구에 남아서 신이 되길 원한다. 그들의 유전자는 2,000년을 살 수 있으나 지구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1,000년 정도의 수명을 가졌었고 다시 지구인과 결합한 자식들은 점차로 수명이 짧아졌다. 오래되면서 그들의 지식은 전수되지 못하였고, 그들 대부분은 지구를 떠났다.

지구표면의 원소 중 20%는 철이 차지하고 있다. 철은 도처에 널려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인류는 철기를 먼저 발명하지 않았고 청동기를 먼저 발명한 것일까? 청동기는 과연 인류가 발명해 낸 것일까? 사실 역사의 기록들은 대부분 철기 문명과 청동기 문명이 동시 발생적이라는 것을 많은 곳에서 보여준다. 그런데 철은 동보다 쉽게 녹슬어서 몇 천년이 지난 뒤에는 전혀 흔적을 알아볼 수 없다. 그래서 철기의 유물은 없는 것이다. 치우천왕은 동두액철이라고 표현되었는데 곧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가지고 모래와 쇠가루를 먹고산다는 이 치우장군은 사실 이 시대가 철기시대나 동기시대임을 보여준다. 치우천왕은 《삼성기 전》하편의 신시역기에 의하면 14세 자오지 한웅을 가르킨다.2) 이 당시의 한웅들의 수명은 거의 100세정도 였다. 그러나 1대 한인(안파견) .B.C. 7197년 2세 혁서, 3세 고시리, 4세, 주우양, 5세, 석제임, 6세 구을리 , 7세 지위리(단이) BC3301년 위의 7분의 한인들의 제위 년도는 최초를 B.C.10,000년 이상으로 보는 경우도 있으니, 이분들의 수명은 한분이 약 1,000년정도 였을 거라고 추정된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되니 기억해 두기 바란다.

잉카 전기의 정교한 성쌓기와 후기의 엉성한 성쌓기

아틀란티스나 뮤, 레무리아 대륙의 황금문명에 대한 전설은 과연 전설일까?3) 수십만 개나 되는 폐루 지방에서 발견되는 이카의 돌4)에 새겨진 우주인 모습이나 비행선의 모습의 그림들은 고대인 누구가 그린 것인가? 나스카 대평원의 그림들의 형상과 비행기위에서 밖에 그 형태를 알 수 없는 어마어마한 대형그림들은 누가 그린 것이가?

남극이 얼음으로 덮히기 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고대지도는 어떻게 작성한 것이며,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 3개의 거대한 피라미드인 기자의 피라미드는 가장 먼저 축조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약10,000년전이상), 그 후대에 축조된 피라미드보다 축조기술이나 크기 등에서 월등히 앞서있다면 이는 누가 축조한 것인가? 5)



적어도 10,000년 전에 지구상에는 황금시대가 있었다. 이것은 지구의 곳곳에서 증거들이 나타나고 현재의 황금유물들이 그것을 증명해 주기 때문에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잉카 제국의 돌 성벽들 중에는 후대에 쌓은 것은 보잘 것이 없고 앞전에 쌓은 축대들은 대단히 정교한데 스페인 점령 당시 이곳은 아직 청동기 시대였다. 어떻게 청동기로 화강암을 무 자르듯 정교하게 잘라낼 수 있다는 말인가?

성경의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고 아담과 이브가 카인과 아벨을 낳고 하는 역사는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으로부터 6,000년 _6,500년전쯤의 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한단고기》를 보면 중궁의 삼황 (태호복희, 염제 신농, 황제 헌원)중의 한 분인 태호복희(주역의 괘상을 만들었다고 함)의 여동생(또는 부인)의 이름은 여와 였다. 이 두분의 초상은 얼굴은 사람 몸은 뱀의 모습으로 서로 영켜져 그려져 있다. 그런데 바로 여와가 흙으로 사람을 빗고 코에 입김을 불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여기서 복희씨는 한웅천황으로부터 다섯 번째 태우의 한웅의 12아들중의 막내였다.6) 나름대로 계산을 해보니 우연의 일치로 5,600년 전쯤의 일이 된다.

우리민족은 천민 天民(하늘민족)의 사상을 가지고 있고,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 選民(선택받은 민족)사상을 가지고 있다. 《보병궁복음서》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12한국중의 하나인 우르 사람이었고, 당시의 성직자를 브라함,(브라마) 이라고 불렀다. 그 당시 모든 성직자들이 타락하고 오직 한 명만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자 사람들은 그의 이름 앞에 A를 붙여 아브라함(에이브라함)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여 한민족을 이루게 하였다. 나는 우주인들이 내려와서 우리나라를 지배하였다고 감히 말하려는 것이다.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늘의 민족들이 내려와 사람들과 함께 자고 그 자손들을 번식 시작했다. 그리고 노아시대 까지만 해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1,000살에 가깝다. 우리나라의 한인이라는 단어도 하늘에서 온 인간을 의미한다. 그들의 수명은 1,000세 정도였다. 라엘이라는 사람은 《진실의 서》를 통하여 자신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여호아>라고 주장하는 우주인을 여러차례 만났으며 그를 통하여 우주의 진실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생각은 우주인을 맞아들이자는 생각으로 발전되고 지금 이스라엘에 대규모의 우주인 영접장소를 만들고있으며 <라이에리안 무브멘트>라는 종교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그에 따르면 <여호아>라고 주장하는 우주인은 현재 20,000살의 나이를 먹었으며 그가 살고있는 별에는 70억명의 주민이 살고있으며 이주민들의 평균수명은 2,000살이라고 한다. 자신은 10번의 자기복제 기술에 의하여 다시 생명으로 살아가기를 반복하여 지금 20,000살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인간이란 영혼이 없고 죽으면 그만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우주인과 접촉한 수많은 사람들의 주장은 이와 다르다.《기억여행》《포톤밸트》《빛의시대 빛의인간》《플레이야데스의 사명》《신들의 방문》《보병궁시대는 이미시작되었다》《새로운 인간으로서의 탄생》《환생의 라이라》《셈야제 이야기》등에서의 우주인의 주장들은 인간의 영혼은 절대로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인간은 화성과, 금성에서도 살았으며, 화성과 목성사이에 있던 말데크라는 행성사이에서도 살았었다는 것이다. 이 말데크라는 행성는 우주인들에 의해서 라그랑쥬법으로 파괴되었는데 그 증거는 현재 많이 남아있다. 화성과 목성사이에는 무수한 소혹성이 존재한다. 또 명왕성은 태양계의 마지막에 위치한 별인데 이는 덩어리가 아닌 수많은 얼음조각들이 연합한 형태이다. 즉 우주로 날아가는 얼음조각들을 태양계의 인력으로 붙잡아 놓았다는 것이다. 또한 점성학에서는 명왕성을 화성의 에너지가 한 옥타브 높아진 젓으로 해석하고 있다.

만약 서해바다에서 사는 사람과 동해바다에서 사는 사람이 서울에서 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자. 서해바다에서 사는 사람은 해는 산에서 떠서 바다로 진다고 주장하고 동해바다의 사람은 해는 바다에서 떠서 산으로 진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두 사람 이야기가 모두 옳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두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들이 안다고 하는 것은 모두 진실한 것이다. 다만 장님 코끼리 만지기처럼 극히 편파적인 부분에 대하여 말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러한 편파적인 관점을 벗어나 전지적인 관점에서 총제적으로 그것에 대하여 아는 것을 우리는 보편성이라고 부른다.

이집트인들은 자신이 사는 좁은 장소만이 전세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모든 민족이 다 마찬가지였다. 우리의 어린시절을 돌이켜 보라 집안의 풍경이 이 세계의 모든 것이었다. 이집트인들은 그 강을 '나일(강이라는 뜻)'이라고 부르고, 자기를 '인간'이라고 호칭했다. 마치 이 세계에는 또다른 강이나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듯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검정은 상서로운 색이었고, '빨강'은 불길한 색이라고 생각했다. 이집트의 흙은 검은 색이었으나 사막의 흙은 붉은색이었기 때문이다. 푸른바다가 미지의 세계에 창문처럼 열려있었으나, 그 바다조차 건널 수 없는 벽처럼 생각했다. 이집트인들은 2,000년이나 그 좁은 세계를 빠져나갈 엄두조차 내지 않았다.

사람들은 열심히 일했고 풍요로와 졌으나 언제나 일손이 부족했다. 그리하여 포로를 죽이거나, 그 손목을 잘라내는 일은 이로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포로들을 '악마의 자식'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노예라는 말이 생기기전에 " 살아있는 송장"이라는 낡은 말로 부르고있었다.7)이집트인들이 유프라테스강을 처음 보았을 때 그들은 매우 놀랐다. 나일강은 남에서 북으로 흐르고 있는데 , 유프라테스강은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고립된 한 섬에 사는 인간은 다른 곳에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곳에서 발견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중국인들은 자신만이 인간이고 주변의 모든 민족은 오랑캐라고 생각했다. 모든 민족이 자신들만을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미국의 백인들은 흑인들이 자신과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그러나 섬들은 고립된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바다속으로 모두 산맥과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지구란 마치 우주공간에 다른 행성들과는 멀리 고립되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보들로써 또는 수많은 운석들로서 서로가 교류하고있으며 보이지 않는 파동으로서 서로는 긴밀하게 연결된 것이다.

스페인 함대가 남미를 침공하였을 때, 그곳의 원주민 인디언들은 그들이 신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들이 신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그들 포로를 죽이면서 그들이 과연 신처럼 불사인지를 지켜보았다. 반대로 인디언을 사로잡은 백인들은 그들이 과연 인간처럼 영혼이 있는지 동물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죽어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우리는 지금 우주인을 만난다면 이들이 저질렀던 것과 똑 같은 잘못을 저지를 것이다. 옛날에 모든 섬들이 바다에 의하여 고립되어 있고, 대륙이 단절되어 있었듯이 우주란 공간에 의하여 분리된 섬들인 혹성들일 뿐이다. 우주에는 인간과 똑같은 인간들이 수도 없이 많이 살고 있다. 우주에는 인류와 또 하나 인류만큼 진화한 캡토이드라는 두 종류의 영장류가 있고 이 캡토이드류는 공룡과 같은 모습을 하고있다고 하며 인간형태의 인류와 상극적으로 싸우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주에는 인류가 문명이 발달하고 숫자도 많아서 이들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고 지구인을 영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수없이 많은 별들에서 인류들이 지구에 내려와 있다고 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종족이 우리가 칠성별(황소좌 에 있는 별로 우리눈에는 통상 6개만 인다. 일본에서는 육연성이라부른다.묘성이라고 부르며 양구에 일부가 포함되어있다. )이라고 부르는 성단중의 한별인 플레이아데스 라는 별에서 온 인류로서 우리보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문명이나 영적으로 발달된 인류들이다. 이들 중 많은 수는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의 몸 속에서 신생아로 태어나서 현재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거나 또는 지구 주변에서 지구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플레이아데스 빛의 사자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이 지구를 도와주려고 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최근 지구가 보여준 놀라운 가능성 때문이다. 즉 다원주의로 인하여 인간들은 서로 다른 사람들의 사상을 이해하고 협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야기가 여기쯤 이르면 눈치 빠른 독자들은 글을 쓴 내가 누구인지 또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아챘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플레이아데스 빛의 사자들 중 한명이다. 나의 이번 생에서의 사명은 이 우주의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데 있다.

추천 참고문헌

최상렬 역음 《보병궁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한솔미디어

chat 저《신들의 방문》, 하나로

프레이저《문명과 야만》강천

그레이엄 핸콕 저, 이경덕 역《신의 지문》까치

코르넬리아 페트라투, 베르나르트 로이딩거 저, 조석현 역 《이카의 돌》창해

임승국 번역. 주해《한단고기》

아모라 콴인 저, 강주헌 역《기억여행》, 대원출판,

오다카 요시아 저, 정성호 역 《새로운 인간으로의 탄생》대원출판

랜돌프 윈터스 저, 김경진 역《플레이아데스의 사명》대원출판

아모라 콴인 저《빛의시대 빛의인간》대원출판

미주

1)리인 저, 지경자 역《인간의 역사》p126, 홍신문화사 ,1993, 서울, 참조

내가 보기에는 우연히 불 속 에서 청동구슬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일리가 없다. 불은 인류가 거의 50만년이상을 사용하고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왜 하필이면 이 시기에만 우연히 청동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인가?

2) 임승국 번역. 주해《한단고기》P.20 정신 세계사, 1991, 서울, 참조

3) 아모라 콴인 저, 강주헌 역《기억여행》, 대원출판, 참조

4) 코르넬리아 페트라투, 베르나르트 로이딩거 저, 조석현 역 《이카의 돌》창해, 참조

5) 그레이엄 핸콕 저 《신의지문》참조

6) 임승국 번역. 주해《한단고기》P.176 정신 세계사, 1991, 서울, 참조

7) 일리인 저, 지경자 역《인간의 역사》p216,홍신문화사 ,1993,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