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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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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4회 작성일 04-07-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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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를 소멸시킨 지구최대의 재앙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헤르비거의 <얼음의 우주>

지구의 달처럼 우주의 행성은 그 보다 작은 행성이 돌면서 그 곁을 통과할 때 포획한다. 세월이 흘러 그것이 본체와 하나가 되고, 수천 킬로미터까지 접근하면 인력으로 부수어버린다. 지구에 위성이 접근하면인력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인력작용으로 적도 지방의 해수가 위로 끌려올라가서 적도 지방은 수몰되고,양극 지방의 물은 말라버린다. 위성의 파편이 지구 위에 떨어지면 그 여파로 바닷물이 극지방으로 밀려가 극은 수몰된다. 기원전 1만년경, 달이 지구에 접근함에 따라 지구표면에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이것이오늘날의 대재앙의 신화나 전설로 내려오고 있으며, 아틀란티스도 그 중 하나이다.



카넬 브라인의 <아틀란티스의 그림자>

이 사람도 헤르비거의 달의 이론을 따른다. 그리스 신화엔 달이 없던 시대가 등장하고 있으며,남아프리카 부시맨의 전승에는 하늘에 두개의 달이 뜰때 재앙이 일어난다고 했다.중국의 전설에도 천체를 활로 쏘아 떨어뜨리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유성의 낙하를 암시하는것 같으며 이와 유사한 전설이 세계각지에 있다.



[벨리코프스키]의 <충돌하는 우주>

기원전 15세기경, 목성에서 태어난 혜성이 지구를 스쳐갔고, 이때의 대이변이 <출애급기>의 홍해가 갈라지는 이야기이다. 그로부터 52년후 같은 혜성이 접근, <욥기>의 태양이 공중에서 정지한 이야기, 바다가 솟아오른 이야기 등이다. 그후 기원전 8세기경 이 혜성의 영향으로 궤도가 변해버린 화성이 갑자기 지구에 접근했으며, 혜성은 지구와 수성사이에 궤도를 정해 금성이 되었다. 혜성이 지구를 지나가면서 불타는 운석이 지표면에 떨어지고, 자전 속도의 변화로 지각이 갈라져 육지가 융기, 함몰한다. 인력작용으로 해수는 몇 킬로미터 높이로 솟았다가 대륙을 덮친다. 영국의 챌린저 1세호가 1872~1876년에 걸쳐 대서양 바닥에 큰 산맥이 있음을 밝혀냈고, 그후에 이 대양의 중앙부 해저에 높은 봉우리, 계곡, 절벽 등이 있음을 밝혀냈고, 용암으로 보이는 암석파편을 발견. 이는 타킬라이트라고 하는데 공기 중의 가벼운 압력에서만 형성가능해 통상기압으로 냉각고체화된 후 해저로가라앉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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