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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서2-천당과 지옥을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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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344회 작성일 01-12-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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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을 여행하다(제 17장~제 19장, 제 24장~ 제 25장, 제 46장, 제 48장, 제 51장, 제 71장, 제 90장, 제 105장)
사람들이 불길처럼 보이는 곳으로 내가 인도되었다.
사람들이 원하면 불길이 사람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에 암흑의 장소로, 그리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은 산으로인도되었다.
나는 광채들의 장소를 보았고, 별들과 천둥의 보물창고, 가장 깊은 곳의 불타는 활, 화살들, 화살통, 불타는 칼, 모든 번개를 보았다. 나는 불의 강(피리플레게톤)에 인도되었는데, 그 강에서는 불이 물처럼 흘러나와 서쪽으로 흘러 거대한 바다에 들어갔다.
나는 거대한 강들(스틱스, 아케론, 코치투스)을 보았다. 깊은 강과 광활한 암흑에 이르렀고, 육체가 하나도 없는 곳으로 갔다.
나는 겨울의 암흑의 산과 모든 깊은 물의 원천인 곳을 보았다. 나는 지상의 모든 강의 입(오세아누스)과 심연의 입을 보았다.
나는 모든 바람의 창고를 보았다. 나는 하느님이 어떻게 모든 창조물을 만들어 내고 땅의 단단한 기초를 박았는지 보았다. 나는 땅의 모퉁이 돌을 보았다. 그 다음에는 나는 땅과 하늘의 궁륭을 싸는 네가지 바람을 관찰했다.
바람들이 하늘의 궁륭을 어떻게 넓히는지, 하늘과 땅 사이에 어떻게 자기네 자리를 잡는지도 보았다. 이것들은 하늘의 기둥들이다. 나는 하늘의 불기둥들을 보앗는데, 그 가운데는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길 없는 불기둥들이 넘어지기도 했다.
그 심연 너머로는, 위에 하늘의 궁륭도 없고 아래에 단단한 땅의 기초도 없는 장소를 보았다. 거기에는 물도 새도 없고 그저 삭막하기 짝이 없는 황야였다. 거기서 나는 불타는 거대한 산과 같은 별 7개를 보고 그 별들에 관해서 질문했다.
천사가 "이곳은 하늘과 땅의 끝이다. 여기는 별과 하늘의 존재들의 감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불 위로 구른 별들은 최초로 떠야 할 때 지정된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주님의 명령을 어겼던 것이다.
화가 난 하느님이 별들의 죄가 용서받을 때까지 1만 년 동안 묶어 둔 것이다.
대천사 우리엘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여자들과 관계한 천사들이 여기 들어올 것이다. 이러한 천사들의 악령은 상이한 많은 형태로 인류를 더럽히고, 길을 그르치게 해서 악마들을 신들로 오인해 물을 바치게 할 것이다. 이 천사들은 태양의 궤도와 모든 별을 제자리에 배치하는 하늘의 바람들의 날이 올 때 까지 여기 있을 것이다. 나는 땅 위의 바람들이 구름을 몰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다니는 여러 길도 보았다. 땅 끝에서 하늘의 궁륭을 보앗다. 더 나아가 밤낮으로 불이 치솟는 장소를 보았다. 어마어마한 돌산이 7개 거기 있었다. 셋은 동쪽을 향하고 셋은 남쪽을 향해 있었다. 동쪽을 향한 것은, 하나는 색깔이 있는 돌의 산이고 하나는 진주 산이고, 또 하나는 히야신스 보석의 산이었고, 남쪽으로 향한 산들은 붉은 돌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가운데 산은 설화 석고의 산이었다. 그것은 하늘에 닿아 하느님의 옥좌가 되었다. 옥좌의 꼭대기는 청옥이었다. 나는 불길을 보았다. 그 산 너머는 땅의 끝 지역이었다. 거기서 하늘이 끝났다. 나는 가파른 심연을 보았는데 그것들은 대심판으로 멸망당할 것이다. 길을 그르친 천사들의 여자들은 사이렌이 될 것이다."
나 에녹만이 모든 것의 종말의 환상을 보았고, 내가 본 것을 아무도 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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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이뱀의유혹으로선악과를먹었져~선과악을알고좋고나쁨을알고부끄러움등등많은것을알게되었져~
인간이생각하는것을알게되엇다고저는봅니다~결론을말하자면좋은길도있고나쁜길도있는데우리는
가야할곳을찻지못했다는거져성경적으로보면~방황하는것이져~계시록끝부분도1000년동안무저갱에갇히고
1000년의평화가온다되있져~그건우리의맘이아닐까합니다~어느정도시간이흐르면정신적육체적으로타락하여무너져가는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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