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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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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쎄이굿바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2회 작성일 04-07-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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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문 시대에는 이미 원래의 입구가 잊혀진 상대여서 알아문의 부하들은 돌을 녹이고 쪼아가며 갱도까지

뚫고들어갈수밖에 없었소

세계 7대 불가사의 하면 당연히 피라미드를 빼놓을수 없을거요

크기나 현대에도 불가능하다는 건축술 등등 정말 미스테리한 건축물이 아닐수가 없소

중세때에는 이것이 성경에서 나오는 유대인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할때 지은 곡식창고라고

보기도 하였으나 그것은 얼토당토 한 이야기고 가장 가능성에 근접한 것이

파라오의 무덤이 가장 확률이 높은데 정말 무덤이였다면 정말 속시원하겠지만

문제는 무덤인듯 하나 무덤은 아니였다는것이오

12세기 였던가? 우리에게는 물론 훨씬 옛날이겠지만 그당시 사람 기준으로도

월씬 이전의 고대건축물이였던 피라미드는 당시에도 신비의 대상이였나 보오

대략 지금보다는 조금더 전승이 더 많이 남아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당시사람들에게도

파라오의 무덤이라 전해져오고 있었소

하지만 크기도 물론이거니와 이것을 발굴하려면 개인이나 몇몇 규모로는 재산의 압박에 어려운

일일 것이고 돈좀 많은 사람이 원정대를 조직해야 했을거요~ 예를들어 왕 정도라면 가능할일

드디어 어느 왕인가가 이 피라미드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발굴대를 조직하여 입구를 뚫기로 결심하오

그자가 바로 아랍의 왕 몇대 칼리프였나 암튼 알아문이란 사람 되겠소

물론 원정전 에 이미 고대 전승이나 문헌을 충분히 검토했을터인데 알 아문이 발굴에 나서게 된 동기는

어느 고대문헌의 이런 구절때문이였소

피라미드에는 휘어지고 굽어지는 유리 및 빛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기 등등 의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는 고대문헌 내용에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본인은 보물들은 부하들이 갖건 말건 오직 그것들에게만

관심을 두었다 하오. 아마 권력자라 이미 재물에는 별 욕심이 없고 세계정복이라도 꿈꿨나 보오

암튼 알아문의 원정대는 피라미드에 도착하여 쇠를 녹여 붓는등 무식한? 방법을 동원에 어떻게

소 뒷발로 쥐잡는겪으로 우연히 피라미드 통로와 닿게되었고 봉쇄하고있던 돌을을 모두 제거하고

부푼가슴을 않고 묘실로 딱 들어섰는데 왠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하이테크 금속,비닐 플라스틱

따윈 없고 거기엔 보물도 동전한닢 없고 뚜껑없는 석관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것이었소

피라미드는 무덤이 아니였다?

흔히 신비론자들이 하는 이야기중 하나인

외계의 도움 지식전수~ 후세에 전하기 위한 메세지를 담은 건축물 등등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이유!!! 왜냐?

정말 파라오 무덤이라면 화려하게 장식된 벽화 와 부장품 제일중요한 파라오의 시신인 미이라

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었소~ 알아문 등도 고대로부터 전승되온 도굴범등

파라오의 엄청난 재물 부장품등의 기록을 알고있었고 그래서 엄청난 보물을 기대한 것이었소

부장품등이 이미 알 아문 이전에 도굴되었을 가능성?

파라오 무덤의 도굴은 이집트 멸망 이후가 아닌 그 훨씬 이전인 몇천년전 고대 이집트에서도

이미 골치덩어리였소. 즉 파라오 시대에도 벌써 고대이집트인들에 의해 도굴이 성행하였다는 기록

도굴범에 의한 재판기록 등을 담은 파피루스 등이 그것을 증언하오

얼마나 도굴이 심했으면 절대권력자 파라오마저도 피라미드에 묘실을 만드는 것을 중지하고

나중에 가서는 왕의 계곡에 자신의 무덤을 은밀히 만들게 되오

손발을 자르는 가혹한 형벌 고문 등도 도굴범의 유혹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였을 것이오

당연한것이겠지만 말이오 잘알다시피 무덤은 함정등도 설치하고 건설에 동원된 모든사람들을 싹 죽이는등

입구를 은폐하는데 애를 썻지만 그 많은 피라밋을 비롯 묘실등은 근세기에 발굴된 투탕카맨 외에는

모두 도굴되었으니 참 아쉽소~ 사실 파라오의 무덤은 완공즉시 도굴이 시작되었었다고 봐야한다고 하니

왕의계곡처럼 은밀히 지어진것도 아 보란듯이 거대하게 지어진 대피라미드 등이야말로 돌로 입구를 막던 뭘

하던 도굴이 안된게 더 이상한 것이 되겠소

그러나 여러 정황으로 보아 알 아문이 피라미드의 첫 방문자임이 확실해 보이오

즉 처음부터 보물이고 하이테크 제품이고 시신이고 애초부터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소

즉 알 아문 이전에 도굴이 있었다면 돌을 부수고 산하나를 없앨만큼의 대 공사이므로 어떻게든

문헌이나 구전등으로 기록이 남아있을 터이고 알아문 일행이 건설당시 이집트 기술자들이

밀봉한시킨 갱도를 막고있던 돌들을 부숴가며

묘실로 가는 통로를 처음으로 개척한 점으로 미루어봤을때

알아문이 첫 방문자라는것은 확실하오~

그렇다면 만약 알아문이 거짓말을 한 것일까?

그럴가능성은 거의 없을것 같소~ 이세상에 비밀없는게 없다고 수백명이나 하는 부하들의 입을

어떻게 막을 것이며 어떻게든 비밀이 세갔을터이고 무엇보다도 이미 피라밋을 도굴하러 가는건 뻔히

알리고 간마당에 구태여 그런 거짓말을 할리가 없을터 무엇보다도 이미 한나라의 왕이므로 재물때문에

신변의 위협을 느낄만한 위치도 아닌만큼 자랑스럽게 기록했으면 했지 보물을 얻고도 감출이유는

전혀 없었을 것이오~ 즉 애초부터 미이라도 부장품도 없었다면 도대체 왜?

그런 엄청난 인력을 들여 건축할 정도면 목적이 있을터인데 하다못해 오두막을 지어도 창고로 쓸건지

주거를 하던지 목적을 갖는 법인데 무뇌아도 아니고 그냥 만들었을리가 없을터인데 이것이 가장

불가사의한 이유가 되겠소

유일하게 석관이라 생각되는 물건은 현대의 다이아몬드 르릴 로도 날이 부러져 뚤기 힘들다던데

석기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 갖 넘어온 이집트 석공들은 어떻게 그 돌을 파냈을까 참 신비스러울

뿐이오~ 현대에 와서 과학기술의 발달로 돌 저너머의 미지의 공간도 탐색이 가능해져 환풍구라 일컬

어지는 작은 구멍을 통해 극소형로봇을 보내어 지금까지는 전혀 미지의 공간이였던 구멍 저너머를

조사해본결과 바닦에는 부식되어 떨어진 쇳조각이 있고 어떤 금속 문이 입구를 막고있는것이

발견되었소~




dcinside.com <- 펌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온거라 하오체가 심하오...-_-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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