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코 벽화라 유명한 건데... 참 우연이네요..하마트면 위대한 유산 하나 못발견할 뻔 ㅎ

      이야 비둘기가 왜 거기로 갔을까요 ^^;;; 둥지라도 있었나.. 조그마한 구멍일텐데 ^^:;

      우연의 일치라고 보는게 옮겠죠? ㅋ 벽화의 사진이 첨부되었으면 좋았을텐데... ^^;

      흠.. 그 비둘기가 신통력이 있는가보네요.. 이런걸 아서 케슬러가 도서관의 천사라는 용어로..

      그 구멍을 통해서 천사의 모습을 발견했을때의 그 환상적인 희열감이란... 상상만해도 짜릿하군요...
잘 보존돼 있는 벽화가 행여나 손상되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세상은 인간의 힘보다 초자연의 힘이 더 강한 것 같아요.

      그 구멍으로 디카를 넣어 찍을 생각을 다 하다니,,,,참 대단한 궁금증의 소유자일듯 싶네요

      디카로 벽화가 찍혀나온것을 확인한 그 양반은 기분이 을마나 좋았을까요?

      음,,,,,,,,,,,,,,,,,,,,,,,,,,미스테리얌,,미스테리,

      거참 똑똑한 비둘긴데 .. 비둘기 딴에서는 저런 생각 안하고 들어갔겠지;

      비둘기를 통한 신의 계시라고 해야 하나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비둘기가 만약에 그 곳에 살았다면 꽤 더러울 텐데...;
여하튼 꽤 신기하네요.

      음~~~정말 미스테리 하군~~~~~~~ 비둘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