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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인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수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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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542회 작성일 01-12-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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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마하바라타 (고대 인도의 서사시 제작년도 최소 기원전 3000년
이전으로 추정)

[마하바라타의 주인공 아르드 슈나(ardschuna)는 길가메시 서사시 처럼
무기를 구하기 위해 신들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신들의 성소를 찾는다. 그는 우연히 천상의 주인인 인드라(Inda)신
과 인드라의 아내 사히(Sachi)를 만난다. 용감한 아르드슈나를 만난
두명의 "신"은 그와 함께 하늘의 전차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마치 우주선을 타고 하늘로 날라가는 듯한 내용이다..

뿐만아니라 마하바라타의 작가는 놀랍게도 몸에 금속을 지닌 모든 군인을
살해할수 있는 무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만약 군인들이 이 무기가
전투에 투입되었던 것을 제때 알았다면, 그들은 몸에 지닌 모든 금속조각을
벗어던지고 강물로 뛰어들었을 것이다. 또한 작가는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 모조리 빠지게 하는 무기에 대해 잘알고 있었다. 그는 이어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이 힘을 잃고 창백해졌다고 비탄한다.
마하바르타 여덟 번째 권에는 구르카(gurka)가 거대한 비마니를 타고
폭탄을 떨어 뜨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에 씌어 있는 표현들은
현대 비키니 산호섬에서 처음으로 수소폭탄이 터졌을때, 목격자들이 한말과
굉장히 유사하다..

[태양보다 몇 만 배 밝은 백열 연기가 끝없는 섬광으로 솟아올랐으며,
재가 도시를 뒤덮었다. 구르카가 다시 착륙했을 때, 그의 비행기(비마나)는
빛나는 안티모니움(antimonium:푸르스름한 백색의 광택이 나는 금속원소)
덩어리 같았다.]

이에 대해 학자들은 마하바라타가 우주의 근원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티벳의 고전인 "탄츄아"와 "칸츄아"에는 티벳인들이 하늘의 진주라고 부르던 태고
시절의 비행기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 두권의 책은 그것이 비밀스러운 것이며,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특별히 강조한다.
사마라가나 수트라다(samaragana sutradha:항공기의 성능과 제작에 관한글이
적힌 인도의 고문헌--옮긴이)에는 꼬리에서 불과 수은을 내뿜는 비행선에 대해
기술한 전문이 있다.
고대 문서에 나오는 "불"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타는 불"을 의미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왜냐하면 전기 또는 자기 현상등과 추정되는 40종류의 다양한
"불"이 열거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다루기 힘든 금속에서 에너지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고대 민족들이 어떻게 알아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 마하바라타를 단순히 신화로 처리해서는 안된다.
고대인들이 비행하는 신들을 만났다는 상상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바하바라타의 본문 내용중

[[만물이 사라진것 같았다 태양이 빙글빙글 돌았다. 병기에서 나오는 열기로
온 세상이 달아올랐고, 세상은 기절할 것 같았다. 병기의 화염으로 인해
불이 붙는 코끼리들은 공포에 질려 숨을 곳을 찾느라 사방으로 날뛰었다.
물은 뜨거워졌고, 동물들이 죽고, 적들이 쓰러졌다. 불에 탄 나무들이 줄지어
쓰러졌다. 공포에 질려 울부짖다가 쓰러져 죽은 코끼리들의 시체가 주변
일대를 가득 채웠다. 말과 전차가 전소되어 마치 그 모습이 불이 난뒤의
광경을 보는 것 같았다. 수천 대의 마차가 파손되었고, 바다는 깊은 정적
만이 깔려 있었다. 이윽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대지가 밝아졌다.
그러자 끔찍한 광경이 드러났다. 죽은 이들의 송장은 가공할만한 열기로
완전히 망가져서 더 이상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예전에
이토록 무서운 무기를 본적이 없으며 그것에 대해서 들어본적도 없었다.]]

그곳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그들의 갑옷과 무기를 깨끗이 씻었다고 씌어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신들"의 치명적인 숨결에 닿았기 때문이다.


고대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중

[네가 천상 동물들의 독김에 쏘인 것 아느냐? ]

여기서 천상의 동물들은 마치 비행기를 연상하며 독김은
흡사생물학전을 연상시킨다..


초고대인들의 문서들 즉..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
인도의 고대산스크리트언어로 써진 마하바르타, 티벳민족, 그외에도
수없이 많은 초고대인들의 문서에는 뜬금없이 비행하는 신들과 기이한
천공차에 대해서 유사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 불가능하고 이해할수 없는일이다.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발생하는 환상이란 존재할 수 없다.
이와 같이 거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실제로, 그러니까 역사적인 사건에서
유래한 것임에 틀림없다. 초고대인들이 각기 다른장소에서 똑같은 일을
상상해낼수는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출처 :에리히 폰 테니켄의 미래의 수수께끼 p96~99 삼진기획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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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도의 고대서사시로 알려진 것입니다.. 라마제국과 영웅 라마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죠 ,,,, 가장 오래됫다던 프랑스의 롤랑의 노래 보다 훨씬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일설에따르면 라마제국은 아틀란티스 뮤 대륙과 3각 편대를 구성해서 서로 경쟁하든 사이라더군요 비마나 전투기와 핵등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본사람들은 경악했으나 아직까지 이사실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과 학자들이 많습니다. 지금보다 과학이 발달했다는것을 믿을수가 업는거죠. 그리고 라마제국이나 라마교를 창시했다는 인도의 전설적 영웅인 라마는 전설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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