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밑 '女王의 전설' 이집트 클레오파트라宮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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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2,463회 작성일 04-06-24 10:59본문
2월23일 새벽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지중해는 사나웠다.
마치 그릇을 좌우로 흔들면 담겨 있는 물이 솟구치는 것처럼
그날 지중해는 무정형의 파도를 일으켰다.
현지 안내인 모하메드 브리샤(27)는 폭풍우가 밀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거친 바다 속에 왕궁이 있다.
알렉산드리아 일대에는 기원후 320년부터 1303년까지 약 1000년 동안 연쇄적인 지진이 있었다.
365년 여름의 지진 강도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20%가량이 물 속에 잠겼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의 궁전도 이때 가라앉아 1600여년을 바다 속에 있었다.
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궁금한게 있는데여 사진어케 이렇게 마니올려요??2개만 올려지던데. 그리고 용량에 걸리지않으셧나?? 저는 하나만 올려도 용량딸린다고 하든데
김민정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링크 한거 자나요..업로드한 사진이 아니구..사진 링크 자나용 그러니깐 업로드할경우는 http://sunjang.com/~사진이름.jpg 이지만..이건 링크라서 100장도 올릴수 있어요
심성광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박상준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 유물은 건지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왜 자꾸 들까요.ㅡ.ㅡ; 무섭당...괜히 ^^
고상용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주 들은거 아닐까...........
선장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이집트는 알면 알수록 신비스러운 곳이네요. 아직도 무궁무진한 것들이 숨어져있는듯~
김길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대 번창했던 그 시대가 궁금하군요....아무리 문화가 번창하고 발달하더라도...이렇게 바닷속에 잠기고 인간들 기억속에서 잊혀 질수 있군요..
박원종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고대 문명에 대해 부쩍관심히 많아졌습니다.. 보고듣고읽을수록 지금나의 정체성에대해 생각이많아집니다..이집트..살아서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김기영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속에 잠겨있는 궁이라...
유물들이 나쁜사람들 손에 도난당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오정민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닷속에서 보는 유물도 아주 멋지고 더욱더 성스러워보이네요... 사막에서 보는것과 달리 시원한 느낌도 들고 이렇게 되면... 더욱 문명에 단서가 나와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수있겠군요.
이원빈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닷속의 유물이라... 멋진데요...!어떤곳에 있는지 알게되면 남아나미않겠죠?
함종호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아 신기하네요 바다에 저런게 이서다니 어거다 어찌 대슬가요
한진수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TV에서
염명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옛날 왕궁이었던 곳이 지금은 바다생물들의 안식처가 되버렸네요 ^^
오주영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이 유물들이 클레오파트라의 것이었군요...
강현호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햐!! 내 꿈이 고고학 이었는데...저것을 발견한 사람들은 얼마나 가슴이 뛰었을까!!
BB-BISMARK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밑에서 4번째에 왠 똥 -_-? 엄청 크네 ㅋㅋ 무슨 모양이죠??
박현태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문명을 파괴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자연 재앙 앞에 찬란한 문화도 무릎을 꿇고 겸손해야 할 듯 싶다.
우연휘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집트문명이 과연 어디서 온 문명일까요..그리구 피라미드보단 스핑크스가 더오래댓다던데 이집트 이전에 또다른 운명이 있지 안았을까요....궁굼하내요...
박원중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면 볼수록 미스테리우스 한 저 ,,,,,,물속의 유물과 ,,,,,,글자가 새겨진 돌들 ,,,음,
김성호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너무 신기합니다.
고대의 유적과 유물들이 저렇게 멋졌다니....
고대 벽화들을 보면 더욱 놀라죠~ 헬기그림과 ufo 그림등등.....
남궁주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야~~~정말 역사적인 발굴인거 같네여...이집트는 정말 미스테리한 곳이네오ㅛ
바람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과거로 갈수있다면 이집트를가서 사진이나 찍어오고싶은데 방법없나 ㅡㅡ;;
최은영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단하네요.. 그때당시에는 더욱 웅장했을것을 생각하면.......
서준영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이로써 가라앉은 대륙이라는것이 증명되는것인가요?
이진선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자료의 동영상을 보고싶네요..
발견당시 인터뷰 동영상이라든가..
이종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건가요 같은 의민가?
이강철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비 그 자체 입니다.. 저것을 발견하고 얼마나 가슴이 설레었을가요?
이재호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도 묻혀있는 역사가 저렇게 많다니....써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싶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