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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인들이 본 신비의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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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780회 작성일 01-12-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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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인들의 유명한 서사시를 읽어보면 신비로운 내용이
나온다... 서사시의 내용들은 소위 이른바 초고대인들이
신들로 모셨던 미스테리한 정체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사용한 무기와 운송수단이 도저히 믿을수없을 정도이다.
그것은 마치 고대인들이 오늘날의 탱크나 비행기 또는 우주선을
보았을때 표현했을만한 내용들이 많기 때문이다..
고대인들의 유명한 서사시들로는 이미 알려진 티벳의 사자의 서가 있으며
수메르의 길가메쉬 서사시. 그리고 인도의 마하바라타가 있다.

티벳의 사자의 서는 말그대로 인류파멸에 대한 무서운 내용들이 있다..
수메르의 길가메쉬 서사시에 핵폭탄과 유사한 내용이 있으며
인도의 마하바라타에도 역시 그러한 내용이 나온다...

마하바라타는 최소 5000년 이상된 초고대 문서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5000년전에 쓰였다고는 믿기 어려운 내용이 나와 있다.
마치 수소폭탄이 폭발했을때 일어날만한 내용들이 적혀있는가하면
엄청난 굉음을 내는 물체들이 하늘을 날아다닌는?? 내용들이
나와있다.. 미개한 초고대인들이 보기에는 그들에게 세상의 문명을
전파해준 그 미지의 존재들이 막연히 신들로 보였을 것이며
그 미스테리한 존재들이 사용하는 도구와 타고다니는 것들이
괴물또는 날라다니는 쇳덩이로 비추어질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음의 책에서 추출한 내용들을 읽어보면


[ 우리의 상상으로는 도저히 있을것 같지 않은 고대의 흔적들을
수없이 발견하고 있다.
에스키모 신화는 무쇠날개를 단 "신"들이 최초의 부족을 북쪽으로 데려왔다고
확신한다! 또 가장 오래 된 인도의 전설은 그들에게 불과 열매를 가져다 준
천둥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끝으로 마야의 신화인 포폴 부(Popol Vuh)는
"신들"은 우주와 지평선의 네방향은 물론 지구의 둥근 모습까지도 알고 있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에스키모인들은 어떤 이유로 금속으로 된 새에 대해서 상상할수 있었을까?
왜 인도인들은 천둥새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을까? 또한 마야의 선조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
(에리히 폰 대니켄의 미래의 수수께끼 p 92 삼진기획 출판사)

[고대 잉카의 민족들은 별에 사는 "신들"이 플레이아덴 성좌로부터
그들에게 강림하였다는 이야기를 신화로 전하고 있다. 수메르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이집트의 쐐기문자로 된 문서들은 "신들"이 별에서 내려왔다가
별로 다시 돌아갔으며, 불의 배나 바르켄(Barken)을 타고 다녔고 섬뜩한
무기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불멸을 약속했다는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 마하바라타의 연대기 작가는 가뭄으로써 대지를 12년동안 벌할수
있는 무기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다음의 인용구는 N.듀트의 번역에서 발췌한 것이다.

라마(RAMA)의 명령에 화려한 마차가 깜짝 놀랄 정도의 굉음을 내며
뭉게구름 위로 솟아올랐다.

다음은 마하바라타에서 발췌한 다른 인용구 이다.

비마(BHIMA)는 그의 비마나를 타고 대단한 빛을 내며 날아갔다.
그 빛은 태양의 광채를 가졌고, 그 소리는 뇌성벽력 같았다].

(에리히 폰대니켄의 미래의 수수께끼 P.95 출판사 :삼진기획)


과연 그들은 무엇을 보았던것인가?
고대인들이 쓴 서사시에는 하늘을 날아다닌 것들이 등장하고
엄청난 무기가 공중에서 날아와 순식간에 지상의 모든것을 파괴시켜버리는
것이 등장한다..
도대체 초고대인들은 어디에서 모티브를 따서 그런 서사시을 쓴것일까?
과연 초고대인들에게 문명을 전파해준 그 의문의 신들.. 그들은 왜
서로 싸웠으며 고대인들을 노예처럼 부렸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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