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해...산꼭대기에 저런걸 만들다니...남미는 유럽만큼 꼭 가보고 싶은 동네...

      마추피추 어려서부터 진짜 가보고싶은동네.,

      잉카가 아마 전쟁을 피해서 저런 산꼭대기에 집을 짓고 산걸르압니다 적이처들어와도 높고 저기들어가는 통로가 좁아서 적이 잘 들어오지못했다구 합니다

      로또 맞으믄 꼭 함 가보고 싶은곳 .. 대단 해요 ~

      밑에 회색늑대님이 올려주신 사진의 원본인것 같습니다 자세히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동일한 장소일겁니다

      남미 페루의 안데스산맥에 있는 고대 잉카제국의 요새도시 마추피추!!꼭가고싶습니다!<바카X>

      다른 얘기지만.. 합성사진으로 산 모양을 가짜로 사람 얼굴 옆 모습으로 포샵노가다를 한거를 봤다가.. 지금 저 사진을 보니까..재밌네요.ㅡ.ㅡ;;

      그시대

      저런 산? 에서 멋진 집을 지어서 혼자 살고 싶은데 ㅋㅋ
저기에 제가 살고 싶은 집이 있네요 ㅋ

      저런곳에 살았을 사람들ㅇㅣ 참 부럽네요 ㅡㅜ
산소 부족같은건 없을라나? ㅋㅋ

      우리처럼 낮은데서 사는 사람들이 저산에서 살려면 먼저 고산병부터 극복해야 할듯..;;
도시 한번 나오려면..울고 싶겠다..;;;

      공중도시의 비밀
왜 산에다 도시를 건설했을까.

      음 혹시 바다의 제앙같은 걸 미리 예견해서 산위에디 지어놓은게 아닐까 하는 ???

      저 뒤에 있는 산이 사람옆에서 본 모습과 비슷하다고 떳던데....

      한번쯤 꼭 가보구 십군요 정말 아름다워용~~ ㅋㅋㅋ

      잉카사람들이 스페인군의 침략을 피해서 높은곳에 지었다는 얘기를 '세계의 불가사의' 인가 하는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만화로 돼있는 시리즈 중 하나). 산 아래에서 보면 가려서 안보인다고 하네요.

      진짜루 대단..정말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어떻게 저렇게 높은 산에..저렇게 정교하게 만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