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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의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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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22회 작성일 01-12-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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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문명의 유적이나 문서에 의하면 아틀란티스 대륙과 뮤대륙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현대의 보수적 학자들은 아틀란티스나 뮤대륙은 신화속의
인간 상상물의 산물에 불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런 아틀란티스의 신비가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간에 오르내렸던 것은
솔론이 플라톤에게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부터다.
그리스의 솔론은 이집트 여행도중 이집트 신관인 어떤 사람에게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내용을 전해들었다.
이집트의 신관들은 고대의 문서와 기술을 초고대인들로 부터
전수받아 대를 이어가며 전통을 전수하고 있었으나 후대로 가면서
내용들은 희박해지며 옅어졌다. 솔론은 신관에게 들은 아틀란티스의
내용을 그대로 플라톤에게 알려주었으며 플라톤은 자신의 책에
아틀란티스의 배경과 역사를 간략하게 그려넣었다..
그렇다면 아틀란티스는 과연 신화속의 상상물에 불과한것인가?
많은 학자들이 아틀란티스를 연구했으나 아직도 수수께끼의 대륙이며
실체가 확실치 않다..
다만 고대 유적에서 나오는 아틀란티스에 대한 계속된 언급과
그림등은 미스테리만을 수없이 뿌렸을 뿐이다..

이런 가운데 근래에 아틀란티스를 주목하여 연구하고 추적해온
The economist와 런던의 sunday times의 기자였던 그레이엄 핸콕은
그의 책 "신의 지문"을 통해서 아틀란티스와 남극의 커넥션에 대해서
상당한 주장을 했다..

처음 그레이엄 헹콕은 아틀란티스의 고대내용과 현대의 지질학에
근거한 학문적 성과가 일치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있다..
그의 책 " 신의 지문"에 의하면 아틀란티스 대륙의 존재라는 것은
지구 물리학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만약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가라앉거나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면
그것에 대한 지질학적인 흔적이 있어야만 될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양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러한 거대
대륙에 대한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다. 대서양 태평양은 물론이며
다른바다에도 거대한 대륙이 바다속에 뭍혀
버린 흔적을 찾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현대에 제작된 해저 지도의 모형에서 역시 아틀란티스의 대륙의 흔적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초고대인들이 만들어냈던 위대한 문명들을은 200톤이 넘는
석회암을 가볍게 들어올렸으며 현대에 이르러서 밝혀진 고도의 천문학
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었던것으로 봐서는 정말로 납득할수 없으며 과연
아틀란티스가 상상속의 산물에 불과하냐 라는 것이다.
초고대인들은 우리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또는 거짓말을 쳤다고
보기에는 심상치 않는 구석이 있다..

그레이엄 행콕은 그의 책을 통해 이런 아틀란티스 모순점을 발견했음에도
그는 아틀란티 스에 대한 신비에 대한 탐구정신을 포기 하지 않았다.
특히 신의 지문의 책에서 거론하고 있는 "랜드플럼-애스"부부 의 편지를
통해서 그레이엄 헹콕은 자신의 수고와 노력이 결코 헛수고 아니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영화속의 레이더스와 인디아나 존스 처럼 끊임없이 자신의 생애를 고고학에
바쳐온 그레이엄 행콕은 남극대륙과 아틀란티스의 커넥션을
랜드플럼-애스의 편지로부터 진실로 느끼게 된것이다..
랜드플럼-애스 역시 고고학분야를 연구했으며 그러한 연구결과를 책으로
남기려 했으나 그의 책의 내용중에 아틀란티스의 내용이 있다는 이유로 출판사로
부터 거절을 당했던 것이다..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우수꽝스러운 내용처럼
느껴진 상상의 이야기인 아틀란티스 대륙의 이야기를 실체라는 수면위에
올려놓는다것이 이토록 어렵다는 것을 랜드 플럼은 느꼈던 것이다..
랜드 플럼은 자신이 아틀란티스와 남극 커넥션에 대한 내용의 한부분을 그레이엄
행콕에게 넘겨줌으로써 행콕은 자신의 연구와 공유를 하여
신의 지문을 발간했으며 그의 책 상권 1부의 지도의 미스테리와
하권 50~52장에서 그는 확실히 현재의 얼음밑에 있는 남극 대륙은
고대 아틀란티스 대륙이라는 주장을 하게 된다..
그의 이런 주장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으며 논리적이며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내린 결론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지각이동설에 의해 지금으로 부터 6000년전에는 남극대륙이
지금과는 다소 형태가 달랐으며 일부분은 얼음에 덮혀있지 않았으며
또한 지금으로부터 1만년전에는 지금의 남극의 위치보다 위도상 훨씬 위쪽에
위치함으로써 온난한 기후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각 이동설에 근거하여 해수면에 떠있는 남극대륙이 적어도 1만년전에는
현재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판이동에 대한 것을 공부한 사람은 과거의 남극대륙의 위치가 현재와
얼만큼 달랐으며 고대의 남극대륙의 위치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것이다..
플럼-애스 부부는 그것에 개요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적어 놓았다


[남극 대륙은 가장 이해되지 않는 대륙이다. 이 거대한 섬은
몇백만년 동안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에 의하면 남극대륙의 일부는
지질학적으로 보아 최근이라고 할수 있는 "몇천년"전에는
얼음으로 덮혀 있지 않았다. " 지각 이동설"은 남극대륙에
두터운 빙원이 급격하게 생긴 수수께끼를 설명하고 있다..].

[캐나다의 연구자들이 다루고 있는 것은 마지막 빙하시대가 끝날 무렵 --
거의 기원전 1만1000년에서 기원전 1만년-까지 남극대륙은
현재의 위치보다 3200킬로미터 정도 북쪽(쾌적한 온대의 기후)에 있었고
지각이 대규모로 어긋나서 현재의 위치로 이동하게 되었다는
햅굿의 이론이었다.] (출처 :그레이엄 헹콕의 신의 지문 하권 p 619)

플럼-애스 부부의 주장에 의한다면 거대한 지질학적인 운동에 의해서
남극대륙이 지금의 남극권으로 옮겨져 얼음에 뒤덮여 졌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껏 찾지 못했던 그 고대 미스테리의
아틀란티스 대륙은 남극대륙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초고대인이 만든 지도에서도 유독 남극대륙이 많이 그려져 있으며
19세기 러시아지도에서도 나오지 않은 남극대륙을 초고대인이 그토록
정확하게 그려내었으며 엄청난 얼음밑에 숨겨져 그 실체를 알수 없는
남극대륙의 산맥과 큰강 그리고 계곡과 평야를 정확하게
맞추었으며 그려냈다는 것은 무엇으로 해명이 가능한것일까?

초고대인들이 얼음을 녹여서 남극대륙을 그려내었을까?
그토록 뛰어난 향해술을 가지고 있었으며 고도의 지도 제작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왜 그렇게 초고대인들은 남극대륙에 집착을 했을까?

즉 초고대인들이 살았던 시대는 적어도 남극대륙에 얼음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리고 그당시 초고대인들은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만 된다..

[남극 대륙은 건초더미 속의 바늘이 아니다. 거대한 육지로
멕시코 만보다 훨씬 크다 또한 마다가스카르 섬의 약 7배이고
미국의 크기와 거의 비슷하다. 또한 지진파 측정에 의한 조사에서
남극대륙에 거대한 산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몇개의 고지도를 보면, 위도와 경도를 알고 있었다고
추정되는 고지도 작성자 들은 만년설 밑으로 사라지기 전의
거대한 산맥을 그려놓았다.] 신의지문 하권 p 624

고대의 남극은 적어도 오늘날과 같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며 과학 매거진에서도
여러번 나온 내용이다.

기원전 1만 5000년부터 기원전 8000년 사이에 7000년 동안 지각의 이동을
유발시켜 북반구 마지막 빙하시대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으며
반대로 남극 대륙은 온난한 기후의 위치에서 밑으로 이동하여
현재의 얼음으로 뒤덮힌 죽음의 대륙이 된것이다.

플라톤이 자신의 시대보다 훨씬더 오래전의 초고대인이 살았다는
그 신비의 대륙의 아틀란티스의 실마리는 어쩌면 지금 현재 이순간에도
남극의 거대한 얼음밑에 냉동보관 되어 살아 숨쉬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진실이 "도전자"들에 의해서 확실한 빛을 보기 전까지는 남극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의 커넥션의 수수께끼는 오직 신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 2001. 12. 6. 캐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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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광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기하네요^^ 정말 남극대륙이 아틀란티스 대륙일수도 있겠네요. 그 거대문명이 발전했던 대륙이 가라 앉

았는데 그 흔적이 없으니 이상했는데...ㅎㅎ 그렇다면 버뮤다에 발견되는 거대유적은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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