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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년전의 점화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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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40회 작성일 01-12-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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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플러그 엑스레이 사진


참고 : 고고학적 유물과 사료, 고문서를 선입견 없이 추적하노라면 인류가
꾸준히 진보해 왔다는 기존의 견해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얻게 될것이다. - 헤르만 빌트 -


지금으로부터 50만년 전에 점화 플러그가 만들어졌다면 과연 그것은
어디에 쓰였던 것일까? 물론 그것은 점화 플러그가 아닐수도 있다
(참고 : 엑스레이 말고 실물 사진은 초고대문명 게시판 18번에 올려져있습니다)
먼저 그것이 발견된 경위를 보자 1961년 2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부의
올랜차 북동쪽에 위치한 코소산에서 마이크 마이크셀과 윌레이스 레인, 버지니아
맥시등 세사람은 정동석을 열심 찾고 있었다 정동석이란 돌의 내부에 있는
빈공간에 결정이 붙어 있는 것을 말하는데 때때로 정동석의 기포 구멍에 값비싼
수정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설사 수정이 들어 있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정동석을 좋아했고 세 사람이 운영하는 산골가계에서도 찾는 사람이 많았다
힘들게 정동석을 발견한 세 사람은 수정이 들어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톱으로
암석을 잘랐다. 단단한 점토와 석영으로 이루어진 얇은 층 아래에 마노나
벽목보다 부드러운 미지의 물질로 만들어진 6각형의 층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수정은 들어 있찌 않았다. 대신, 한번도 본적이 없는 이상한 물건이
들어 있었다. 반지모양의 구리로 에워싼 지름 20밀리의 원통이 있고, 중앙에는
2밀리 두께의 금속막대가 꽂혀 있었다. 재질은 고열처리한 도자기나 점토처럼
보였다.
누가 보더라도 그것은 요즘의 점화플러그와 너무나 흡사했다.
뢴트겐 분석 결과 내부에는 기계장치임이 분명한 아주 작은 물체가 들어 있었다.
한 지질학자가 암석을 연대측정해보니, 무려 50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물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도 미국 잡지 [INFO]지에 소개되면서 부터였다.
1969년에도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당시 이물건을 직접 확인한 편집장 폴 윌리스는
생김새가 오늘날의 점화 플러그와 너무 닮았다고 한다.
1963년 이스턴 캘리포니아 박물관에서 전시한적이 있었고,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에 한 텔레비젼 쇼에 선보인적이 있다.

-- 우랄산맥의 0.33밀리 나선 --

1992년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우랄산맥에서 황금을 찾던 일단의 러시아 지질학자
들은 이제껏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물체를 발견하고 탄성을 질렀다. 나선모양의 이물체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주의깊게 보지 않고서는 눈에도 잘 띄지도 않았다. 어떤것은
0.3밀리 밖에 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망치로 두들겨 봤지만 오히려 망치가 손상될
정도로 단단했다. 훗날 밝혀진 재료는 구리였고 텅스텐이나 몰리브덴 같은 금속으로
제작된 것도 있었다. 지질학자들은 자신들이 위대한 발견을 한 것처럼 흐뭇해 했다.
하지만 비슷한 물건이 이미 나라다와 코짐, 발바뉴강의 연안에서 수백개나 발굴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이들 물체 가운데 특히 주목을 끄는 점은 발굴지점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래된
지층이라는 점이다. 연대측정 결과 발굴현장의 지층은 2만~31만 8000년 전의 것
으로 추정되었다. 심지어 용암층에서도 출토되어 그연대는 100만년 전으로 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결국 그 시대에는 인류에게 금속기술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구 밖'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견해가 제시되기 시작했다.
마침내 독일의 UFO전문가들은 "오래 전에 우랄산맥에 UFO잔해를 묻은 것 같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1995년 러시아의 언론인이자 고고학 전문가인 발레리 우바로프는 지질학자 엘레나
마트베바 박사와 공동으로 이제껏 발굴된 장소를 중심으로 재탐사에 나섰다.
그리하여 발바뉴 강의 10만년 된 지층에서 텅스텐 나사를 발굴하는 등 상당수의
물체를 찾아냈다.
1996년 11월 29일 모스크바의 지질학 및 비철금속 귀금속탐사 중앙학술 연구소에서
이 나사를 전자 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나사에 함유된 이토층은 퇴적층으로 내부 침강으로 씻겨 내려가면서 세번째 암층의
자갈과 표석이 퇴적된 것으로 생각되며, 이 퇴적물의 연대는 약 10만년 전이고
홍적세의 미쿨린스크층의 수평부분에 행당된다고 했다. 그리고 순도 1백 퍼센트
텅스텐이 끈 모양 집성암 포면에 다시 결정이 된것으로 미루어, 홍적세 퇴적층의
조건이 비정상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결국 퇴적층의 연대와 검사조건을
고려할때 , 이 텅스텐 결정의 기원은 우주정거장 플리세츠크의 출발 항로에
기인할수도 있다는 가정은 현실성이 없다고 했다.

말하자면, 발견된 나사의 연대가 너무 오래되어서 현대 우주 탐사활동의 잔해물로
보기 힘들다는 결론이었다. 그것은 이 물체가 "지구밖"에서 온것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출처 : 루크 베르킨의 고고학의 기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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