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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의 이상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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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9건 조회 2,870회 작성일 04-06-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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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의 san german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의 이상한 돌입니다. 이 돌에는 비행접시와 피라미드같은것이 새겨져있습니다. 역시 우리가 모르는 그 옛날에는 우리의 상식을 모조리 무너뜨릴 엄청난 비밀이 분명 있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언젠가는 확실한것을 입증할만한 고대유물이 발견될 날이 있겠죠.
사진#01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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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범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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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인이 보이저호에(맞나?) 인간의 문화에 대한 Gold disk를 싫어 보냈듯 이 돌은 외계인이 자신들의 문명을 표명하기위한 상징물이 아닐런지... "우리는 비행접시를 타고 다니고, 눈을 가진 생명체이며, 피라미드를 건축한다..."

박종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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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진들을 볼때마다 정말 전율(?)을 느낍니다;; 그런데 페페로가이님께서는 이런사진들을 도대체 어디서 구하시는지;;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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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기원설중 외계유입설이 가장 유력하죠.
진화설은 말도 안되고요. 바닷가 모래가 시간이 지나면 우연히(아주아주 우연히) 진화해서
사람이 되어서 비행기 만들고 차만들고...
것도 아주우연히...
말이 안 되죠...

외계유입설이 가장 유력하죠.

'contact' 란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이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이 광활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박상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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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신기한 돌이군요.요즘 나타나는 형태의 UFO와 저 시기에 나타난 UFO가 비슷한걸 보니..결국 동일한 종족?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거 아닐지..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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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님 진화론이 말이 안된다고요??? 아주 우연히 만들어지게 왜 말이 안되죠? 돌연변이들은 아주 우연히 만들어져서 번식하는데요 외계인이 있는지도 모르는 판에 외계인설은 유력하고 진화론은 말이 안된다는건 모순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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