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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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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1,546회 작성일 04-06-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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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나라 이집트

세계 제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가 있는 신비로운 이집트로 갑니다.

아부심벨 신전
eg12.jpg

제 1 장 이집트의 역사

세계에서 제일 긴 강 나일(The Nile)은 적도 지방의 빅토리아 호수에서 발원하여
6,671 km 를 흘러 지중해로 들어갑니다. 강은 바다에 닿기 1,000 km 쯤 전
아스완에 있는 "나일의 제1폭포"를 통과하는데,
이집트 역사는 대략 나일의 이 마지막 1,000km 구간, 즉 나일의 제1폭포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유역에서 지난 6,000년 동안 일어난 일들입니다.
소신전 입구
고대 이집트의 아부심벨신전.
48213.jpg
12,000∼10,000년 전 쯤인 구석기시대 말기부터 기상변화가 계속되어
원래 드넓은 숲이었던 북부 아프리카 지역이 점차 사막으로 변해갔어여
사람들은 나일강 유역에 모여 살게 되었으나 해마다 강물이 범람하는
이곳도 처음부터 사람이 편히 살 수 있는 풍요한 땅은 아니었데여.
사람들이 범람으로 비옥해진 땅에 농사를 지으면서 범람에 대처하는
토목과 관개기술을 개발해내고 도시를 건설하고 또 신화를 창조해내면서,
후세의 사람들이 "고대 이집트 문명"이라고 부르게 되는 위대한 문명의 기초를 다져놓은 것이랍니다.


그럼 파라오(고대 이집트왕의 호칭)상들 살펴봅시다.

h2.jpg
파라오 카세켐위 상 (초기왕조시대)

eg11.jpg
파라오 카프리 상

eg25.jpg
쇠곤봉과 지팡이를 든 투탕크아멘 왕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 18왕조 B.C 1300년경 / 나무 / 채색 / 높이 170cm

h4.jpg
파라오 멘투호텝 상 (중왕국시대)

eg27.jpg
라노페르
고대이집트고왕국시대 제5왕조/ B.C2500년경 /석회암 /채색 /높이180cm

eg7.jpg
라호테프와 노프레트
고대 이집트 고왕국 시대 제 4왕조 B.C 2600경 / 석회암 채색 / 높이 120cm,1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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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르 왕
고대 이집트 고왕국 시대 제 3왕조 B.C 2750년경 / 석회암 / 채색 / 높이 140cm

1-1.jpg
노프레트 왕비의 상
(시기 : 중왕국시대 제12왕조, 높이 : 11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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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람세스 2세와 호루스 신
(시기 : 신왕국시대 제19왕조, 높이 : 231Cm, 폭 : 64.5Cm)
어린아이로 표현된 람세스 2세를 호루스 신이 보호하는 모습의 이 상은,
람세스 2세 시대에 왕의 모습을 표현하는 새로운 양식

1-6.jpg
투트모세 3세상
(시기 : 신왕국시대 제18왕조, 높이 : 90Cm)
"고대 이집트의 나폴레옹"이라는 별명을 가진 투트모세 3세의
힘있는 성격과 자신만만한 통치력, 정복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조상



제 2 장 회화와 문자

사자의 서

이집트 회화에 나타난 조형성은 기하학적 규칙성을 강조하고
사소한 부분을 모두 생략하여 본질적인 것에만 관심을두었답니다.
이집트인은 보이는 대 로 자연의 모습을 그리지 않고 기억에 의존하여 표현했데여
특히 이 경향은 인물화에 있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군요.

eg4.jpg
아몬 신 앞에 선 투트메스 3세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 18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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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 18왕조 / B.C.1400년 경 / 회칠벽 채색 / 30*69 CM / 이집트 테베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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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무리(부분) INSPECTION OF CATTLE (DETAIL)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 18왕조/B.C. 14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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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과 왕
고대이집트 신왕국시대/ 제18왕조BC1320년경/ 석회암 회칠 채색/
이집트 테베 왕가의 계곡/ 하르엠헤브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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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의 여인들 FEMALE MUSICIANS
고대 이집트 제 18왕조/ B.C. 1425년/석회암 회칠 채색/ 테베
샤이크 아브델 크리나 나크트의 묘

제 3 장 카툰가문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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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국 시대 제18왕조, 아멘호텝 4세(아케나텐)의 뒤를 이어
여덟 살에 왕위에 오른 투탄카문 왕은 열일곱의 젊은 나이에 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1922년 테베 근처 "왕들의 골짜기"에서 영국인 하워드 카터가
카나본 백작의 후원을 받아 그의 무덤을 발굴했는데 죽었다는군요.
이후 그의 무덤 발굴에 관여한 사람은 불의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기도 하면서 투탄카문 왕은 이집트 파라오들 가운데 가장 유명해졌답니다.
그의 무덤에서 출토된 보물들은 카이로의 이집트국립박물관에 온전히 보존되어 있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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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탄카문 왕의 내장을 담은 단지를 보호하는 셀켓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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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투탄가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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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제 4 장 영생

고대이집트 사람들은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는 부활을 믿었데여.
그래서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자기가 죽어 저승에 가서도 생전의
권력과 능력을 누리기 위해서 몸이 썩지 않게 만들어 죽어서도 활동을 하리라 생각을 했다는 군여
죽음을 정복하려 애썼던 이집트 인들은 죽은 이를 미이라로 만들어 거대한 피라미드나 깊은 무덤 속에 안치했데요.

영화의 주제로도 마니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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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를 보호하는 관은 죽은이의 영혼이 머무르는 집으로 여겨졌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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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크아멘의 제 2의 관 KING TUTANKHAMEN"S SECOND COFFIN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 18왕조 B.C. 1300년경 금 귀석류의 유리 파이앙스 204×68×78.5cm / 이집트 테베 출토/


2-9.jpg
시기 : 제3중간기 제20왕조, 크기 : 12㎝)
샤브티는 죽은 이의 시중을 들라고 무덤에 같이 넣었던 사람 모양의 작은 상으로,
내세에서 죽은 이가 할 일을 대신 하는 역할을 부여 받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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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2세의 미이라~ 나이로 치면, 3200살이 넘는데..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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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손가락 싸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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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숀크 2세의 장례용 샌들
죽은 이를 걸어다니게 하려는 배려에서 만들어진 샌들은 장례의식에 필수적인 품목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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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푸스 단지
죽은 자를 미이라로 만들 때 꺼낸 내장을 보존하는 용기인데여
간, 허파, 위, 창자를 담는 네개의 단지로, 미이라의 관 옆에 매장되었데여 .. 후미
오싹하군요..

2-14.jpg
(시기 : 고왕국시대 제5왕조, 높이 : 73Cm)
장례 때 제사 의식을 집행하는 방에는 가짜 문을 세웠는데요
죽은 자의 영혼이 이 문을 넘나들며 이승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제물이나 기도도 받아들인다고 고대 이집트 인들은 믿었다고해요..



제 5 장 스핑크스
이집트 기제 근처 모래속에 앉아있는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과 인간의 머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크기는 길이가 약 73m, 높이 약 20m, 머리폭이 4m 이상이나 된데요
정말 크군요~
이집트인은 스핑크스를 태양신 하르 마키스의 화신이라고 생각했고,
인간의 얼굴은 상이 만들어진 당시의 왕 카프레를 본 뜬 것 이래요

스핑크스에 대해서는 그것이 지나온 놀라운 세월에 비해 자세한 사실 알수 없지만
고대 기록에따르면 어떤 젊은 왕자가 뜨거운 사막을 지나가다가
스핑크스의 그늘에서 쉬게 되었는데여.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스핑크스가 나타나 그에게 말했데요
만일 내 둘레에 높인 쌓인 모래를 제거해 주면 이집트의 왕위를 주겠다고.
꿈에서 깬 왕자는 바로 모래를 제거해 주었고, 약속대로 왕자는 이집트 왕이 되었답니다.
이것이 3400년전의 이집트왕 투트메스4세(Thutmes IV)였다고 한데여

eg8.jpg

그런데 의문점이 잇는데여~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기원전 2500년경에 카프레 왕이 건립했다고 생각되어 왔거든여.
그러나 기원전3000년경에 왕조가 시작되고부터 기자에는 별로 비가 내리지 않았죠.
스핑크스 몸에는 다량의 비에 의한 침식의 흔적이 남아있지요.

그 정도의 침식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강우량을 필요로 하는데
이집트에 그와 같은 기후가 있었던 것은 기원전 1만년전입니다
그럼 과연 언제 만들어 졌을까요???? 미스테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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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스핑크스의 사진을 볼까요?

1858년
sphinx_1858.jpg


1890년
sphinx_1890.gif

1930년
sphinx_1930.jpg

1937년
sphinx_1932-37.jpg
스핑크스는 여러번에 걸쳐 모래에 파묻혀 있었으며
고왕조때에도 모래제거 작업을 했었었다고 해요.



제 6 장 피라미드

역사상 최고의 미스테리, 미스테리 하면 떠오르는 말. 그것은 바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랍니다.
pyramid.jpg

그 크기, 설계의 치밀함, 주변 환경과 조화되어 있고
천문학적 지식을 집대성하고 있는 피라미드는 심오한 우주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건설되었다고 말합니다.
최근 NASA에서 찍은 화성 사진이 공개되어 피라미드에 대한 이해가
전 태양계 차원으로 높아지고 있데요. 정말 놀랍군요..

기자 피라미드의 지형배치가 밤하늘의 별자리의 배치와 거의 흡사하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는 드물죠?
그 별자리는 오리온의 삼태성( 三太星 : 알 니탁, 알 닐람, 민카타)이래여
pyramidsat.jpg
기지지역 피라미드의 항공사진

pyragpt3.gif
기자지역 피라미드 그림

oriono.jpg
오리온별자리
bsc-giza1-right.gif
피라미드의 오리온별자리 배치

정말 신기하군요..

고대 건축물은 기하 형태와 숫자를 통해 우주의 비밀을 지상에서 표현했다는 군요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네 개의 정삼각형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사각뿔형태로 구성는데여
이 사각뿔의 밑변과 경사면이 이루는 각도는 52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피라미드의 무게 중심에는 우주의 에너지가 모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세계7대 불가사의를 이야기할 때 피라미드를 언급하는 것은 그중의 대피라미드(쿠푸왕의 피라미드)래여

height.gif
크기 비교사진인데여. 정말 크군요..

피라미드 내부그림
crosspyr.jpg


제4왕조 쿠푸왕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쿠푸왕이 지었고
쿠푸왕의 무덤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데여
피라미드 내부를 들여다보면 알겠지만 흔히 발견되는 미이라나
전세계 왕들의 무덤에서 발견되는 금은보화중에 은딱지하나 없데여.
다만 우리 볼수 있는건 왕의 방, 여왕의 방, 대회랑, 통로, 환기구멍들이래여.
이름이 왕의 방이니 여왕의 방이니 그렇지만 실제 들어가보면 너무나도 썰렁하기 그지없는 방들이라고 하는군요.

여긴 여왕의 방
없습니다. 아무것도. . . 마문의 인부들은 그렇게 어렵사리 들어왔는데 기대했던 그 무엇이 없어서 너무나도 허탈해했다고 한답니다.

p94a.jpg




이번엔 왕의 방..
방의 높이는 5.8미터, 길이가 10.5미터,
그리고 폭이 5.25미터로서 2:1의 비율로 이루어진 직육면체 방이래여
바닥에는 열다섯 장의 두터운 화강암판이 깔려 있으며
벽은 100개의 거대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이는데, 돌하나의 무게가 70톤 혹은 그 이상으로 5단으로 쌓여져 있다는군요
천장은 각각 무게가 50톤 정도 나가는 아홉 장의 화강암판으로 구성되어잇어여
왕의 방 서쪽에는 어두운 초콜릿 색 화강암으로 파내 만든 석관이 있답니다
하지만 쿠푸왕의 시체는 찾아 볼 수가 없었데여..

p84b.jpg
왕의방에 있는 석관

p53a.jpg
동쪽에서본 왕의 석관

왜 피라미드 안에 부장품과 미라가 없었는가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어여
하나는 지금까지 발견한 방은 외관뿐이고 왕의 묘를 설치한 방은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설.
또 하나는 대피라미드는 묘가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래여.
현대는 대피라미드는 묘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지배적이랍니다.
여왕의 방이라고 알려져 있는 영역의 본래 목적은
행성간 통신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사실일까요?

그것은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SA 산하 고더드 우주비행 센터의 컴퓨터 과학자인
빈센트 디피에트로가 1980년, 사진 (화성의 시도니아)에서 얼굴의 또다른 영상을 발견하면서부터
이와 같은 설명에 심각한 이의가 제기되기 시작했답니다
머리 모양이 뚜렷이 보이는 이 얼굴 모습은 머리끝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거의 2.6킬로미터이고 너비는 1.9킬로미터이며 높이는 800미터래여
그것은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생긴 작은 산일 수도 있어여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산들이 그처럼 좌우 양쪽의 모습이 정확하게 닮을 수 있을까요?
newcydonia.gif
fig1.gif

또한 화성의 한 형체가 기자 지역에 있는 피라미드 옆 스핑크스의 형태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저 또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NASA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걍 신기한 사진이 있어 올린 사람이기에.. 하지만 저도 매우 그 모양이 스핑크스와 흡사하다고 생각드네요..
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음 자료를 보겠습니다.
sphinx4.jpg

sphinx6.jpg

스핑크스의 몸체부분(body)하며 그리고 머리부분(head) 또한 앞발(front paws)까지...
덧붙여 스핑크스와 사원과 같은 형체(teamples)까지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놀랍지 않을 수가 없네여..
이집트는 너무나도 신비롭고, 아직도 의문점이 많이 남는 나라인것같네여..



하트셉수트 여왕의 장제전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 18왕조/ B.C. 1400년경/ 이집트 테베데이르 엘 바리
eg40.jpg

제세르 왕의 계단식 피라미드
고대 이집트 고왕국 시대/ 제 3왕조/ B.C. 2700년경/이집트 삭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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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멧세이온(람세스2세의 장제전) RAMESSEION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19왕조/ B.C. 1200년경/ 이집트 테베 데이르 엘 바리
eg16.jpg

룩소르 신전
eg20.jpg

테베시장묘실

eg9.jpg


에드푸의 호루스 신전 TEMPLE OF HORUS, EDFU
고대 이집트 말기 왕조 시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B.C. 300년 이집트 에드푸
eg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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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흥미유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진이 잘 정리 되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많은 도움 되었어요.
근데 6장에 첫번째 사진이 엑박...암튼 잘봤습니다~

이형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이집트에 한 번 갔었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시간이 짧아서 룩소르는 못 갔거든요. 거기에 꼭 가봐야 할텐데.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황정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좋은자료 ㄳ 드립니다 근대여 제가 몇마디만 쓸께여 읽어주세여 ㅎㅎ
위에보면서 단지안에 사람에게서끄낸 장기들을 넣어서보관하는데에서여 뇌가빠진거같네여 제가알기론 코로 꼬챙이를 넣어서 뇌를꺼내서 넣은은걸로알고있는데 그다음 머리에는 짚같은걸루채우고여 제가알기론 이런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여 ㅎㅎ 암튼 참고해주셧ㅇ면 하네여 ㅎㅎ  그리구여 피라미드가 별자리와 자리가 흡사하게만들었다는 것두알구있어써여 저 ㅋㅋ  암튼 좋은 자료 ㄳ하구여 이렇게 많이 올리시느라구 수고하셧어여 ^^

케리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Wow 좋은 자료....ㄳ
홀리네요...
피라미드......밤하늘의 별자리 배치와 흡사하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지...
뭐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이 세운 것 둘중 하나는 확실하니까요...
지금기술로도 못 짓는 건물인데...

박종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 maxpua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선가.. 미라만들기재현!! 같은걸 했었는데요.. 아무리 잘해도 코를통해서 뇌를 빼는건 무리라고 합니다.. 꼭 코로 빼려고 한다면 꼬챙이를 넣고 휘저은다음에(우엑! ㅡㅠㅡ) 코를 통해서 흘려보낸다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방법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김용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 이야기는 좀 그렇네요.
그 인면암도 그냥 빛의 명암이 만든 것이라고 판명 났는데...
혹시 그거 아세요?
화성에 도시 계획을 세워서 만든 듯한 곳이 있다는거.
자료를 찾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함 찾으면 올리져...
이미 여기에 있을 수도...

하상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의 생각입니다..
기본적인 생각으로 고대 문명의 발전이 현재로서 이해가 되않는 불가사의한 일들로 가득차 있지만
사상이나 체제, 인간의 존엄성 부분에서는 현대인들의 의식을 따라갈수는 없지 않았나 사료됨.
어떠한초고대 문명들의 흔적에서도 현대사회의 인간에 대한 사상적 도덕적 메카니즘을 따라갈수는 없다고 봄. 왜 강력한 왕조체제에서의 국가건설이 이루어졌는지, 진정 신의 자식들이 세운나라라면 좀더 인간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 체제로 되야하지않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지,,
화성에서의 문명,달에서의 문명, 외계의 확인되지 않은 문명들...진정 인간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이 무언인가를 먼저 깨달은 후에  다른 진실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박정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이렇게 좋은자료 ㅋ ㅑ감동입니다..!!
그리고 피라미드와 어떤별자리와 일치한다는게 어떤별자리인지도 몰랐고 또 사진도 첨봤읍니다
정말 신기하네여..
우연일까여..
아님 인위적으로 만든것이었을까여?
암튼 정말 좋은자료입니다!!
감사^^

박원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알수없는 미스테리 뿐이니,,,,,,,,,,,,,,,,,,,,,,,,,,,,,,,,,,,,,,,,,,,,화성에도 가보고싶고
화성보다 아주 가까운 이집트도 못가보고 있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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