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사원의 우주선조각화 > 초고대문명

      아틸란티스와 마야중 어느쪽이먼저 발전했을것인가 ..
이것두 궁금하네여

      모양이 약간 비슷하다고 우주선이라고 단정짓는것엔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과거 데니켄이 책 마니 팔려구 모양만 비슷하면 무조건 우주선, 로켓이다..주장한것 같은데...

      저그림은 제가보기엔 확실히 기계적이다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 판화는 비교적 근간에 발견된 것으로 마야 피라미드의 비밀 지하통로의 가장 아랫부분에서 발견된 관의 뚜껑이라고 합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사람이 한사람 들어갈 정도의 아주 좁은 통로를 개척하여 발견했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은밀하게 말들어 놓은 무덤 속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그 중요성이 엄청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무덤이야 중요하니까 그렇게 만드는 것은 당연한 것아닙니까? 아주 쉽게 접근하도록 무덤을 만들리는 없겠

      일반인의 무덤이라면 중요하지않겟지요.. 분명 마야의 지배자같은 사람의 무덤이겟지.. 그리고 저 로켓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터 만앗는데. 인도의 서사시들에 나온것들 그리고 이집트에 벽화에 잇는 외계인, 또 중세의 그림에 나온 외계인 비슷한 것들 이런거 보면 억지라는 느낌도 들면서도 그게 진품이고 화가가 그린것은 사실이거든요... 다 고가의 그림들이고...
교황청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햇는데. 그거랑도 약간 관련이 잇을수도...
그리고 예전에 로켓이나 이런게 잇엇을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인도 서사시 같은거 보면 나오고 또 ㅈㅓ런그림도 잇고.,
무엇보다 큰 계기는 스프리건이라는 만화책을 보고 초고대문명에 관심을 갖게 됫는데 그후로 이런 자료 찾고잇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계는 예전 신비대륙의 과학발전의 1프로도 따라 가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ㅋㅋ

      근데 마야와 잉카 아즈텍 같은 종족이었나요...
또한 어느게 가장 먼저 문명인지....궁금해요...ㅎㅎ
참으로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군요....

      우주복은 입고 있질 않군요. 그렇가면 과거 저 사람들이 가려 했던 곳에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고요.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볼펜을 만들기 위해 굉장한 돈을 쏟아 부은 나라가
달에 사람을 보내면서 입혔던 옷도 사실은 별 쓸모 없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멋진유명님 멘트를 보니 갑자기 우스운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미국에서 무중력공간에서는 볼펜액이 흘러나와 사용할수 없어서 그 상황에 맞는 볼펜을 개발한다고 난리였을때 러시아에서는 그냥 연필을 갖고 우주공간으로 갔다는....우습죠

      왕이 죽으면 하늘에 올라가 신이 되어 지상의 많은 일에 관여하게 된다고 믿었답니다.
윗쪽으로 많은 복잡한 것들이 여전히 하늘나라에서 인간을 위해 할 일이구요,
아랫쪽이 인간세계라고 들었습니다.
로켓타고 우주여행이라 하기엔 반박의 소지가 너무 많습니다.

      과거에 에리히 폰 데니켄이라는 사람이 우주선 조종그림이라고 구라를 쳐서 유명해진 그림이죠.하지만 이건 최근에 마야의 역사를 나타내는 그림임이 밝혀 졌습니다.기성 고고학계도 인정하고 있고 최근에 언더 학자중의 한사람이 마야의 역법을 풀어서 이 그림이 역사를 나타낸다는것을 증명하였죠.우리나라에 번역서로도 나와 있는데 마야의 비밀인가 그럴겁니다.지은이가 스티브 뭐시기인데 기억이 안나는 군요.

      Palenque에 있는 PACCAL왕의 무덤을 덮은 관뚜껑에 "돋을새김"으로새겨진 문양으로 학계에서는죽은 PACCAL왕이 하늘로 들어가는 여정을 상징한 어떤 종교적 상징물로 해석을 내렸습니다.마야의 역사를 나타낸다거나 기성 고고학계도 이를 인정한다거나 하는건 좀 생소하내요

      저거 굴파는 혹시 기계아닐까?
하긴 굴파는 기계가 있었다는 것 만해도 놀라운 일이겠져...^^

      여러번 책을 통해서 읽어온 내용이지만 이 짧은 지금의 현재 인류의 역사에 비해 예전 고대 문명의 기술은 더욱 발전한것이 아닐까요??

      에리히 폰 데니켄..이.. 사기꾼이었다니.ㅡ.ㅡ; 난 그런 얘기를 들어본기억이 없는디,..그 사람책도 읽었는데... 어디에 그런 얘기가 있나요.. 궁금.ㅡ.ㅡ; ㅎㅎ

      교황청에서 외계인 인정했나요??? 만약 그렇다면 종교개혁이나 공황에 빠지지 않을런지;; 기독교나 천주교에선 사람이 죽으면 천당 아니면 지옥 간다고 하잖아요.^^;;

      저런문양들이...과연 신기한 석판이네요..

      과거 사람들의 두뇌 발달이 지금보다 몇 수십배나 앞서지 않았을까.

      이 사진은 매우 유명한데 자세히 분석한 자료를 보지 못했습니다.
고고학자 분석이론이나 논문등이 없을까요...

      저게 우주선인가?? ㅡㅡ 암튼 고대에도 미스테리가 많군요 정말...

      님들 이 그림은 우주선이나 기계를 그린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나무에 자신을 바친 그림입니다...^^
참고하실분은 ``이카의돌``이란 책을 읽으세요 그 책 읽으시면 그림이 이해가지만 더 머리아프실 겁니다...^^

      페페로가이님.. 제가 이 사진을 여러차례 봤지만 다들 우주선이라고 하더군요..
저것은 팔렌케의 무덤에서 나온 석관 뚜껑에 새겨진 그림입니다.
마야 문명의 신화와 관련된 것이죠.
저 팔렌케 왕은 지금 우주선을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후 세계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언젠가 가입했던 적이 있는 카페에서 저 자료로 논쟁이 심했었는데요..
마야 문명에 관련된 책을 보면 저 사진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 책 제목이 기억은 안 나지만..
풀 칼라로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잠깐 본 터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 사진하과 외계인의 우주선하고 관련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시고 발사~피~옹.. 불발..ㅋㅋ 연료를 전수 안받았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