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번 사진의 조작증거 > 초고대문명

      옥석은 구별되야겠지요. 미스터김 요원님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진짜 사진 속 뼈는 공룡이나 맘모스의 뼈 같은 거 겠죠? 그 크기로 봐서...

      저뼈들을 복구한거 저쪽 사진일수도 잇잔아요...
저 증거물을 보면 꼭 조작같지 안다는 느낌이드네요..
뼈를 발견해서 그걸 복구한후 사진을 찍는게 원래 정석인데 저것도 그런것 ㄱㅏ튼은데요

      중국님.. 그런데 왼쪽에 있는 남자의 포즈가 똑같잖아요. ㅡㅡ;;
왼쪽 사진이 조작이라면 모를까..
둘중에 하나는 조각이 분명한데.. 오른쪽이 조작일 확률이 훨 훨 더 높잖아요?

      조작의 증거를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고고학자들의 유물 발굴은 조심스럽게 진행 되는데 뜬금없는 남자가 삽질을 합니다. 안될 일이구요..
그남자의 그림자가 틀립니다. 광원은 사진의로 약 1시방향입니다만 삽질남자의 그림자는 7시 방향에 있어야 하고 그부분이 어둡게 나와야 하는데 땅의 질감까지 자~~알 표현 되 있죠..
그리고 이사진은 헬리콥터에서 찍은 거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먼지나 옷 펄럭임도 없죠..그럴수가...
더욱 중요한 한가지는 거인의 유물을 발굴하면서 인체의 허리 부분에 목구조물을 설치하였습니다.
기둥을 땅에다가 밖었을 것인데 거인의 허리에 말뚝을 밖다니
유물훼손하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거짓이라 주장하는겁니다..

      정말 예리하신 분석이십니다. 미스터김님!!

      나무로 된 발판을 주목하면, 저 위치에 놓을 리가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체부분을 발굴 전부터 포기한다면 몰라도...

      음...광원으로 따지면 왼쪽사진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다른 그림자는 1시에서 7시방향으로 드리우는데 우측상단 통나무만 반대인것같은데요....

      첫번째 사진도 펄럭이는것 같이 보이진 않습니다.

      두번째 사진도 동일인물인데 펄럭이지 않죠. 허리를 굽히고 있고. 몸에 붙는 옷처럼 보이고. 몸을 숙이고 있어 밑에는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가설은 헬리콥터의 바람이 거셀때를 의미하는데. 고고학자들이 소중히 한다는 자료보존에 위배되는것이죠. 옷이 펄럭일정도의 바람이라면 뼈도 약간씩 옆으로 이동하거나. 흙이 날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본이 되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러지 않았겠죠. 그렇게 하는즉시 일어나 항의하거나. 그러므로 바람의 영향은 미세하고 거의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벼락이님의 궁금증은 해결이 가능합니다.
90도로 서있는 나무라면 무조건 광원과 대칭하는 그림자가 나옵니다.하지만 태양은 일출과 일물을 제외하고는 우리 머리 위쪽에서 비춰지구요 막대기가 수직으로부터 우측으로 약간 광원과 반대로 약간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저런 그림자가 나올수 있겠죠..감사합니다.

      chaehyunwoo님 헬리콥타의 바람에 관한 문제는요.
거인유골 발견이라는 원문에 정찰용 헬기에서 몰래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오류라는 것이지 원본사진이 헬리콥터에서 찍은 건 아니죠..
유물 발굴에 치명적이며 비상식적이죠..
다만 원본은 저역시 크레인이나 기타 정지된 장소에서 찍은것으로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헐_;이거 우리 과학샘이 진짜일지 모른다면서 보여준 사진이거든요ㅠ이런거였다니;;허무감이..

      조작도 이정도면 거의 예술에 가까운 수준인데요.............

      제가 볼때는 진짜를 가짜인냥 속이는것 같습니다. 왼쪽사진(진짜라는)오른쪽 상단부위에 말둑 같은것의
그림자가 수상합니다. 제가 직접 비상용 플레쉬로 실험해보았지만 저정도 까진 각도가 차이나지 안았습니다.
오른쪽그림이 진짜라고 믿습니다.

      위쪽 중앙의 나무기둥과 비교해보세요. 우측 옆면이 나와있습니다. 이 기둥이 수직이라고 볼때
우측의 이상광원을 보이는듯한 나무기둥은 좌측면을 보이는것으로 보아 수직이 아니라 우측으로
상당히 기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림자역시 지면에서 가까운 만큼 진하게 보이고요...

      미스터김님의 말이 잘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그리고 이사진은 헬리콥터에서 찍은 거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먼지나 옷 펄럭임도 없죠..그럴수가..."
이 말에서.  저는 헬리콥터로 찍는다면 바람의 영향이 않받게 하는 상태에서 예를들어 높은곳에서 확대하여 카메라로 찍거나. 바람이 적은 헬리콥터로 찍거나. 그렇게 하니 옷의 펄럼임은 애초부터 없을것이라는것이 제 의견 이었다는거죠. 몰래 정찰용 헬기로 찍었다는건 거짓같이 보이지만.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들은 바로는 합성대회 우승작이라더군요. 두번째것이 합성이라고.
 

      전 잘 이해가 안됩니다. 조작한거야 이해가 되지만 저 크기에 위치가 다른게 보이는데 무엇이 진실이라고하는건지... 아 어렵다.^^

      포토

      컴퓨터가 너무 발달을 하다보니..결국 이런일이.ㅡ.ㅡ;; 진실은 진짜로..어디있을까..ㅎ

      참 사진볼줄 모르네;; 저것은 위에 뼈들을 치우고 그속에 있는 것을 다시발견하는것인데?  저런 거인 유골은 무지 발견되는데 그럼 무도 조작 ;; ㅎㅎ

      신비한 쪽으로 몰고가려는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