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500만년전이라...
밋밋한 발바닥과 그대로 부동자세의 눌림...
걷는 과정이 아니라 서있는 자세라 ... 그리고 추측하건데 밋밋한 발바닥은 나무 또는 고무같은데.
더 이상은 유추하기가 넘 힘드네요.

      경남 남해 창선에 공용발자국과 사람발자국같은것 , 그리고 위의 사진과 같은 화식들이 있지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기에 가보신분은 남해군에서 설치해놓은 팬말을 보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시간되시는분들께서는 직접 한번 가보시길...... 재가 시간나면 갔다가 사진 찍어 올리지요.^^

      구두같은데........출처가 없어서..............

      정말 500만년전 것인가?
연대를 어떻게 추정했는지 궁금하군요.

      저 화석이 나온 지층의 연대를 보고 파악한거겠지요

      저거 뉴스에 나온건가요???? 저런것이라면 뉴스에 당연히 나올텐데 못본것 같네요... 미국에서 설마 비밀로 햇을리도 없고..

      설마 저런걸 비밀로 하면.. 미국새키들 나쁜놈이죠!

      옛날에 들은 적이 있어요 (ㅡ,.ㅡ;)
외계문명의 과학은 지금 우리들 과학보다 10만년 더 앞서있다고요...
그러면 500만년전이면 충분히 신발을 사용하고 다녔을 수 도 있겠네요.....
UFO타고 와서 ㅋㅋㅋㅋㅋㅋㅋ

      꼭 구두 밑바닥 같은 생각이듭니다//
500만년전이라...저 시대에도 신발을 신을 생각을 했다니..
무진장 진화한듯,..

      수억년전에 삽엽충과 같이 나오는 샌들자국이 논란이 된적이 있는데(80년대 창조과학자들이 창조의 증거로 주장했다고 하더군요)  자연적으로 형성된거라구 하더군요..

      창조그룹애덜은 지구역사가 수억년은 고사하고 약 6천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6천년 안에 모든것을 때려넣을려구 안달하고 있죠.

      출처가 어디지요?
무지무지 궁굼하네요. 좀갈켜주세요

      6천년 안에 때려 넣을 수 있는 사실이 의외로 많죠 ^^

      연대측정법은 오류가 많다고 하던데....
그리고 발자국은 왜 저것만 발견댔나요? 아니면 다른게 더 있나요....
공룡발자국 화석도 걸어가는게 있는데 저건 달랑 저 2개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