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의 수술도구 > 초고대문명

      수술도구가 맞다면 상당히 발달된 의술이겠군요. 하기야 고대에 뇌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수술도구가 아니라면 고문도구는 아닐런지~?

      로마시대 수술도구 역시 EBS에서 한번 방영한적이 있습니다.

병원의 구조도 쾌적하고(오히려 지금보다 더 밝고 안락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지금의 삭막한 병원구조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그 방송을 진행하는 사회자(?)의 말에 의하면 로마시대 이후 많은 부분이

계승되지 못하고 사장되어서 중세 암흑기를 거쳐 18세기까지도 전혀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땐,....아무래두 노예같은 것들이 많으니까..해부할 수 있는 여건두 잘(?)마련되있었을까..?
역시나...쪽글로서 많은 걸 알아낼 수가 있어서 조아...
첫째 사진에 수술도구가 아주 많네여...어려운 수술을 했다는건..알겠는데..(이해가 가는데)
둘째 사진에 알루미늄을 이용한 벽지라...빤짝빤짝해서 조

      아 !! 엔날에 보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이집트와 로마는 수술이 발달햇다고 그랫는뎅....
갈릴레이도 교회몰래 해부를 햇엇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갈릴레이가 해부할때 어떤책을 보고 햇다더군요,,
그렇다면 갈릴레이 이전부터 누가 해부를 햇엇다는 그런 결론이...
그리고 로마와 이집트에 수술장이 이쓰니까..

      얼마전 EBS와 케이블방송 다규멘터리에서 로마의 외과수술용 도구를 보여주더군요
수술용도구중에서 아직도 같은 모양의 수술용도구의 모양을 그래도 또는 좀더 고쳐서 사용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수술용도구로 잘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적어봅니다.

      알류미늄은 자연상태에서는 발견이 희박하게 되는 편이고, 거의 전기분해를 해서 만듭니다.
근데 저렇게 벽지로 만들어 쓰는걸 보면 상당한 기술이 잇엇다는 말이 되겟죠.

      이건 거의 기본상식 수준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잇는것 같아서-_-

      꼭 저런걸 보고나면 생각이 드는게 저 과거의 모습들이 지금의 현재같다는 느낌
마치 모든게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돌고 돈다는 느낌

      고대 문명중에 수술이 발달한 곳중에 알고 있는 곳은 잉카밖에 몰랐는데 로마도 이런 기술이 있었군요. ^ㅡ^

      크 마취는 어떻게 했을까.... 설마 마취도않하고 그냥 째는게 아니겠지...
그런데 제가 알기론 화타가 최초의 외과수술을 했다고 들었는데......
아시아에서 최초인가..... 마비산을 써서 외과수술햇다고 아직 구전대지는 않았지만
아는사람좀 알려주세요

      알류미늄벽지라..  낮에는 방이 훤~ 하겟네요~

      그 당시에 알루미늄으로 벽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니 참으로 놀랍군요

      대단한 사람들이군요...근데 그방송언제한건가요? 알수있을까요..
로마사람들은 큰건축물도 세우더니 수술도구까지

      아랍에서인가? 고대의 항아리 모양의 전지가 발견된적이 (아주 얇게 전기도금한것으로 보이는 유물도 발굴되었구요..)있다던데..아마 그런 전지를 사용해서 만들었겠죠..

      로마시대에 알루미늄을 썼다는것 자체가 경악스럽네요..
알루미늄을 실생활에 쓰게 된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이 됐다시피 전기분해를 해야만 하므로...

      저거 진짜라면 놀랄만한 사실이지만..워낙 가짜자료들이 돌아다녀서...
우리도 저런 거보면서 비판적으로 봐야될 필요성을 느낍니다.

      알루미늄벽지라 ,음,,,,,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한 미스테라가 ,,,
아주 옛날에 우주인이지구에 왔었다  1표 ,,

      진짜루 엄청나네요..로마의 의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