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모양의 고대물체 > 초고대문명

      러시아에서 발견 되었다는 물체는 중복이군요

페루에서 발견 되었다는 물체는 기어는 아닌것 같군요 눈으로 봐도 동심원이 아니군요 그리고 기어로 사용하려면 중앙의 원에 고정할수있는 키홈이 있어야 될것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장식물이 아닐런지...

      러시아에서 발견된 물체는 여러 책자에도 소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크기는 훨씬 작은 걸로 기억됩니다.
페루에서 발견된 물건은 제 생각에도 기아라고 주자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듯... 그냥 의미 있는 문양들을 주조해 놓은 것이 아닐까요?

      아래 사진은 기어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기어는 이와 이가 맞물려 중심의 구멍(boss)에 축이 연결되어 회전의 방향을 바꾸거나 회전 비율을 바꾸는 기계의 부품인데 사진에서는 중심부분에 축을 연결할수 있는 boss가 없고 이의 모양도 기어의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듯합니다.
그리고 이가 없는 원판은 지금의 클러치판과 비슷하지만 이또한 용도는 예측불가입니다.
하지만 2만~3만년전의 물건이라면 기어든 아니든 놀랄 일이며 인류역사가 바뀌어야 겠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ufo의 한 파편이라고 하는 애기도 있더군요..

      강에서 저런 물체가 발견된거는 흔합니다 그런데 저걸 왜 조사하여 매우 오래전의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굳이 조사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나사와 용수철 모양의
쇠붙이는 너무도 흔하디 흔한것인데 말이죠

      아래 자료에서 보았던 나노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물건들이 여기도 잇군요,,
어찌되었든 저런걸 어디에 사용했는지,, 정말 궁굼하네요

      오... 강에서 저런게 흔하게 발견된다니요..
자동차나 오토바이 쇽압쇼바 처럼 생긴 저 나노 물건을 어디에 쓰길래, 얼마나 많이 만들어 졌길래
그렇게 흔하게 강에 버려진다는 말인지??
또 저런 나노 기술의 물체들을 어느 강에서 듣거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개똥지바귀님. =_= 저것이 만들어진 시대가 언제인지를 생각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근대화 이전에 만들어진 물건 이라는것에 초점을

      대충... 기어로 쓰기엔 너무 디자인 햇당 쩝... -

      놀라운 것은... 단지 저런 모양을 가진 물체가 발견된것이 아니라...
저것의 크기가 아닐까 합니다...
맨위의 사진이 100배확대한 것이라니...-_-

      미스터김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기어는 일반 적으로 축과 억지 끼워맞춤 만으로 동력을 전달 하지는
않죠.

      과학자들이 탄소 측정방법으로 측정한결과 2만년인가 전거랍니다

      탄소측정이란게 2만년까지도 측정을 할수있는겁니까...- 0  - ; 

      이런것들은 정말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