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이 박혀있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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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5건 조회 4,135회 작성일 04-04-08 13:12본문
사진#1
사진#1
사진#2
사진#2
댓글목록
이종형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설마 누가 일부러 박아놓은건 아니겠지요? ㅡㅡa
오수진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신기하군요..아직도 지구상에는 우리가 풀지 못하는일들이 너무 많아 보이는군요..
조현태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마치 콘센트 같아 보이는군요..선반이나 밀링에서 쓰는 380볼트짜리 콘센트..음..역시 초고대문명은 존재하는 것이었을까..
박훈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냥 자연적은 현상은 아닌지여?
김승현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누가 일부러 박아놓은건 아닐까?
김중진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돌은 강이나 해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몽돌쯤 되어 보이네요.물흐름에 따라 이리저리 굴러 둥글하게 마모된 돌..그런데 동심원으로 가공된 구멍속에툭 튀어나오고 이제막 심은듯 박혀있죠..고대유물로 보기에는 궁금한것이 많고 흥미롭습니다.
유제헌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마치 돌에서 에너지를 뽑아쓰려는 용도로 박은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윤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20볼트 3개짜리 꼽는대가리하고 비슷하다!
장용식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기를 쓰기위한 플러그 같기도 하네요
김학선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것이 진짜면 신기하네요
다른곳은 똑같이 마모되어있는데 핀만 마모가 되지 않 았군요
마모율로 본다면 툭튀어 나온부분은 볼록하게 마모가 되어여야 어울릴것 같습니다.ㅡ.,ㅡ
박진한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와....만약에 정말도 돌에서 전기 같은것을 뽑아 쓸수있다면....에너지 난은 해결될거같네요 ^^ㅋ
도성수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냥 돌멩이에 구멍파서(갈아서 구멍을 넓힌듯한..)거기에 콘센트그냥 집어넣은것 같은데....
니세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대의 건전지.....라고 한다면.
남주현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콘센트에 꼽으면 돌에서 빛이 나지 않을까여?? ㅋㅋ
박영수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알수없는 물질이라.....뭘까요? 그물질의 정체가...혹시 UFO의몸체를 이루는 물질 아닐까여??
권영철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콘센트 맞군.. 전기 밥솥.. 콘센트..
소영조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돌의 종류와 금속의 종류가 정확이 어떻게 되죠?
관련된 사이트가 있나요?
박진우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 사진에서 보면 콘센트 있는 부분 돌은 본 돌의 색이랑 좀 차이가 있는듯 싶네여. 시멘트같은 응집력이 있는
물질로 굳혀 넣어 었다고 해야 할지...
또 원형으로 홈이 생긴 곳을 보면 상당히 온전한 모양을 가지고 있네여 마모가 별루 없는듯
금속 부분역쉬 그다지 세월의 흔적을 볼수 없을 정도로 산화된 흔적도 없고....
결론적으로 제 추측으론 누군가 돌에 홈을 파서 시멘트같이 응집력이 있는 물질로 매운다음 거기다가 콘센트 모양의
금속 3개를 붙혀 높고 산에 다 내다 버린듯 싶네여--^ 이유가 어찌되었건...^^*
김준선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리지구에서는 없는 물질인가요??꼭콘센트같이 생겼네요 ㅋㅋ
김성관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대유물이라기엔 금속 상태가 너무나 온전하네요.
이승엽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신기하네요~ 전부 사실이라면 말이죠~
서창용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금속의 윗부분도 일정한것이 마모 돼어있지는 않네요....론건맨에만 오면 궁금증이 모락모락.....
미공개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보기엔 합성이거나 일부러 만든 물건일것 이 80% 이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삼선코드는 나온지 20년 도 넘은 물건으로 그 구멍에 딱맞게 할수도 있는것이고....
돌에 박혀 있다는것은 돌과 동화가 됐다는건데 돌에 동화 될정도의 온도면....저 물체도 녹아 내렸어야 하는데요....
고대인들이 저것을 만들정도면 돌에다 밖아놓고 쓰진 않았을것 같아요
김미진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 초고대 문명전 전시회 같은건 안하나요?
도데체 우리는 어디서 붙어 왔단말인가..
정대성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제 생각에는 약간의 홈이 있는 몽돌을 주워와서
꼭지 나온 금속조각은 얹어 놓고 씩은 사진 같은데요.
용암에 금속조각이 포함되어 있다가 돌이되면서 생긴 모습이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홈속에 금속 넣고 찍은 사진 같습니다.
물론 저 사진이 조작이라고 판명이 났다는 말은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습니다마는
돌 속에서 삐져나온 샤프펜슬 사진도 충분히 찍을 수 있겠습니다.
라퓨타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정도라면 저도 하나 만들어 내겠읍니다. 확실한 조작
소영조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자세히 알고 싶은데 내용이 실려있는 사이트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이철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든 문제는 타임머신 개발되면 해결될듯 싶어요
최현준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보니까 태양소년 에스테반인가 거서 나온 콘돌탈때 끼우는 메달이 생각나는건 크크
김현태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압용 3삼 소켓을 돌 틈의 둥그런 구멍에 밀어 놓구선 무슨.. 전혀 신기하지 않응 전혀 녹슨 부위도 없고.
최재대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혀 이상스러운 부분이 없어 보이고,, 정말 신기하네요.. 알 수 없는 현상들이 너무 많아요....
김훈민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아주 조그만 전기 플러그네
저렇게 작게 누가 만들었을까,,,,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홍상희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너무 신기하네여..정말 어떤 발달한 문명이 확실히 있었던것 같아염..
구자준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흠.. 진짜일까.. 저런건 지금도 만들수도 있을거 같은데
민경진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돌에다가..핀을....그냥 콱~~박아 버리믄...저렇게 안될래나...?>
최영환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엇을 위해 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왜 항상 저런 신기한물건은 일부분만 발견이 될까요?
서기용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호;;혹시 휴대폰 추..충전기??-_-;;
정원식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돌을 깨서 안에 모가 들었나 봤으면 조켓다.
하승범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하기는 하네요. 근데 저 돌이 얼마나 오래 된 건 가요? 아무도 저 돌의 연대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다는....
김기영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간의 지식으로 해결하지 못하는것이 생겼을때 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극히 짧은 지식으로만 풀려고 하는 것일까요?
꼬네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왜냐하면 그 짧은 지식이야 말로 인간이 이해할수 있는 범위이기 때문이죠. 어떤 진리도 이해할수 없다면 소음이나 마찬가지죠.
김한술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원래 4개인데 하나가 떨어져 나가 마모된 것 처럼 보이는데여?
최완서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혹시 모기향이 아닐런지~~~~~~~~~~~~~~~
최유진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특이하네; 조작인가; 진짜면 정말 신기한건디;
권석주님의 댓글
이종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ㅋㅋㅋ 진짜 콘센트 일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