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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 아칸바로의 공룡토우 30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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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263회 작성일 01-12-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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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해발 1천 9백 47미터의 고원 아캄바로는 과거 인디언이 살았던
조그마한 촌락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아칸바로에 1944년의 어느날 이곳에서 사업을 하던 상인 발데마르 라는 사람이 산책을 하던중에 빗물에 씻겨 땅위로 솟아나와있는 도자기 조각을 발견했다.

이것이 이곳 아칸바로의 유물 발견의 최초의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33만 5천점이나 되는
조각품을 찾아낸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곳의 유적품중에 그릇이나 그밖의 공구들도 신기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두드러진 놀라운 유물은 역시 공룡 토우라고 말할수 있다.

이를테면 공룡을 타고 있는 사람 아기 공룡에게 먹이를 주고 있느 여자등은 그야말로
어떠한 이론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토우들이다.

벌써 대략 6천 5백만년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공룡을 고대인들이 조각을 했다는것이
실로 납득되기가 어려운 것이다.


특히 이사건은 1973년에 미국의 [INFO]지에서 특집기사를 게제했으며 펜실베니아 대학의
고고학 센터가 연대측정을 하기도 했다..

유물들의 연대측정의 결과는 대충 기원전 2400~2700년 사이의 것이며
학자들도 이런결과를 의심한 나머지 제차 18번에 걸쳐서 반복하여 측정한 것으로 되어있다.

모표본은 기원전 4000년경의 것으로 판명된것도 있다..

아칸바로의 유적들은 확실히 현재의 상식을 뒤집어버릴만큼 놀라운 유적들이며
이러한 공룡 토우의 유적들은 기존의 학설을 부정하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칸바로의 유적들은 기존의 학살과 일치되지
않는 많은 문제로 인해서 모조품이 아니냐는 이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미국의 고고학자 닐 스티드는 특히 아칸바로의 유적은 모조품이라는 주장에
열을 올렸던 학자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닐은 현재는 각종의 연구와 분석을 통해서 모조품이 아니라는 결과가 많이 나오자
유물의 진품여부가 아니며 발굴장소에 대한 조작을 의문으로 한다면서
약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여 기존의 강력한 반발에서 물러선 모습을 보이는 헤프닝도
있었다..

문제는 만약에 이러한 엄청난 아칸바로의 유물들이 정말로 모조품이 아니며 실제 유물이라면 이것은 대단한 발견이라 말할수 있다..

실제로 이 유물을 조사한 많은 학자들이 이것은 확실한 유적이며 모조품이 아니다며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조사결과와 연대측정도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유물들과 공룡토우가 발견되고 현재 보관중임에도 불과하고 세인들의 관심이
많지 않은것이 다소 이상한점이다..

하지만 고고학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리고 있으며 많은 연구와 조사 그리고 측정연대를
조사하면서 아칸바로의 유물들은 모조품이 아니며 실제로 고대인들이 제작한 것이라는
주장이 현실화 되고 있다..

최근들어서 이러한 유적들은 미국에서 다시 새로운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물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 유물의 실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조사결과는 분명히 모조품이 아님에도 불과하고 과거 전통학자들이 내놓은 빙하기이전의
공룡시대의 연대에 대한 가설과 일치하지 않음으로 인한 충격과 놀라움으로
이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기에 힘든학자들이 많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필자가 현재 국내에 있는 많은 자료들과 책등을 읽어본 결과로는 대체적으로
아칸바로는 인류의 수수께끼를 풀어줄수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앞서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간단하게 아칸바로의 유적 한컷트짜리 사진과 내용을 링크해서
올린적은 있지만 이것으로는 많은 매니아분들이 부족감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이것에 대한 자료가 풍성하지 못한점도 아쉬움이다..
현지를 직접찾아가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다..
일단은 필자가 스캐너를 가지고 있지 않는 관계로 각종 책들에서 제기되었으며 나온
많은 사진들을 이곳에 올리지 못한점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은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고 있는 사진들을 최대한 찾아서 이곳에
올려놓을까 한다.. 물론 이러한 아칸바로의 유적들을 모 종교계가 자신들의
주장의 근거로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나는 종교와 목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일체의 동조나 반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겠다..
단지 순수하게 유적의 사진과 그내용을 이곳에 올림으로써
관심있는 매니아 분들은 수수꼐끼의 공룡 토우들을 즐겨관찰할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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