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년 된 지층에서 나온 사람 두개골과 유물 > 초고대문명

      사진이 없눼;; 사진 있는줄 알았는데; 출저 라도 알려 주시지;; 그럼 열심히 자료 올려 주세효ㅎ

      천 이백만년이라 너무나 오랜시간이군요

      근대 혹여 연대를 측정 하는 그 기준이 어떤 화학제품이나 등에 의해서 더 늦게 혹은 더 빨리 부패

      1200만년이라면..휴....역사를 새로써야겠는데요?

      현재의 역사는 현인류의 역사일뿐
지구의 역사는 아니잖아요?
중세시대에서 고작 몇백년만에 현재 까지의 기술이 진보할수 있었다면
먼 과거의 어디에선가도 충분히 있을수 있었겠죠.....

      지층보다는 그 두개골 연대를 측정해야지 않나용?

      흔히 말하는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측정 (Carbon Dating, 맞는지 함 확인들 해보세요) 은 재료자체와 그 재료가 묻혀있던 주변 흙 두 가지를 다 합니다. 

왜냐..  당근 누가 옛날 지층파고 거기에 유물등을 넣고 다시 덮어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옛날에도 저렇게 땅 왕창 파고 유물 묻어뒀더가  사람들 보는데 (혹은 TV 중계) 에서 파내서
비싸게 파는 사건이 종종 있다는 겁니다.

물론 여기에는 한가지가 사실이 있는데  주변 흙과  유물 자체의 측정 년도가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설명해서 손가락에 봉숭아 물 들이듯이  그 유물에도 주변 흙들의 성분이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 갑니다.  (화학적 성분이 슬슬 변하죠)  달리 말하면  딴데서 줏어와서 파 묻으면  주변흙
성분하고 딴판이 된다는 말이지요.

이런걸로 사기 쳤는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고로  탄소 측정은 당근 다르게 나오지요.

 하나더 중요한게  호박처럼 그 안의 내용물은  썩지않고 고스란히 보존되는 수가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이렇게 해서 아주 옛날에도 살았다는게 나왔지요)

 이 호박이 완전 대박 화석이지요.  고로 이 호박의 내용물은  화학적 탄소반응이 99.99% 없어서
그 내용이 그 상태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하는말과 같습니다.

고로 탄소 측정하면..  주변하고 연대가 왕창 틀리게 나오겟지요.

원 유물은 완벽하게  그 주변지층 (흙) 과는 연대가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은  이미 다~~ 화학적 작용등이 일어나서 흙으로 되었다는 말이지요
즉.. 화석이고 나불이고 없다는 겁니다.

이 호박안의 것들이 화학적 반응이 99.99%  없기 땜시  모기 호박에서 공룡피 뽑아낸다는
말이  말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 과학은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여 발전한 것입니다. 
한테 기왕에 의심할려면  좀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의심하는 것이 좋겠지요.

 저 사람들이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이 아닌데  우리 일반인 정도의 의심을 안해봤을까요
이미  방사성 탄소 측정 나온이후에 한동안 수백 수천번 의심했을겁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초딩들이  다른곳에서 자료만 퍼 날라서  옮겨놓은것이라  그 옮기는 넘들도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 네이버를 참고해야 한다면  그 출처가 있고 가서 그 자료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가능하면  대학이나  개인이나  기타 연구 단체등등 몇년동안 줄기차게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정, 갱신, 추가 하는 곳을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