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밑 '女王의 전설' 이집트 클레오파트라宮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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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ng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578회 작성일 04-03-17 19:21본문
마치 그릇을 좌우로 흔들면 담겨 있는 물이 솟구치는 것처럼 그날 지중해는 무정형의 파도를 일으켰다. 현지 안내인 모하메드 브리샤(27)는 폭풍우가 밀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리아 일대에는 기원후 320년부터 1303년까지 약 1000년 동안 연쇄적인 지진이 있었다. 365년 여름의 지진 강도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20%가량이 물 속에 잠겼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의 궁전도 이때 가라앉아 1600여년을 바다 속에 있었다. |
댓글목록
무대리님의 댓글
dong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다안에 일부러 세운게 아니고 지진으로 잠긴것 맞죠..
차암 옛날 그쪽 지방 사람들 꽤나 손재주 좋에요
즐감 했심다...
황정주님의 댓글
dong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굿입니다 사진이참많네여 혹시 저기를 잘찾다보면 보물이 나올지두 미라나 ... 아 섬듯해라
그리구 바다가 어둡습니다 저러다 뒤에서 바다괴물이 덥칠지두몰라여 ㅋㅋ
사진라료 ㄳ하게봐습니당
김윤식님의 댓글
dong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난 파로스의 등대가 가장 신기하던데 누가 그것좀 올려주세요 파로스의 등대 바다에 침몰되잇던거 같던데 사진좀
담덕님의 댓글
dong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독주행중 입니다. 처음부터 보려니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