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큰 건축돌조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5건 조회 4,411회 작성일 04-03-08 14:15본문
사진#1
댓글목록
김중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금도 저만한 돌기둥을 만든다는건 가능해 보이지 않네요..
김재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르고 고운 우리말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쪽글을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복에 대한 시비를 없앴으면 합니다.
중복에 대한 글을 올리시는 요원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도배성 게시물, 무의미한 코멘트, 도배성 코멘트는 재제를 받습니다
홍성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옛날에 우리보다 훨씬 발전된 문명을 가지고 있는 종족이 있었던것은 아닐까요?
세계 곳곳에서 상기와 같이 현재의 과학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것을 보면...
정미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정도 크기의 기둥이면 그건물은 얼마나 클까요?
기둥이 아니라면 저돌은 과연 어디에 쓰던걸까요?
선장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초고대문명게시판 예전글에서 본듯한데..
거인족에 건축물 잔해가 아닐까요ㅋ
전우재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참고로 저거 지금 최고의 기중기로도 못들어 올린답니다..미육군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이우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엄청나네요...ㅎㅎ
박선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대로 두고 잘만 깎으면 2층짜리 연립주택해도 되겠다.
정주영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구멍파서 세우면 빌딩하나 되겠네요
김영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상 할수 없는 저 먼 우주시대의 어느 변두리 행성의 신전....
이라는 생각이 불현 듯...
AHK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라 몇번다시 보니깐 디게 크네여
저기 조그마한게 사람이라니 깜짝놀랐어여...
짱성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은 잃어버린 기술일지도 모르죠..^^
박형철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옜날 건축물들 보면 정말 신기한것들이 많은......
김택경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옛날 인류는 몸집이 무쟈게 컸다잔아여....
이범예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서해대교 상판 (2,500톤) 들어 올린 기중기라면 저런 정도는 얼마던지 들어 올려여...
이택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서해대교 상판을 통째로 들어올립니까-- 연결 부위를 끊어서 올리는 거겟죠.
이택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의 입장에선 우리 인류가 과거보다 장족의 발전을 한 것처럼 보이겟지만,
잃어버린 문명을 하나,둘씩 찾을때마다 인류의 과학이란것이 참으로 허무한 수준이엇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피라미드나 저런걸 볼때마다 "현대 과학으로도 저런것은 충분히 할수 잇다" 라고 하는분이 계신데,
물론 자본과 인력을 총 동원을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것이 아닐뿐더러,
고대의 건축물들은 그렇게 엄청난 힘을 들여 만든것 같지는 않은 인상을 줍니다.
위 말씀대로 "잃어버린 기술", "잃어버린 문명"이 잇는듯 하군요.
서성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주 오랜 먼 옛날 고도의 문명을 누렸던 지구는 우주의 다른 별들처럼 같은 질서속에서 존재해왔으나 이단아처럼 질서를 깨트리는 잘못을 범해 우주지배자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다. 다시말해 원시 상태로 되돌려 진 것이다. 더구나 가혹한 형벌로, 인간이 정해놓은 정도의 범위를 넘지않도록 규율, 규칙, 선과악의 구별, 절대자에 대한 믿음 이라는 도구를 만들게 함으로써 스스로 삼가하고 통제 하도록 하였다. 큰 변란이 있을때마다 유에프오가 나타나는것은 정도의 깊이를 조절하기 위한 우주지배자의 관심과 우려의 표명인 것이다. 예수님과 석가모니님은 바로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기 위한 중간단계의 조정자이며 아울러 우주의 절대자와 질서에 순종과 순응하기 위해 다가서야 하는 전략적 접근인 것이다. - 다음에 계속 -
김기범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저 그때로 돌아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픈 심정.....
참말로 대단허네...
이택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나간 과거는 어찌할수 없고, 추억은 추억으로 가슴에 담아둬야 한다는 것이 우리를 너무 서운하게 하죠.
문선홍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세상은 아무리 알수 없다지만요
신종호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옜날 광개토대왕 비가 저정도 크기였다는데....저만큼 각이 지진안쿠...^^
서승옥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와, 역시 이런거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정말 사전 문명이 존재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김준선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옛날사람들은 다 걸리버였나봐요;;
소영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들의 흔적이겠죠
신화 이야기가 모두 허구는 아닌가 봐요
라퓨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거대한건축에 사용됐다는 돌모노리스란 무얼 의미하는건가요?
이학종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노리스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미지의 큰 돌덩이입니다.
왕영철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사람이 무지 작게 보일정도면.... 어떻게 세웠을까???
박훈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명이 그렇게발달 됐으면 왜 돌같은거로 만들었을까요? 그당시도 분명이 금속이 있었을건대.
그것이 너무 궁금해요 ....분명이 발달된 문명이 었을꺼라고 생각돼는대. 저런거 새운기술이나 다른걸 보면
1500년 동안 꺼지지 않는 불도 있잔아요. 여기 자료 보니 있던대.
서영훈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때"가 언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만 -_-;;
선장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헛....... 그동안 책에서 읽어보기만 했던 것의 실체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김광복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사진은 약30년전 소년중앙이라는 어린이 잡지에서 본것인데 새롭군요.
당시에도 어떻게 저런 거대한 건축물을 고대에 만들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배상문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 예전에도 봤는대 어거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가요 .. 꼭 한번 내가 가서 직접봐야지 . 정말 신기해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2ft 라면 21m 조금 넘겠네요. 20m 이상의 돌기둥은 현대건축에서도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네요.. 혹 외계인이 사용하지는 않았나?
김준형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돈이 많다면 이런 초고대유적을 찾아다니는것도 멋질텐데요^^
서재옥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돌맹이 현대의 건축술로도 올릴수 없다고 하는데 올릴수 있어요~~~
저 돌맹이 하나 올리는데 꼭 기중기 하나만 쓸거는 아니잖아요 두세개 합동해서 올리거나
여러가지 방법 정말 많음 정말 쉽게 올릴수 있는데 왜 못한다고들만 하시는지
그리고 고대의 건푹물과 현대의 건축물의 최대 차이점
고대의 건축물은 많은 희생자가 나옴 현대의 건축물은 희생자 많이 안나옴.....
이것만 바도 현대의 기술이 더 좋잖아요 솔직히 엄청큰 비라미드 보다
바벨탑과도 같은 백몇층짜리 초고층 빌딩이나 마천루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대요
성현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진짜 신기하네요 . 건의 사항인데요 전문가 난을 만들어 보다 해박한 진실된 해석이 실렸으면 합니다
홍상희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떻게 옮겼을까?...정말 궁금하네여..
민경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중기로는 못들어두...사람의 힘으론 할수 있을지두...울나라 노가다 일꾼들처럼..
아님...저런걸 세운거라는 생각을 바꺼서...원래 눕혀서 사용할려 했던 걸수두 있구..더 큰 돌덩이가 잇었는데..그걸 서로로 깍아서 만들었는데..그게 확 스러진거라든지..
이관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진에 관한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혹시 아시는분은 검색할수있는 단서라도 하나 주세요..
도저히 찾을 수 없읍니다...
이선규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왜 이런걸 초고대 문명과 접목시키는지.... 고대 정치와 .... 설명하면 날샐듯, 위의 사진 사람 짐승 전부 이용해서 옮길수 있는 그런, 자 자 피라미드를 생각해 보세요, 고대인들 수학에 도구이용 하고 별것 다합니다,
고세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른쪽의 사람 그림자가 이상하군요 또 뒤의 배경은 숲인데 저 기둥이 있는부분은 황무지 같다는..
신성만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무리 생각을 해봐도..어째..합성 같은데..ㅡㅡ;;
뭐시여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기둥이 저만하다면...정말로 건물 하나 짓다보면..옛날의 거인족이 살았을법 하네요..거인족이 살기에도 크네요
담덕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독주행중 입니다. 처음부터 보려니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