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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인류조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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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1,776회 작성일 04-01-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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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인류학자 주장 "두개골 안면등 달라"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의 조상이 아니라는 주장이 미국의 인류학자에 의해 또다시 제기됐다.
학계에서는 그동안 현생인류의 도래와 함께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인지 여부를 두고 오랜 논쟁을 벌여왔다.

뉴욕대 인류학자인 캐터리나 하바티는 26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기고한논문을 통해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 및 원숭이, 침팬지 등 총 15종의 두개골 형상과 안면모습 등을 컴퓨터로 비교 분석한 결과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은 다른 종(種)"이라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하바티 박사는 논문에서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은 생물분류학상 단일 종(種)의 하위단계인 아종(亞種.subspecies)에서 발견되는 보통의 차이보다 유의미하게 더큰 차이가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간에는 심지어 인간-고릴라, 인간-침팬지 등에서발견되는 차이보다 더 이상 큰 차이가 발견되기도 했다면서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와는 다른 별개의 종으로 간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바티 박사팀은 이번 조사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3차원 분석기법을 이용해 비교대상간의 두상과 안면 모습을 조사했다.

한편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DNA 분석결과 현생인류의 몸에서 네안데르탈인의 DNA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는 다른 종이라는주장이 계속 제기돼 왔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약 3만년 전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로 분류되는 크로마뇽인간의 이종교배를 통해 현생인류가 발전돼 왔다는 반론을내놓기도 했다.

또 일부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이 최소한 현대 유럽인의 조상이라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그동안 열띤 논란을 펼쳐왔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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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주희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론은 어이없는 발언에 불과하지요. 현재에도 진화가 진행되지 않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떻게든 진화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별의 별 수단과 방법을 생각해내는 학자들도 많지요.

양영규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론이 어이없다? 그만큼 많이 진화론을 공부하셨나요? 진화가 현재에 진행되고 있지 않다? 진화의 시간단위는 짧아야 수십만년입니다. 그걸 볼수 있으려면 그만큼 오래살아야죠......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생각해내는 과학자들의 노력의 천분의 일만큼이라도 진화론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서 그런 발언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적을 알아야 나를 안다고 진화론이 마음에 안든다면 그만큼 더 알아보고 공붛고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하나더.....위의 기사 내용은 새로울게 하나도 없는 내용입니다.......네안데르탈인이 별개의 종이라고 인정받은건 꽤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백인의 조상 운운하는 주장은 이미 근거없음으로 밝혀진지 오래구요......

김택경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의 조상이든지 아니든지는 언젠가는 명확히 밝혀지겠져...
더 궁금한건 현생인류와 이전 존재와의 고리가 명확지 않다는 겁니다... 하늘에서 뚝떨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이런문제는 인간에게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종에서두 밝히기 어려운 문제인데,
쪽글의 "공룡이 새가 되었다" 든지 하는 문제도, 별개의 종들의 유사점을 유추해 낸 결과정도로 밖에...
애초에 종이 규정되고, 위낙 많은 종간에 유사점이 마치 고리고리가 연결되어 보인다는 건 모든 종간에 전혀 유사점이 없다는 것보다는 오히려 당연한 현상 아닌가 생각한다..
변종이 생기거나, 환경에 적응해서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는 것이 얼마나 희박한 확률일까 생각해보며......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 미스테리들은 과학적 신빙성을 따지면서 창조신앙은 제외?
모순이군요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이고 역사는 역사입니다.
종교가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모든걸 설명하고 이해시킬수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일개 신앙에 불과한것을 마치 진실인양 믿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합니다


이현석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_- 종교가 써진건 인간의 손에 의해서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신의 손에의해서 쓰여졌다는걸 말할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인간의 손에 의해서 쓰여진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론 또한 인간의 탄생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그당시에 할수있는 유일한 인간 탄생의 방법론이 아니었을까요? 진화론 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부분도 없지 않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창조론 보다는 그나마 더 신빙성이 있는 학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은 따로 떨어질수 없는 관계라고 봅니다. 진화론 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시기에는 누군가의 힘이 작용했을거 같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양영규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공룡이 새가 된게 어때서 그러시는지.....공룡과 새의 중간정도인 종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공룡을 현재의 파충류와 관련지어서 생각하는건 크나큰 오류입니다. 공룡은 절대 커다랗고 둔하기만한 그런 생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온혈동물에 가깝거나 온혈이었던 매우 활동적이고 대단한 녀석들이죠....

오르니토미무스나 콤프소그나티드 같은 소형 수각류중 상당수가 실제로 깃털을 가진석으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시재하는 화석자료를 부정할수는 없겠지요.....새가 된건 그 다음의 이야기이고 게다가 새는 공룡과 공존했습니다. 공룡이 새의 조상은 아니죠...단지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아브락사스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론을 생각해 봅니다.
0 에서 10까지 변하는데, 그 사이에 9개의 정수가 있습니다.
각 단계를 밟아 진화는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0에서 1사이에 무수한 실수가 또 있습니다.
갑자기 없는데서 무언가가 확인히 변화한다는건 진화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서서히 변하는 무언가가 연속적으로 존재 하겠지요.
그렇다면 현생 인류가 처음 탄생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의 흐름 속에 놓여 있었습니까?
그 세월이 인간이 더 나은 인류로 진화 하기에 부족한 시간이라면,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만,
아담과 하와 이후로 우리 현생 인류에 대한 어떤 진화의 증거도 제시할 수 없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아담과 내가 무엇이 달라졌다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수십만년전 중국인과 지금 중국인이 다르지 않았을거란 생각입니다.
아니면 과연 진화 했을까요? 무엇이...

박상수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 너무나 다르다고 과학자들 사이에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호모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와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뇽인)은 절대로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윈이 제창한 진화론에 정작 어긋나는 생물이 인간이라는 것이 가장 아이러니한 사실입니다.
인간의 조상은 외계에서 온 생물인지, 아니면 돌연변이일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아브락사스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나키스트"님 !!!!!
진화에 대해 아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우리가 아는건 진화론 뿐입니다.  그게 진리라면 "진화 법칙"이라고 불렸겠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직 진화론일뿐입니다.  그냥 가설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겁니다.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죠. 강낭콩 실험 어쩌구 하는데... "아나키스트"님은 그게 진화라고  보십니까?
그건 교배에서 나온 잡종들 입니다. 잡종개 들 처럼....  흑인과 백인이 결혼하여 낳은 자식 처럼...
진화.... 당연히 잘 모르죠... 제가 본 것도 아니고... 다윈의 가설을 그냥 다 믿을순 없죠....
잘 모른다고 리플도 안단다면, 이 사이트가 무슨 의미를 가지나요?
고급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의견을 제시할 자격이 있다는 겁니까?
무식한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입이나 한번 벙긋하다간 큰 일 나겠습니다.
어쨋던... 기분은 상당히 나쁘네요. 
그렇지만 "아나키스트"님의 지적도 자유로운 의견 개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수 잘 배웠습니다. ^^

12312321321321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0년전에 비해서 인간의 턱은 매우 쇠약해졌습니다...과거보다 사용횟수가 줄어들수록 점점 변해가고 있는거죠..

김성환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론자의 맹점 1가지 진화론자의 주장엔 최초의 유기물질이 생겨 최초세포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여기서 우스운 것은 단세포 하나를 만드는 것 하나의 창조과정인 것이다. 하나의 단세포가 만들어지려면 무수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을 증명해 보이려고 탄소,질소,산소에 번개(전기)를 가하다는 것은 ^^;; 진화론자 스스로 진화론을 포기하는 아이러니한 창조과정인 것이다. 마치 지구의 핵을 뚝딱하고 단순간에 만드는 마술인것이다. 하나의 돌이 되는것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각 원소는 특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 원소가 다른 원소를 만나게 되어 새로운 분자가 되면 또 다른 주파수를 가진다. 또 이분자는 엄청난 시간이 흘러 때가 되어 스스로 복제나 더 커짐을 원하는 사념을 시작하면 또 다른 원자나 분자를 포섭을 하고 또 다른 주파수를 가진 분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진화론자의 실수 1가지는 최초의 단세포는 한개체가 아닌 여러 형태의 단세포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즉, 한개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출발했을 때부터 여러개였던 것이다. ^^

지구란별도 첨부터 하나의 원소로부터 만들어 진 것이라면 지각은 상당한 단순한 층으로 만들어 질것이다. ^^;;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브락사스>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죠. 강낭콩 실험 어쩌구 하는데... "아나키스트"님은 그게 진화라고 보십니까?
그건 교배에서 나온 잡종들 입니다. 잡종개 들 처럼.... 흑인과 백인이 결혼하여 낳은 자식 처럼...
진화.... 당연히 잘 모르죠... 제가 본 것도 아니고... 다윈의 가설을 그냥 다 믿을순 없죠....
 
->어째서 증거가 없습니까? 찾아보기는 하셨습니까? 그리고 저는 강낭콩,잡종을 진화와 결부시켜 설명한적 없습니다
론건맨 뒤져보십시요. 다윈의 가설 완전히 믿을수는없다면 왜그러지 이유를 대보십시요.그냥 믿을수 없다라고만
하지마시고.

잘 모른다고 리플도 안단다면, 이 사이트가 무슨 의미를 가지나요?
고급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의견을 제시할 자격이 있다는 겁니까?
무식한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입이나 한번 벙긋하다간 큰 일 나겠습니다.

->적어도 알려고는 노력할수없습니까?

아브락사스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나키스트님,  대단하시군요.
진화론을 믿으시는 분과 논쟁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유를 아나키스님께 댈 만큼 저는 진화론을 잘 모릅니다. 저 보고 알려고 노력하라 ...  이런 말씀은 해서는 안되죠.
그건 제 관심사와 결부되는 일이고, 저의 문제입니다.
아나키스트님이 저보고 뭘 공부해라 뭘 알아봐라고 말씀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제가 다른 것이라도 제가 할테니까요.
꽤 공부를 많이 하신분 같습니다. 론건맨에 좋은 이야기 많이 실어 주십시오.
열심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논쟁하기 싫으시다면서 진화론에 대해 금방이라도 논쟁할것같이 리플을 다신건...
이해하기 어렵군요^^;; 제 착각인가요?(강낭콩 등등...)
저 역시 진화론에 대해 완벽히 알고있지 못하기 때문에 진화론을 공부하시라고 강요할 처지가 못됩니다.
다만 진화론에 대해 토론할려면 그에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토론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냐 하면 많은 창조신앙자들이 진화론이라는 단어만 알뿐 그 내용은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죠.
알려고 하면 알수있는걸 그 사람들은 회피하려는것 같습니다.
이런걸 논쟁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일수도...

이지형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네안데르탈인은 DNA인가? 그 뭔가가 달라서

다른 종류의 인류와도 잡종을 만들어 내는 게 불가능하다고 TV에서 봤는데요...

지구는위험해님의 댓글

이규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와 유사한 다른 종이 같이 살고 있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같이 진화해왔다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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