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4번째인데...

      저것이 천사의 이미지라고 하기엔 너무 딱딱하네요. 천사하면 떠오르는것은 아기천사들이 나팔들고 날라다니는것이 떠오르는데.
유독 예수님 주변에 UFO 같이 생긴 무엇인가가 많이 있었을까요.
혹시 시간여행에 성공한 미래의 관광객들?;;;

      진짜 원본들에 저런게 있을까요? 한번 실제로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커피님 의견에 상당히 끌리는 건 왤까?
진짜루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그런 역사적 현장에 가보구 싶겠져....

      그럴 수도있겠네
미래인들이
타임머신 같은것을 개발해서
역사에 대한 미스테리에 대해
궁금해서 과거로 정말이었는지 가봤을수도있고
하지만 지금 이시대로 올수없는 이유도 있을수있겠지
예전에는 과학이 발달하지않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겟지만
지금은 과학이 발달해
혼란스러워서
미래가 완전히 뒤바껴서
자신들이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말이지.
어쨋거나
진실은 모르지 누구도.

      만약에 타임머신이 있다면
지금 현재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온사람이 있어야돼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그런데 이세상에
아무도 없죠 ㅋㅋ 오로지 현실에서만 살고있는 사람들...
태클은 아니지만 타임머신. 시간여행은 불가능할듯..

      일부러 정체를 들어내지 않는게 아닐까요?
그들이 정체를 들어 낸다면 미래에 어떤 악영향 같은걸 끼칠거라는걸알고..
제생각;

      맨 위의 그림은, 산타크리스틴가?? 거기에 나오는 비마니 비행체를 그린 것 같아요.. 유에프오란에
실린글에서 읽었어요..^^

      아무리 봐도, 유에프오란에 나오는 고대인도의 고문서에 나오는
신들의 하늘전쟁(?)을 묘사했다는 기분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다 비마니 비행체 같아 보여요^^

      첫번째그림은 해와 달을 묘사한것닽음..;;

      글쎄요... 사진도 아니고 그 순간이 기억 나서 그렸다는 얘긴데 왜... 다 구석에 있지요?  비행물체가 신기하면 가운데다 그려야지...안 그럴까요? 아님 가운데다 그리던가...

      맨 밑에 사람이 법서 들고 마법을 쓰네 ..

      모세와 십계명 아닌가???

      고대 인도 사람들이 많들엇다는 비마나? 그거 같군여 그림이..

      자세도 왠지 요가 하는듯한 ..푸흡

      맨  위에의  UFO 모양에  2사람이 쫒고 쫒기는 그림은  큰 그림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그 그림 중앙에는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형상이 있지요.  그리고 저 둘의 옷이나 외모를 봐도
인도쪽 냄새는 하나도 안 풍깁니다.  하다못해 카레 냄시라도..

저두 비마나.. 비만와? 는 무지하게 땡겨서 그건 잘 압니다.  비만아 는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