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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도 알지못하는 고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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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3,887회 작성일 01-1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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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현재 최첨단 과학이 발달하고 있다고 하여 미래에는 더 안락한 생 활과 기술이 더 발달될 것이라고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을 한다. 그러나 옛날 기술이라고는 전혀 발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사람들은 신비함과 경외감과 놀라움을 주는 기술들이 많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현대에 사는 사람들도 결국은 옛날의 문명을 되밟 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2,000년 이상이나 되었다는 중국의 알루미늄 허리띠, 5,000년 전에 만들어 진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의 건축 도구들과 장식품. 이러한 것들은 오늘날의 최첨단 과학 기술로도 똑같이 만들어 낼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섬세한 제품들이다. 고대인들은 어떻게 해서 오늘날에도 흉내낼 수 없는 제품들을 만들었을까. 정말로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또 고대 히브리의 전설을 보면 노아의 방주에 걸어 놓았다는 빛나는 보석 이야기가 있다. 이것은 기원전 1,000년 경 솔로몬 왕의 궁전에 있었던 조명 기구이거나 아니면 그와 비슷한 물건이었을 것이라고 세계의 학자들은 추측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류의 오랜 노력 끝에 얻었던 도금 기술이 이미 4000년 전에 이집트와 이 라크의 장식품에 쓰였던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미 도금 기술은 발명이나 과학의 힘으로 발견한 것이 아니라 옛날의 기술을 단순히 재현해 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편 이라크에서 발견된 찰흙 단지 안에서는 구리로 만든 실린더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철사가 발견되었다. 이 찰흙 단지는 자그마치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인데 이것으로 보면 그들은 이미 산성 물질의 한 종류를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실험을 해본 결과 전기가 흐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고려 청자나 조선 백자가 아직도 신비에 싸여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많은 사 람들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은 수수께끼에 묻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고학자들의 발굴에 의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고대의 기술들이 세상 에 나올 때마다 모두들 머리를 절레절레 흔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수천 년 전의 과학 기술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해야 하는가. 이미 오래 전에 만 들어진 것들을 겨우 오늘날에야 다시 정밀한 기술로 따라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오늘날 과학의 발견이라는 것이 고대인들의 기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쨌든. 고대에 이렇게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있었다면 그것들은 왜 오늘날까지 전 해지지 못하고 이제사 겨우 그 족적을 따라가고 있는지 참으로 신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의 과학 기술이 혹시 옛날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출처 :http://user.chollian.net/~zsjf1/mystery/my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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